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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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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1건 조회 1,956회 작성일 16-01-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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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청원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6-01-15 07:32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6-01-15 08:48

우리들의기도가 율리아님의기도와 합하여 상달되기 바랍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6-01-15 09:04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16-01-15 10:01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16-01-15 10:21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6-01-15 10:49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1-15 11:14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6-01-15 11:50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6-01-15 14:47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6-01-15 15:44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6-01-15 16:05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6-01-15 18:02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6-01-15 19:31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6-01-15 19:53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6-01-15 20:05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6-01-15 21:40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16-01-15 22:41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6-01-15 23:15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6-01-16 06:25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6-01-16 08:30

아 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16-01-16 09:06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6-01-16 09:30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6-01-16 09:56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01-16 14:00

아멘!!!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6-01-17 07:36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6-01-17 11:56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6-01-17 21:16

아멘.
감사합니다.
항구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6-01-18 15:13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6-01-18 15:49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6-01-18 20:16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6-01-19 22:59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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