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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올해 새해에는 나주에서 성령의 빛과

은총으로서,수많은 잠자는 사제와 형제,자매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꼐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제주도는 한라산등 산간지역은,폭설이 내리고,저가 살고

있는,이곳,제주시내에도 한송이 두송이씩 눈꽃송이가 내리고

있는,현제 제주 날씨입니다 아멘.

전국적으로 내리고 있는 눈꽃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꼐서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변화 시켜주시어,윗분들의 나주에 대한 무조

건 적인,반대와 비판,무관심,교만등을 성령의 눈꽃송이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딱아주시어,나주의 진실과 간절한 호소를 깨달으시어

나주인준에 박차를 가해 주시길,간절히 호소드리며 또한 기도 드

립니다,아멘.

지난 토요일,제주에서 진행된 나주기도모임은 몇주동안 사정으로

연기되어 오랫만에 진행될수 있었던 기도모임 이었는데,마치,사막

에 촉촉한 단비가 되리는 것과같은,은총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

습니다 아멘.

비록,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표징은 일어나지 않았어도 주님과 성모

님의,따스하고 훈훈한 성령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답니다,아멘.

마침,먼,시골 외곽지역에 사시는 카타리나 자매님께서도 기도모임

에 참석하시어,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사랑과 평화를 체험할수 있

었습니다 아멘.

특히,기도모임중에 가엾으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나

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

져 나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든든한 동아줄로 더욱 꽉 조

여 주시길,지향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기도를 바친 마무리에는 훈훈과

은총과 열기를 맛보고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현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타락하고 매우 위중한

시기이기에,결코,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서 하차하는 불상사가 발생

해서는,절대,않될것입니다 아멘.

 "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 복되어라."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 터

  지고,이른 비가 복을 내려 주리라."==<나주>

    (시편 84장:5~6절).

몇칠전,어느 지인께서 저에게 한번 보라고 핸폰으로 동영상을 보내준적

이 있었답니다.

그,내용은,나주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에서 인용 하였듯이,이,시대가 얼마

나 타락하고,멸망을 자초하는 길을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마치,

한편의 막장과도 같은 헬조선(지옥조선)을,다소나마 수기를 통해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내용은 염00이라는,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에이즈(AIDS)전문 병원에서

에이즈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 양심있는 의사의 수기였습니다. 아멘.

에이즈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국가의 세금이 들어가는데,에이

즈 환자 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천만원 돈을 들어 간답니다.

그리고,그,환자들은 에이즈를 적극적으로 치료할 생각은 거의없고,그,병원

이나,주차자등에서,동성애자 서로간에 그,몹쓸짓을 한답니다.

한 마디로,성중독자 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염의사가,치료에 힘쓰고,그,나쁜

짓을 하지말라고 설득해도,소용이 없답니다.동성애자들중90%이상이,에이

즈에 걸린답니다.

더욱,기가 찬것은,에이즈 환자뿐만 아니라,트랜스젠더라는 몸과 마음이 성별이

혼란에 해매는,이들의 수술이나 성전환을 위해서도 막대한 국가의 세금이 들어

가고,앞으로,성형도 국가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엉뚱한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

다고 합니다.

만약,국가에서,위 조향을 수락하지 않을경우 각,여러 단체등에서,협박이나

대모등을 통하여 국가를 위협할수도 있다고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나라의 경제가 말이 아니고,경제적 빈곤때문에 스스로,귀하디 귀한

목숨을, 끊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땀흘려 벌어들인 우리국민

의 귀한 세금을 저런 어두운일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하니 기가막힌 현실이라

고 아니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 거의 단골로(?)대속고통을 치르는것이 낙태보속

고통과 음란 보속고통인데,위,어두운 현실을 직면하면서,얼마나 율리아 님께

서,죽음을 넘나드시는 대속고통을 치르시는지 알고도 남습니다,

또한,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하시는

지,저희들은 누구보다 더,잘 알고 있기에 더욱,새해에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

고,부지런히 나주순례를 다닐것을 올해의 새해 목표로 설정해 봅니다 아멘.

