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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위로해 드릴려고 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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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64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6-01-20 13:12

본문

오늘도 새해 첫 봉사자 모임에서 본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을 떠 올리곤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다행히 아무도 없는 조그만 저의 골방이라 부끄럽지는 않습니다만

살아 오면서 그렇게도 힘들었고 서러웠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고 서러워 말씀을 잇지 못하시는

그 모습은 말씀을 하시는 그 순간에도 겪고 계시는 육체의 고통마저 잊게 할 정도로 아픈 추억이었나

봅니다

 

물론 듣고 보는 저희들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눈물을 흘리고 더러는 소리 내어 흐느끼는

이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살아온 과정도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통의 나날을 살아 왔는데 지금은

또 주님의 작은 영혼으로서 잘못 살고 있는 저희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당신께서 대속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봉사자 모두가 똑똑히 보았을 것입니다만 고통으로 형편없이 일그러진 등과 살갓이 짓무르고

벗겨지고 엉망진창이 된 그 육신의 부끄러운 부분까지 영상을 통해서 생생히 보곤 겉으로 또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은 봉사자는 한 분도 안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뭔데 당신께서 당신의 인생 송두리째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대속 고통의 제물로 바치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당장 고통을 멈추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젠 누가 권하고 말려도 대속 고통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지 않을 자매님인 것을 저희는 압니다

그런 자매님을 현세에서도 물론 오랫동안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영계에서도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봉사자 모임을 끝내고 운전을 하고 오는 내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앞 시야가 히뿌옇게 보여

고속도로를 천천히 달려 오면서 어떻게 하면 자매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다 아! 제가 그 동안 등한시 했던 나주 홈페이지 출석을 좀 잘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왜냐면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인터넷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요

저는 그 동안 나주 홈피 왕래를 굉장히 등한시 했거든요

아마도 자매님께서 홈피를 등한시한 저는 물론이고 그러한 모두에 대해서 많이 서운해 하셨을 것 같아

몹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잘 살고 나중 하느님 나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고 받을 수 없는 훌륭한 교육을 자매님으로부터 무료로 받아 양육되고 있으면서도

제 값은 커녕 늘 자매님을 고통과 슬픔에 빠지게 하기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죄송하고 또한 고맙기가 이를 데 없고 쥐 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야 할 정도로 미안하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기도 중에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모님께 청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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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은총이 가득가득하답니다^^
또 율리아님께서 올라오는 글 마다 다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시고 댓글하나하나마다 다 기도해주신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그래서 율리아님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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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다시 저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ㅠ.ㅠ

누구를 위한 혹독한 대속고통이었나요.
바로 저 때문이었어요.

이렇게 양육받고도 천국에 못간다면 또 율리아님이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저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공감가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더욱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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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멘!!!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ㅠ

순간 순간 잘못을 할 지언정, 얼른 다시 시작하여
그 상한 성심, 아픈 마음 위로해드리고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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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감동적인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ㅠ 저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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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글에 저의 마음을 합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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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저도 내가 뭘~ 이란 생각으로 드문드문
들어온것을 반성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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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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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계시판에서 자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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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은 마음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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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도와 드리는것은 우리가 자주
게시판에 들어와 글도 올리고 남의글에 뎃글도 달아
드리는것이 엄마를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겁니다..
받을 은총만 바라는 우리가 아니라 엄마를 도와 드리는
작은것 하나라도 힘이 되 드리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여겨지며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생각하면 저도 눈물만 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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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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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저도 그래서 자주 들르고 은총체험도 쓴다는게 일상에 치여 못하고 못했네요.
율리아님이 당하는 모함과 지켜보기 힘든 대속고통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봅니다.
율리아님의 엄마같은 끝없는 사랑과 매맞을 우리를 온몸으로 감싸시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보호하시는 성모님을 봅니다.
박하사탕님 글 보며 반성하고 저도 동참하는 의미에서 글 남깁니다.
하루하루 은총속에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고
사이트에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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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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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그 동안 등한시 했던
나주 홈페이지 출석을
좀 잘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아멘...

