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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말씀하신 작은예수님을 체험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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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찬미
댓글 44건 조회 2,473회 작성일 16-01-22 17:2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먼저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길잃고 헤메던중 인터넷을 알고 율리아님을 알게되고 나주를 순례하게되고 그러면서 저의 악습(교만,시기,질투,고집,집요함등등)하나씩 알게해주시고 끊게해달라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얼마나 아픈지 손에 일이 하나도 잡히지않을정도로 정말 쥐어짜듯이 아팠는데 율리아님의대속보속 고통과 치유기도때 그리고 만남떄 뽀뽀해주시며 기도해주심으로 완전히 머리가 치유받았습니다.아멘.

 

기도회를 참석하면서 제가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는 제가 조금씩 변해가더라구여 율리아님의 주옥같은말씀 중언부언 해 가며 하시는 말씀이 저를 점점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의심많고 고집스런 제가 남을 배려 할 줄알고 남의마음을 헤아려가며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있고 불쌍한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싶어하는 마음으로 바꿔지고 있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제가 경험한 일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그말씀 행려자들을 도우시고 또 허름한 할아버지 도와주셨는데 나중에 예수님이 셨다는거... 저는 설마 전 저한테 이런일이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아마도 저를 시험하셨을까여?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일미사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마침 점심시간때라 그래서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러가려했는데 저희어머니도 저랑 비슷한 시간에 마춰서 오시기 때문에 함께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엄마는 보이지않고 그 많은 사람중에 다리를 절으시고 허르스름한 옷을입으신분이 계셨습니다.

 

저랑 눈이 마주쳤어여 그리고 저는 다시 어머니를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걸음을 빵집으로 향햇는데 그 할아버지랑 방향이 비슷한거에여 그리고 전 속으로절대로 이빵집은 안오시겟지 햇습니다.”여긴 젊은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그 할아버지두 제 뒤를 따라오는거에여

 

그래서 저는 무심하게 빵을 고르고 그 할아버지두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다 고르셨는지 빵을 계산대로 가시더니 돈을 내시지 않고 손녀딸이 있는데 포인트얘기를 하시며 카운터 점원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결국은 포인트도 없고 아이디 다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못 사시고 나가시는데 저는 아무느낌이 없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제가 사드리면 되는데 후회 가 막심햇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감사합니다”. 그렇게 나가시고 점원들의 말이 더 귀가막힙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할아버지가 생전 처음봤다고 하시는거에여“ 감사합니다.”이 말밖엔 별말씀 없었는데 그 두 점원들은 반복하며 "나 처음경험했다"하면서 ...아마도 거룩함과 자비하심이 느끼지 않았을까여 ?

저는 재빨리 그 할아버지 찾으려고 아무리 두리번 했는데 역시나 벌써 사라지셨습니다. 다리를 절었기 때문에 얼마 못갔을텐데  찾아봐도 보이질않고 그렇게 저는 후회하며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제가 희생과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제가 전에 할아버지한테 했던 기억들이 다시 생각이 나는거에여 그러면서 울면서 잘못했다며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도록 간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12월24일 성모님집에서 예수님탄생일날 함께한다고 나주에서 보내려고 임시경당에서 기도중에 있는데 잠깐 화장실갔다가 마당에 서 있는데 어떤 허스름한 할아버지가 잠깐 들러서 제가 돈이없다 라면 이라도 먹을수 있게 천원만 달라하는데 예전에 다짐했던 그생각이 나서 얼른 얼마 안되는 돈을 드렸더니 고개숙여 감사표시를 하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저한테 하지마시고 율리아님의영성을 본받아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세여 했답니다.  제 마음이 너무기뻤습니다.

 

 이젠 걸인 행려자를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기적입니다. 예전같았음 두손 두발 다있는데 왜 일을 안해? 했을텐데...

