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동산은 내 영혼의 안식처-제단체 연총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1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6-01-18 10: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했던 사제들이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증거할수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시 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1월 첫토을 다녀온 후로 내내 은총속에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바쁜 일과속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좀 쉬고 싶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에

성모님 동산에서 제단체 연총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온지요

1월16일 토요일

이번에는 봉사자들 모임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혼자

순례길에 올랐는데

순례짐도 간편하고 홀가분한 반면 늘 곁에 있었던  아내가 없으니

허전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순례버스에 타고 나주로 향하는데

버스내에서 봉사자들과  점심과 간식도 함께 나누고

찬미가도 부르고 묵주기도바치며  가니까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앞에 인사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성모님 저를 성모님 사업을 이루는데 도구로 써주세요'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보니 오늘은 날씨가 영상의 날씨라 별로 춥지가 않았고

봉사자 접수를 마친후 곧 바로 기적수 샤워장에 갔습니다.

 

시원한 기적수를 몸에 부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하고 기도를 바치니

요즘 과로로 인하여 쌓였던 몸의 피로가 많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정말 나주성모님 동산은 내 영혼의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곧 그룹을 이루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겨울날씨에도 맨발로 바치는 분들이 십여명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1처 2처 . . .  점점 올라갈수록 바람이 더욱 차가와지고 기도서를 든 손도 시려웠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올라가니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일치되는 느낌이었지요

 

 

십자가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니 저녁식사로 이어졌는데

기도를 바친후 저녁상차림은 푸짐하고 맛있는 만찬이었습니다.

'주님, 저희가 음식을 씹을때마다 저희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을 모두  부숴주시고

바위와 같이 굳어진 마음도 온전히 녹여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식사를 마치고 나니 따스한 커피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고기를 먹고나니 더욱 커피가 당기네요 ^^

'주님, 이 커피가루 숫자만큼 세상 모든 영혼들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이어서 수녀님의 주송으로

묵주기도 5단을 나주인준과 성모성심승리를 위하여 바치고 나서

주일미사를 라틴어로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2주동안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대속 보속 고통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정말 너무나도 끔찍하고도 무서운 고통을 받으시어 영상을 보는 동안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길래 이 엄청난 고통들을 다 받으실까?

 

'아 세상이 너무나도 악하여 음란죄,동성애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너무 처참한데

이 고통을 직접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구나' 하엿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잠시 있다가

율리아님이 나오셨는데

제대 앞에 앉으신 율리아님은너무 심한 고통을 받으시느라고

 목소리 조차 띄엄띄엄 하시는데

곧 은총의 힘으로 말씀은 잘 하시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여섯살때 어머니께서 장사 나가시고

혼자 밤에 잘려고 이불을 덮고 있으면 커다란 쥐가 이불속을 파고들어와

몸을 물었고

낮에 마당에 있을 때에는 장닭이 쫒아와 부리로 쪼아대어 살점이 뜯어졌다는

얘기를 들을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병원에 입원했을때에

병원 수녀님이 주방담당 몇십년이 너무 힘들어

수녀생활 그만두고 가방 다싸놓고 나가기 직전에 율리아님 한번 만나보고

가려고 했는데 율리아님이 기도를 해드리니까 크레졸 냄새가 강하게 났고

농약중독에 걸리셨던 수녀님은 바로 치유되었으며

 ' 수녀님께서는 주방일을 몇십년 해 오셨는데 최고의 몫을 택했습니다.'하시며

주방에서 할수있는 갖가지 생활의기도를 모두 알려주시자

수녀님께서는 수녀원 나갈려고 쌌던 가방을 다시 풀고 수도생활을 잘 할수 있었다는

말씀을 듣고 생활의기도 전파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2011,4,22 예수님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ㅡㅡㅡ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 세상이 너무나도 악하여 음란죄,동성애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너무 처참한데
이 고통을 직접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구나' 하엿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저를 성모님 사업을 이루는데
도구로 써주세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제야단체 연총순례기 감사합니다
연차총회에 가셔서 도구로 써달라고 봉헌하고 오신 그마음 ~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가  되기를 우리다 함께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온 생애는 인간적으로 볼 때
행복하셨던 적이 거의 없었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이 함께했던 엄청난 고통과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으셨던 그 모든 사랑이 바로
우리들을 위한 사랑이셨음에 너무나 죄송
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절로 ...

그 모든 사랑에 언제나 함께하시려 노력하시
는 빛나들이님께서 '성모님 저를 성모님 사업을
이루는데 도구로 써주세요' 라며 말씀하신

그 모습들 저도 함께 아멘해봅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위한 끝없는 사랑들, 대속고통들
엄청난 고통 모두 받으시고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도력
할께요.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도는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감기 조심하시고,하루~ 하루~ 파이팅! 하세요,샬롬 @@^^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목요성시간 오고 또 토요일 총회를 와야해서 꼭 가야하나? 힘들텐데...
분심이 잠깐 들었지만 유혹을 물리치고 나주에 와서 성모님동산에 오르니
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의 발길을 가볍게 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감사함나다.
😊😊😊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샤워를 마치고 곧 그룹을 이루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겨울날씨에도 맨발로 바치는 분들이 십여명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1처 2처 . . .  점점 올라갈수록 바람이 더욱 차가와지고 기도서를 든 손도 시려웠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올라가니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일치되는 느낌이었지요.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1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5대영성을 깊이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아름다운 다짐의 은총을 받으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제 단체 봉사자,연총 순례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시고 2월 2째주에 만나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2011,4,22 예수님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늘 생활의 기도와 함께하시는
빛나들이님의  은총나눔을  통하여
행사에  함께하며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가득한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한 시간들이  공감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는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은총의기쁨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의 순간순간 장면들이 떠오르게 하는
은총글을 읽으니 재미나요 ㅎㅎㅎ
웃으며 간식도 나누어 드시고 ㅎㅎㅎ
이번에는 빛사랑님 없이 혼자오셨지만
또 혼자오실 때의 다른 은총이 있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서 빛나들이님 마음 아시고 보살펴 주시니 또 감사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빛나들이님 힘내세용 ^^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가정에
축복과 치유를 주소서!!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과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체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참석자나 비참석자나 함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날이 갈수록 대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음란죄,동성애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이 너무 처참한데
이 고통을 직접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구나
아멘!

빛나들이님!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 되어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식사할 때도 커피를 마실 때에도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칠께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받아내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죄를 위하여 바쳐주심을
감사드리며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아멘~~!!*
순례기은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저희가 음식을 씹을때마다
 저희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을 모두  부숴주시고
 바위와 같이 굳어진 마음도
 온전히 녹여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249
어제
8,280
최대
8,410
전체
5,232,12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