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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후 금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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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6-01-08 08:40

본문

0108%20Severinus.jpg

 

축일:1월8일

성 세베리노

St. Severinus

San Severino Abate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Canonized :Pre-Congregation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453년 이후, 성 세베리노는 오스트리아의 노리꾼에 정착했는데, 이곳은 이방인들의 본거지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쏘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쏘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는 특히 훈 부족의 족장인 오도아체르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0108SEVERINUS%20of%20Noricum.jpg

 

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성 세베리노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때는 5세기의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의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쿰)를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것이 성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했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섭섭한 일이다.

언젠가 그것에 대해 누가 물으면 "하느님의 일꾼에게 고향이나 형통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한 것은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위험한 교만 죄에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써 어떠한 선행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천국 사람중의 하나가 되력 하는 것 외에는 하등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고향같은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다소 판명된 것은 그가 잠시 동양에 이주(移住)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세베리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언제든지 맨발이었다.

음식은 하루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이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했고,

그의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치생활을 하며, 죄악의 생활에 빠져 있는 부자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여 보속을 하라고 권했다.

어떤 때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는 하느님의 정의(正義)와

죄에 대한 무서움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언제든지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제 세베리노에 대한 존경은 점차 높아져 이제는 그의 훈계에 반항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 사업을 행했다.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였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었던가는 항상 여러 집에서

그를 모시려고 경쟁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멈루고 있는 집은 내외의 원수들이 침입을 못하고 항상 평화가 깃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강복을 받고, 또한 그의 기도로 병을 낫게 해 주기를 원하며, 먼데서 찾아오는 이도 많았다.

 

어느 날 12년간이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전혀 수족을 쓰지 못하는 청년이

마차에 실려 어머니에게 부축 받으며 성인에게 왔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성인이 물으니까,

어머니는 제발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를 열심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건한 세베리노는 이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했다.

 

그 어머니는 마침 자선을 베풀 물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저고리를 벗어서 그것을 성인에게 드렸다.

세베리노는 그의 갸륵한 심정을 보고서,

"그 옷은 입으십시오. 그 대신에 집에 돌아가거든 반드시 자선을 하십시오"라고 말한 다음 기도를 바치니

그 즉시 아들의 병은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나,

 그의 기도에 대한 힘의 위대함을 표시하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그는 482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은 누구하나

이 성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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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기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이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마침내 지금의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굼’을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이가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하였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맨발이었다. 음식은 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하고 그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사업을 행하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소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그릇된 가르침으로 신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이들을 경계하라고 권고하면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말씀으로 우리의 신앙을 요약한다. 이를 증언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며, 이 믿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고백하는 나병 환자를 치유하심으로써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신다.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는, 그가 깨끗하게 되어 다른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신다(복음).
제1독서
  •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16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만한 높이의 믿음에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정말로 놀라운 믿음입니다. 온몸이 나병에 걸린 환자라면 어떤 방법으로도 깨끗하게 되고 싶었을 것입니다. 지난여름 메르스로 많은 사람이 철저하게 격리되어 생활을 해야 하던 때, 성경의 나병 환자들이 특별히 생각났습니다. 메르스 환자들은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음압 병실에 격리되어, 가족의 위로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고, 장례마저도 가족이 정상적으로 치를 수가 없었습니다. 마을에서 떨어져 살아야만 했고 길을 가면서도 “나는 불결한 사람이요!” 하고 다른 이들이 가까이 오지 않도록 자신이 환자라고 외치면서 다녀야 했던 나병 환자들의 고통은, 상처 때문에 오는 아픔보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추방된 소외의 고통을 감내하기가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메르스의 경우처럼, 사실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피해 다녔습니다. 그래서 수치심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포를 느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죄의식에 사로잡혀 살아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환자가, 예수님께서 자기를 고쳐 주실 수 있다고 전혀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그분의 뜻에 내맡깁니다. 다른 어느 병자처럼 “하실 수 있으면”이라고 의심을 달지도 않고, 예수님을 유혹하던 악마처럼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이라고 토를 달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저의 병을 고쳐 주셔야 당신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을 수 있겠습니다.”라고 예수님을 시험하거나 자기 믿음에 조건을 붙이지도 않습니다. 더욱이 자기를 고쳐 주셨기 때문에 그분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 전능하신 주님이심을 굳게 믿으면서, 자신의 고통을 자애로우신 주님의 뜻에 맡기며 의탁합니다. 그래서 나병 환자의 믿음에 그저 탄복할 따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러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믿음을 보면서 그저 감탄만 할 때는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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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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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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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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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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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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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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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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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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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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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세베리노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쾌유와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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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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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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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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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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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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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세베리노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한국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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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세베리노님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그리고 성모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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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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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세베리노님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그리고 성모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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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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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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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순례라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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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빈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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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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