박하사탕님 글 읽으니
그날의 아픈 마음이
다시 올라오네요

감동글 감사합니다~^^

홈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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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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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상을 보면서...저도 알았고...느꼈고... 깨달은 바가 있었어요.
나부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
천국의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께서 가장 먼저
게시판에 관심을 두고 보신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협력하고 있는건지 답이 나오겠지요.
저 또한 부족하지만, 엄마의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박하사탕님, 반갑고...고맙고...홈에서 자주 뵈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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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어쯤 그렇게도 같은마음일까요
마음에 있는 글을 용기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죄와 우리들의기도가 부족해서 율리아엄마께서 더 아픈
고통을당하고 계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새벽에 잠에서깨어 눈만뜨면
 2시간~3시간을 기도드린답니다
저도 어제 새벽에 기도를 드리면서 율리아엄마 생각에
하루빨리 영육간에 건강주셔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편히실수 있도록 울면서 기도 봉헌했습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며 더 진실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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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진정한 율리아님의 협력자이십니다
지금이라도 멈춰주시라는 한마디만
하시면 멈춰질 그 고통을 ᆢ
짊어지고 가시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 빚을진 죄인들은 율리아님을 단죄하고 있는데ᆢ
고통스런 그 모습을 뵙고,눈물을 흘리고,
가슴이 아프면서도 돌아오면 안일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의 양육받는
 다시ᆢ새로 시작할 우리들이기에
생활의기도로 먼지만큼이나마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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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금까지 잘못 했을지라도
나도할수 있다란 마음으로!
새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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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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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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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릴적 그렇게도 많은 고통들을
받으시며 비닐성전이 온통 울음
바다가 되었지요.

지금도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그 간절한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모진 고통

그렇게도 많이 받으시는 율리아님!
인간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그 몸, 그렇게 되기까지 그 아픔은

그 고통은 얼마나 컸으며 얼마나
큰 사랑들 이였나이까
이 죄인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

여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날 다짐하고 결심했던 맘
노력할께요.

그날의 감동과 은총들 느끼도록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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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선 시체의 몸처럼 비참하게 저희들 위해 대속고통 겪으시는데 부족한 저희들 너무 무심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우리가 잘못살면 그대로 고통이 엄마께 간다는 말씀이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 아팠습니다
묵주기도와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자아를 죽이고
일치와 사랑으로 부족하나마 조금이라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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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주님 성모님 도구되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의신비안에 얻어주시는 사랑으로
다시,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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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글을 보면서 저도 새롭게 시작하리라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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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사자 모임을 끝내고 운전을 하고 오는 내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앞 시야가 히뿌옇게 보여 고속도로를
천천히 달려 오면서 어떻게 하면 자매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다 아! 제가
그 동안 등한시 했던 나주 홈페이지 출석을 좀 잘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율리아엄마를 위로드리고자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뜻이 무엇인지
메시지를 통해서  알아듣고 엄마의원의대로 그리고 일치안에서
도와드린것도 큰힘이되지요 엄마뜻에 따르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요
엄마뜻과 다른 방향으로 봉사를 한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해드리는 불효를 하는것이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그마음 변함없기를 바라며~댓글에 충실해
주시는것도  큰힘이 되리라 믿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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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부족한  저희가  있습니다 
  5대 영성 실천 통하여  화이팅  일치하면  할수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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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들이 뭔데 당신께서 당신의 인생 송두리째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대속 고통의 제물로 바치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당장 고통을 멈추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젠 누가 권하고 말려도 대속 고통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지 않을 자매님인 것을 저희는 압니다

그런 자매님을 현세에서도 물론 오랫동안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영계에서도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그날의 감동과 은총들 느끼도록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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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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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아멘!!!
저두요~다시 시작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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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저도 방금 다른분을 통해 홈피에 은총나눔글이 율리아님께 힘이 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율리아님께 저도 이렇게나마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괴롭고도 괴로울정도로 저는 율리아님의 고통이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서일까요? 근데 이게 너무 괴롭습니다 ㅜㅜ

부디 성모님.... 저에게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과 상처들을 제맘속에 깊이 새겨 주시고
느낄 수있게 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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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총들!
모두가 내것이 아니기에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 글과 답글을 써 올리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 가득 가득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힘써 노력할게요. 아멘.

