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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목요일 ( 성 질스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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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113회 작성일 16-01-14 0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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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년.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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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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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좇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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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과 전쟁을 하다가 불리해지자 하느님의 궤를 모셔 온다. 그러나 전투에 패배하여 궤를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전사한다. 하느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미리 말씀하신 대로 된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가엾게 여기시어 그를 깨끗하게 치유해 주신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고 엄명하시지만, 그는 이 이야기를 널리 퍼뜨린다. 사람들은 사방에서 예수님께 모여든다(복음).
제1독서
  •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4,1ㄴ-11 그 무렵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려고 모여들었다.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우러 나가 에벤 에제르에 진을 치고, 필리스티아인들은 아펙에 진을 쳤다. 필리스티아인들은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에게 맞섰다. 싸움이 커지면서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에게 패배하였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벌판의 전선에서 이스라엘 군사를 사천 명가량이나 죽였다. 군사들이 진영으로 돌아오자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어찌하여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우리를 치셨을까? 실로에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옵시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시어 원수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백성은 실로에 사람들을 보내어, 거기에서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만군의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왔다.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하느님의 계약 궤와 함께 왔다. 주님의 계약 궤가 진영에 도착하자, 온 이스라엘은 땅이 뒤흔들리도록 큰 함성을 올렸다. 필리스티아인들이 이 큰 함성을 듣고, “히브리인들의 진영에서 저런 함성이 들리다니 무슨 까닭일까?” 하고 묻다가, 주님의 궤가 진영에 도착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말하였다. “그 진영에 신이 도착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우리는 망했다! 이런 일은 일찍이 없었는데. 우리는 망했다! 누가 저 강력한 신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겠는가? 저 신은 광야에서 갖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인들을 친 신이 아니냐! 그러니 필리스티아인들아, 사나이답게 힘을 내어라. 히브리인들이 너희를 섬긴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섬기지 않으려거든, 사나이답게 싸워라.” 필리스티아인들이 이렇게 싸우자, 이스라엘은 패배하여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도망쳤다. 이리하여 대살육이 벌어졌는데, 이스라엘군은 보병이 삼만이나 쓰러졌으며, 하느님의 궤도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께서 행하신 치유에 관한 소문을 듣고 몰려드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게 분명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오히려 그분께서는 드러나게 고을에 들어가시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에 대하여 발설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은, 기적 이야기를 단순히 듣기만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신지를 진정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놀라운 능력을 가진 분으로만 생각하고 병을 고치려고, 빵을 얻으려고만 당신을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그분이 누구신지 언제나 잘못 이해될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독서는 이스라엘이 만군의 주님의 계약 궤를 모시고 필리스티아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지만, 크게 패배하였을 뿐 아니라 그 궤마저 빼앗기는 불운을 겪었음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이 계약의 궤 옥좌에서 이스라엘에게 승리와 구원을 베푸시리라고 그들은 믿고 기대하였지만, 승리는커녕 완전 패배였습니다. 실수로라도 그 궤를 만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 당시 계약 궤에 대한 일반 통념이었는데, 그들은 기복 신앙에서 이러한 돌출 행동을 하였습니다. 계약의 궤를 가져오면 전투에 이기리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은 어쩌면 그렇게 ‘잘못 이해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느님의 궤가 마치 마법의 효능을 지니기나 한 것처럼, 그 궤를 모셔 오면 주님께서 적군을 물리쳐 주시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하실 것인지, 그분의 뜻을 자기들이 좌지우지한 셈이지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마음대로 빼앗던 엘리의 아들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사무 2,11-17 참조). 그들은 하느님의 벌을 받아 죽고 맙니다. 믿음이, 계약의 궤가, 하느님의 현존이 나를 위한 도구가 될 때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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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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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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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순례의 길이 열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분신부님과 수도자 봉사자 순례자 모두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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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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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시여 복자 오도릭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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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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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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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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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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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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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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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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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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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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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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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성 질스시여 복자 오도릭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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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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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질스시여 복자 오도릭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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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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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뮈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량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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