2016년도에는 율리아님의 대속보속 고통이 덜어지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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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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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집스럽던 자신의 삶과 생각을 율리아님
영성으로 바꾸어 보고자 노력하시는 성모님찬미님의
예쁜 마음을 주님께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변화된 삶을 생활로서 실천해 나가고자 다짐하며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받은은총 관리 잘하셔서 좋은일 많이 하세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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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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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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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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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를 참석하면서 제가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는 제가
조금씩 변해가더라구여 율리아님의 주옥같은말씀 중언부언
해 가며 하시는 말씀이 저를 점점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의심많고 고집스런 제가 남을 배려 할 줄알고
남의마음을 헤아려가며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있고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싶어하는 마음으로 바꿔지고 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찬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찬미님...변화되어가는 은총 ~ 축하드려요
행려자를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보고있는 님의  모습도
흐뭇합니다 귀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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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실지 모르지만
늘 깨어 있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이 곧 나주의 5대 영성이기에...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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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변해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으네요~
더 많은 축복 늘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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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찬미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곰사드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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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이 글을 읽고 저도 다시 깨달음이 옵니다.
바로 제가 일하는 곳에서 빤히 보이는 곳에 바로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아
늘 외롭게 햇볕을 쪼이며 허름한 옷을 입고 컵라면 막걸리로 끼니를 때우며 앉아 계신 할아버지 ..

물론 그 할아버지는 워낙 주정뱅이어서 부동산도 많은데 할머니에게 다 빼앗기고
가족들 한테 냉대를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 할아버지의 잘못된 삶으로인해 그런 대접을 받고 살고 있더라도
앞으로는 미소로서 잘 대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려요 .. 
이렇게 은총의 글을 나누면 여러사람이 은총을 또 받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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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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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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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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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님의 기도에 합하여
저의 악습(교만,시기,질투,고집,집요함등등)도 하나씩 알게해주시고 끊게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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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젠 걸인 행려자를
작은예수님 작은
성모님으로
보고있습니다...아멘...^^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뻐 지네요

훈훈한 감동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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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이젠 걸인 행려자를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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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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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대속 고통을통하여
머리 아픈곳을 치유해주시고
변화된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찬미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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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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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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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아멘..

주님, 저도 매일 조금씩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도록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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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보고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성모님찬미님! 감사드려요. 축하드리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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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율리아님대속 고통을통하여
머리 아픈곳을 치유해주시고
변화된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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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찬미님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제 이웃을 작은예수님,성모님으로
생각하도록 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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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기도회를 참석하면서 제가 고집스럽고 나밖에 모르는 제가 조금씩 변해가더라구여
율리아님의 주옥같은말씀 중언부언 해 가며 하시는 말씀이 저를 점점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의심많고 고집스런 제가 남을 배려 할 줄알고 남의마음을 헤아려가며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있고 불쌍한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싶어하는 마음으로 바꿔지고 있답니다.

아멘!
성모님 찬미!
율리아님의 주옥같은말씀 중언부언 해 가며 하시는 말씀으로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 열심히 주님 성모님 품안에 용해되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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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작은예수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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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2016년도에는 율리아님의 대속보속 고통이 덜어지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우리 나주순례자들은 다 알아요. 무슨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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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외치시고
율리아님께서 중언 부언 외치시는 그 말씀이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이 세상은 지상천국으로 화하겠어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해주는 이 지상은 천국~!

성모님 찬미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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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12월24일 성모님집에서 예수님탄생일날 함께한다고 나주에서 보내려고 임시경당에서 기도중에 있는데 잠깐 화장실갔다가 마당에 서 있는데 어떤 허스름한 할아버지가 잠깐 들러서 제가 돈이없다 라면 이라도 먹을수 있게 천원만 달라하는데 예전에 다짐했던 그생각이 나서 얼른 얼마 안되는 돈을 드렸더니 고개숙여 감사표시를 하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저한테 하지마시고 율리아님의영성을 본받아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세여 했답니다.  제 마음이 너무기뻤습니다.

 이젠 걸인 행려자를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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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변화되고 작아져서 이웃과 율리아님께
힘을 보탤 수 있고 위로해 드릴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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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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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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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는 제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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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개인적인 삶의 변화가 기적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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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2016년도에는
 율리아님의 대속보속 고통이 덜어지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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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느 곳
감사의 위력을 발 하는 곳
우리의 나주 나주 나주
저도 성모님 치마폭에 꼭 싸여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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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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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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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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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016년도에는
 율리아님의 대속보속 고통이 덜어지고
우리는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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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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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날들에 대한 사랑들 그리고
주님을 만날 수도 있었던 일들
이었지만 그냥 스쳐지나감들...

하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실천할 수 있음들 모두가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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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찬미님!
정말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실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율리아 엄마의 이웃 사랑의 실천과 영성을 늘 기억하며
기회가 왔을 때 기쁘게 실천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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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늘 부정적이고 의심많고 고집스런 제가 남을 배려 할 줄알고 남의마음을 헤아려가며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있고 불쌍한사람을 보면 도와 주고싶어하는 마음으로 바꿔지고 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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