제 컴터 앞에 놓여진 생명나무의 열매가 있는 율신액 사진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어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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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의 글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신
감동의 글이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눈물 흘리며, 율리아님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고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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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ㅠㅠ 감동의 글 감사드려요.
엄마께 조금이나마 위로가되고 보탬이 되도록
5대영성과 사랑의메시지로 무장하고
인터넷댓글도 잘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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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영상과 말씀은
참으로 인간으로서는 이겨내기 힘든
고통과 희생의 연속이였고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너무도 무서운 광경이였습니다.
저희를 위해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자유 의지 조차 사랑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천상의 길잡이로 나서 주신 율리아님!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율리아님을 메신저로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박하사탕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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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박하사탕님  오랜만이어요 ..
저도 조금이라도 더 노력 하겠습니다.
순간 순간이라도 ... 기도 한번이라도 더 바치고
어떤 모욕을 받아도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도록 ..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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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글이 저의 영혼을 꽝! 하고 칩니다 ㅠ
눈물흘렸던 그때의 감정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아요 ㅠ
늘 강하고 웃음이 많으시던 율리아엄마
하지만 이내 말슴을 전하시다 울음을 터트리신 엄마...
얼마나 외로우실가... 얼마나 힘이드셧을가 ㅠㅠ
이 부족한죄인 엄마를 생각하며 새롭게 새롭게
오늘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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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저도 너무 찔리네요
필요할때만 들어가고
제한말만 하고
뎃글도 관심도 없구요

은총글과 뎃글에
힘이 나신다고 했는데요

더욱 깨어 있어야 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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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희들이 뭔데 당신께서 당신의 인생 송두리째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대속 고통의 제물로 바치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당장 고통을 멈추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젠 누가 권하고 말려도 대속 고통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지 않을 자매님인 것을 저희는 압니다
그런 자매님을 현세에서도 물론 오랫동안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영계에서도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글도 넘넘 잘 쓰십니다. 앞으로 글로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율리아님께도
더욱더 많은 위로와 기쁨을 드리시기를 바라며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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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도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게시판  글을 올려보려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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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깨어 실천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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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이시대의 하느님의 종,도구,시현자이신
율리아님을 많이 도와드려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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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눈물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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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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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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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찡그린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 아파 하신다는 율리아님,!
그동안 많이도 찡그리고 우울해 했지만, 이제는 언제나, 늘,
활짝 웃는 얼굴을 보여드릴게요~!!! 노력할게요~!

박하사탕님 감사드려요^_^!!!
함께 율리아님을 위로해드리는 삶 살아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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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
저두 이제부터 작은 희생이나 아픔 기쁨과 슬픔이라도 모두 봉헌하는 자녀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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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저희들이 뭔데 당신께서 당신의 인생 송두리째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대속 고통의 제물로 바치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당장 고통을 멈추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맞아요
율리아님은  미용기술만으로도 수십개의 빌딩을 소유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요~ㅎ

율리아님께서 세속적으로 사셨다면 아마 지금쯤 빌딩 수십개 손에 쥔채
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들도 돈으로 좌지 우지 하셨을텐데 ~ㅋ

그 모든것 송두리째 봉헌하시고 지옥으로 치닫는 영혼들~~~
연옥으로 가는것 조차 아파하시며 온 몸과 마음 다 짜내시고 불사르시며
어느 한군데 성한곳이 없으시면서도

단 한옇혼이라도 버려지기를 원치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합일된
사랑으로 치부까지도 다 들어내보이시며 비천한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불의 고통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고갱지신 율리아님~~~