구원보다 더,중요한것은 세상에 없습니다,따라서,세상의 거창한 잡다한 목표

와 성공보다,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용맹정진할것을

굳게 맹세하고,다짐에 또 다짐해 봅니다 아멘.

하루빨리,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는 나주인준의 절박성을 위,사례를 통하여 깨

달으시어,나주인준에 전폭적인 지지와 인준에 박차를 가해주시길,간절히 호소

드려 봅니다 아멘.

마리아 사제운동 다락방기도로 유명하신 곱비신부님 성모님 메세지에 보면,율

리아님,가르침대로,비판,판단,험담,음란죄등으로,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떨어져 나가고 있지만,현 시대에는 질병이나 육체를 통하여서도 사탄이 유혹하고

어둠의 길로 떨어뜨리고 있는데,"첫째는 에이즈고,두번째가 암으로" 인간을 유혹

하고 절망과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답니다.

지금,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들 모두를 위

유혹과 질병으로 부터,방패가 되어 주시고,또한,성령으로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박멸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열절한 마음

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우리나라에서,부부가 자신들의 소중한 자녀를 죽이고,몇년동안 냉장

고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발각되고,사람을 죽이고,시신을 가방에 담

아 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물론,이런일이 어찌 하루이틀 일이겠습니까만은,저희들이 천국의 문에 도

달하기 위해서는 늘,깨어 기도하며 생활해야 하기에,강조에 또,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아멘.

이런,모든것을 접하면서,저도,자연스럽게 풀이 죽어 생활하고 있었는데,주

일 아침 미사를 참례하고,조용히 성체조배하다가 뒤늦게 성전에서 나오는데

성전입구 계단에 배치된 성모상을 보면서,잠깐 우리 율리아님과 홈님들을 지켜

주시길,가지런히 두손을 포개어 성모님 발에 대고 화살기도를 바칬는데,매일 접

하는 성모님상이 오늘따라 더욱 크고,든든한 버팀목으로 다가오는 것을 영적으

로 깨닫고 체험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는,그순간 영적으로 퍼뜩 깨달음으로 다가오는것이 있었는데,아하!우리에게

는 성모님 특히,나주 성모님이라는 든든한 방패가 있는데,내가 왜?이 귀한 가

르침을 깨닫지 못하고 몇일동안 우울하게 보냈지,하고 각성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저희들에게는 하느님께서 저희 인류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선물,성

모님이 계십니다.

특히,저희들은 나주로 불러주시는 나주 성모님이 현존 하시기에 위,어두운 사례

를 볼때,저희들은 얼마나 특은 받은 복된 자녀들인지,알고도 남습니다 아멘.

저희들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찬미영광 받으옵시고,

인자하신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감사와 위로,찬미를 세세대대로 영

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복음성가 내용대로,근심걱정에만 매달리지 말고,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리

고,원죄없이 잉태되신 현 시대의 인류를 희망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모두 ~모두~ 돌려 드립니다 아멘.

성부,성자,성령을 낳아 기르신 인자하신 성모님께,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을

항상 보호와 더불어 지켜주시며,또한,윗분들의 돌처럼 얼어붙은 마음을 성령의

불로 녹여 주시고,나주로 확!끌어 당겨주시길,또한,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여러분의 수고와 희생은 이미 하늘

나라 보물창고에 가득히 저장되어 천국의 길이 날로 날로 앞당겨 지고 있습

니다,아멘.

저가 요즘,"님의 향기를"정독하면서,그리스도안에 바보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간택하시기 위해,율리아님께서 얼마

나 숱한 고생과 시련을 겪으셨는지,인간극장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 봉착하곤

합니다.

물론,홈님들도 율리아님만은 못해도 많은 시련과 고통,매몰찬 박해를 겪으셨

는지,않봐도 눈에 선합니다,그래도~그래도 ~ 더욱,파이팅! 하시리라 믿어 의

심치,않습니다, 비가 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 지듯이 말입니다 아멘.@@^^

부족한 이죄인도,2월 둘째주 첫토에 참석하여 조그만한 보탬이 되고자 하오니

모든분들,하루! 하루! 힘내시고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는냐!"

            {1991년 3월10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