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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은총과 생각의 변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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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7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6-01-11 21:2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늘 감사하며, 작은 것에도 느끼고 깨닫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졌었어요. 

 

그 순간 기적수가 생각났지요. 그래서 눈에 넣었는데, 

 

건조함이 바로 사라졌어요.

 

 

율리아님께서 기적수를 눈에 넣을 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셔서 눈에 넣을 때마다 항상 생각이 나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주세요. 아멘!!!


2015년 12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그리고 오늘은 입술이 건조해졌는데 깜빡하고 

 

립밤을 챙겨오지 못했어요. 근데 기적수가 생각났지요!!! 

 

그래서 입술에 발랐는데 바르자마자 건조함이 

 

사라진거 있죠!!! 기적수 정말 최고예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그리고 요새 느끼고 있는 것이 한 가지가 있어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머리감고 나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주울 때 바닥 만지기 싫어서 욕실 슬리퍼로 


휘휘 저어서 모은 다음 주어 버렸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카락을 한 영혼 한 영혼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ㅠㅠ 반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손으로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조심스레 모아서


휴지통에 버렸어요.



그리고 하수구에 걸려있는 머리카락을 건질 때도 


전혀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주님, 어둠의 늪에 빠져있는 한 영혼 한 영혼 건져내주세요."


마음이 정말 기뻐지는 거 있죵?^^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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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눈의 건조함
치유 받으신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구수한 생활의기도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웠으니
저도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깨어 있을게요.

율리아님의 말씀도
다시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루하루 천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
저는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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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생활의기도 실천 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오-!!! 생각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고! 문득 생각난 것
신비롭네요...! 주님께서 알려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용^_^ 그리고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귀한 엄마 말씀도!!! 너무 좋네요~! 저도 더욱 깨어 기도할래요!
아멘! 생활의 기도에 정성을 담아 실천할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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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안구건조증이 심하여 한달에 10일~15일은 병원치료를 받아야만 했었는데
이젠 기적성수로  치유받아 병원에 안가도 돼요~
기적성수 정말 최곱니다^^♡

전 립밤대신에 사용은 안해봤는데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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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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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
치유받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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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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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 생활의 기도화로 더럽다 느끼던 것도
더럽지 않게 느끼시고 사랑으로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앞으로 하기 싫은일 더럽다 느껴지는 일을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 바꿔야 겠어요!
이런 좋은 생활의 기도 알려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생활이 바뀌는 모습을 알려주신 귀여운아기 님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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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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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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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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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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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느끼시고 실천하시니 큰 은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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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ㅇ^
더러운 것도 더럽지 않게 여기며
생활의 기도로 많은 은총 받으셔서
정말정말 더 많이 축하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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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기적수는 정말 기적을 일으키는 은총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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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 감사하며...
 작은 것에도 느끼고 깨닫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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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생활의 기도실천하시며 얻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기적수의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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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긍정으로 보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주님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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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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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늘 밑을 내려다봐야 되는데
막 높은데만 보니깐 만족을 못찾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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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못하면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고, 또 내 아내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미 갔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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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
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주세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좋은말씀 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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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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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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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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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힘 역시 최고예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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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어둠의 늪에 빠져
있는 한 영혼 한 영혼
건져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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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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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머리카락을 한 영혼 한 영혼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ㅠㅠ 반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손으로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조심스레 모아서
휴지통에 버렸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사소한 작은 것에도 사랑과 진심과 정성을 담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작은 영혼 되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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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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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축하드려요.
저도 생활의 기도로 항상 깨어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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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생활의 기도 봉헌하시며 기쁨을 느끼시고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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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주세요.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영광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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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자주느끼며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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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적 성수를 눈에 넣을 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감빡하고 있었네요.
저도 새롭게 진심어린 기도바치며 하렵니다. 아멘~

행복은 내 안에서 찾으라는 율리아님의 말씀~
행복은 정말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은총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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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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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실천하고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 예쁘시네요.

매 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바쳐드리려는  노력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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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에는 더러운 것, 지저분한 것 맨손으로 잡는 거
엄청 싫어하고 기피했는데 엄마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내 죄를 보속하는 마음과 여러 지향을 넣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그렇게도 마음이 뿌듯하고 기뻐지더라구요^^

히히ㅎ 엄마덕분에~ 행복하네요^^
귀여운아기님 덕분에 마음이 환해지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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