이 비천한 죄인도 보잘것 없지만 티끌보다 못한 죄인이지만
젖먹던 힘까지 발휘하셔서 퇴장하실때 율리아님께서 불어 넣어 주시는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입김을 받아마시고 더욱 힘을 내어
마지막 숨을 몰아내쉬시는 율리아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우리나라 격언도 있듯이
우리 모두 보이지 않는 힘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지금도 온 몸과 마음이 다 찢기고 할퀴어지고 부서지시는 율리아님께
발삼향액이 되어 드립시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공감하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원토록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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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박하사탕님은 글은 몬 쓰시고 카톡만 박사인줄로 착각을 했지요 .  ㅋ 착각은 자유인게 ...ㅋ . 매번 친손자 ,외손자, 따님, 자매님..한 도라꾸 !  인솔하심을
보고 저는 많은 것을 느낌다 . 소생의 자슥들은 마귀들과 계 반상회를 하는지 당췌 저, 집사람의 말을 들어 먹질아니.. ㅠ  . 아마도 배에 , 영혼에 기름끼가 ?

사람은 눈물과, 피, 그리고 땀을 마니도 흘려야만된다 하데예~에 . 유명한 사람들의 작품은 70이 넘어서야 완성 되었지요 .  베토벤 , 괴테선생의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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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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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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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저를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중이실 율리아님~

저~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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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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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부디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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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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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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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자주 뵈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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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늘 깨어 있어야하는데도 깨어있지 못하여

진정 어떤것이 깨어 있는것인지 알아야하는데...  그렇게도 중언부언하시면서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얼마나 애태우시면서 말씀하는대도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기획부장님께서도

사랑의말씀나눔으로 양육이 되는분들 몇분들을 보고 기뻐하면서 진심으로 천상의 비밀까지도

사랑의 메시지말씀안에 다 있는데도 우리들은 무엇을 깨어있어야할지도 모르니 율리아 엄마의

모든대속고통으로 사진을 보자말자 나의 잘못으로 한없이 울며 진심으로 회개하지 못하는 분이

없음을 믿으면서 이렇게 글을 보고서 우리모두가  같은 느낌으로 반성하게 해주심의

얼마나 감사감사 한지 모릅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한자 한자 정독하면서 실천과함께 무장되어있으면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이 저절로 됨을 체험할때가 넘 많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하는 제가 되면서

더욱 노력하므로 율리아 엄마가 힘이 나심을 믿으며 성경말씀에 누가 말을

할때 토를 달지않고, 맞으면 "예"하고 아니면 "아니요" 하면서 그남머지 말들은 악에서 나온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상대방을 화평하기를 바라면서 배례심으로 사랑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성모님께 영광을 되고, 율리아 엄마깨 위로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 왜냐면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인터넷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요

저는 그 동안 나주 홈피 왕래를 굉장히 등한시 했거든요

아마도 자매님께서 홈피를 등한시한 저는 물론이고 그러한 모두에 대해서 많이 서운해 하셨을 것 같아

몹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잘 살고 나중 하느님 나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고 받을 수 없는 훌륭한 교육을 자매님으로부터 무료로 받아 양육되고 있으면서도

제 값은 커녕 늘 자매님을 고통과 슬픔에 빠지게 하기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죄송하고 또한 고맙기가 이를 데 없고 쥐 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야 할 정도로 미안하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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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희들이 뭔데 당신께서 당신의 인생 송두리째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대속 고통의 제물로 바치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당장 고통을 멈추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젠 누가 권하고 말려도 대속 고통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지 않을 자매님인 것을 저희는 압니다

그런 자매님을 현세에서도 물론 오랫동안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영계에서도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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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저도 제 병으로 율리아님이 고통받지 않으시길
바라며..제 고통은 온전히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기도밖에 없는 삶..
지금 받는 모든 고통들을 이제는 스스로 이겨내 보려고
합니다..
부디  율리아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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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젠 누가 권하고 말려도 대속 고통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지 않을 자매님인 것을 저희는 압니다
그런 자매님을 현세에서도 물론 오랫동안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영계에서도 저희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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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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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잘 할께요
홈피 방문도 자주하고요 저 뿐만 아니고 나주를 순례하시는 모두가 어떤 형태와 방법으로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각자가 노력하고 고통을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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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청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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