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동심으로 돌아간 방지거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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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그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하여 "방지거씨!
이제 내가 가르쳐준 아리랑을 한번 불러 봐요" 했더니
이내 "아이양, 아이양 아야이요"(아리랑을 이렇게 발음했음) 하고 부르면서
춤을 추었는데 손뼉까지 치며 어찌나 구슬프게 부르던지
우리는 함께 울고 말았다.
아멘!!!
약한 병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보시고 눈물 흘리시네요
약한 저희들 율리아님께 위로자가 될수있도록 미약한 저희들에게
힘에 힘을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는 나에게 너무 너무 예쁜 아이와도 같았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동심으로 돌아간 방지거님은
바로 저 위에 계신 아기예수님 같아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렇게도 사랑스럽고
예쁘고 정성다해 돌봐주셨고
함께 노래부르고 함께 울었던
그 시간들!
모든 삶속에 사랑이 함께하셨던
그 모습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
저희들 곁에 함께하실 예수님을
무관심하게 지나친적이 얼마나
많았을까?를 반성해봅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불어넣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들을
묵상하며 감사드려요.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방지거씨의 애기같은 순수함을 우리는
모두가 닮아가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릴적 엄마의 사랑이 너무 좋아
엄마가 나를 두고 간날은 엄마의 속치마 베개등
품어 안고 냄새를 킁킁 맡으며
엄마 없는 엄마 고픔을 나름
대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영혼의 엄마의 모습을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방지거님과 사랑나누는 율리아님의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방지거님의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단순함.
율리아 엄마와 방지거님의 모습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냥 지나치고 보냈는가 제 자신을 반성하며,
엄마의 이웃 사랑을 본받아 새로 시작하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그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하여 "방지거씨! 이제 내가 가르쳐준 아리랑을 한번 불러 봐요" 했더니 이내 "아이양, 아이양 아야이요"(아리랑을 이렇게 발음했음) 하고 부르면서 춤을 추었는데 손뼉까지 치며 어찌나 구슬프게 부르던지 우리는 함께 울고 말았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ㅠㅠ
이 지극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 가고 있어요 ㅠㅠ 저희는...ㅠㅠ♡
저희가 무엇인간데!!!ㅠㅠ 흑흑흑
엄마 힘내세요♡ 그 사랑 꼬옥~ 화답하여 더 큰 사랑으로 보답 해드릴게요♡ (꿈도 야무지지만^^)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스럽게 올려주시어
묵상할수있도록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아멘 ㅠㅠ 율리아엄마의 사랑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주님 찬미받으소서 ! 성모님위로받으시며
율리아님 부디 힘내소서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여뿐 아이와 같으신 방지거씨!!
바로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작은 예수님은 곧 살아계신 우리 예수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어린이들 사진이 예뻐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왜 우느냐?" 고 물어도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며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우는 것이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눈물....눈물....눈물....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이 어떠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제 안의 모든 영적으로 막힌것 뚫어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열정으로 가득 가득 채워 주소서. 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손뼉까지 치며 어찌나 구슬프게 부르던지
우리는 함께 울고 말았다.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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