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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87	'하느님의 아들' 댓글34개	위로의샘	2250	01-21
13886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42개	순교정신	2290	01-21
13885	생활의 기도 - 커피를 타면서 댓글43개	♥아기천사	2350	01-21
138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일 댓글32개	고요한	2182	01-21
13883	작년 6월 30일에 율리아엄마 뽀뽀받고 치유되었어요. 댓글44개	전계선	2712	01-20
13882	남편을 위한 기도 댓글56개	피앗	2532	01-20
13881	주님은 나의 피난처 댓글36개	위로의샘	2805	01-20
13880	이렇게라도 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 드릴려고 합니다 댓글64개	박하사탕	2753	01-20
13879	1월 16일 제단체 피정 감사합니다. 댓글45개	생활의기도화	2623	01-20
13878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순교자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2676	01-20
13877	새로운 결심 댓글40개	순교정신	2079	01-20
1387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일 댓글32개	고요한	2173	01-20
13875	★☆★ 2016년 1월 1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5개	운영진	2973	01-19
13874	형님에게 들은 좋은 소식 대필해요 댓글47개	자아포기3	2127	01-19
13873	작은체험 두가지 댓글41개	빛나들이	2196	01-19
13872	화상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46개	귀여운아기	2345	01-19
13871	107. 대성통곡하고 울던 방지거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202	01-19
13870	냄새 났다 댓글39개	5대영성	2040	01-19
13869	명동꿀룸에서 행복한꿀룸으로 바뀐것처럼.. 댓글42개	행복한꿀룸	2346	01-19
13868	율법보다 사랑을 댓글28개	위로의샘	1862	01-19
13867	애정 어린 가없는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5개	엄마와함께	2261	01-19
1386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일 댓글32개	고요한	1984	01-19
13865	♡ 율리아님을 통하여 뼈들도 춤을 추게 하여 주시고 (1부) 댓글44개	해필리에버	215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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