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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송년, 신년 기도회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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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27건 조회 2,229회 작성일 16-01-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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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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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힘이 될 수 있도록...

한 획 한 획 만큼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해주시고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 회개 할 수 있는 은총 베풀어주시며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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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중한 삶의 고통들을 이왕면 좀 더 알차게

좀 더 아름답게 잘 바쳤어야 되는데 평소의 내 소망대로가 아닌

고통에 찌들려 주님 마음에 안 드셨을 때도 많았으리라..

 

이제 새롭게 주님과 함께 일하며 나의 정성과

경건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열매 맺고자 한다.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감사하면서...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님의향기 1990년 12월 30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묵상했던...

제가 너무 좋아하는 엄마 일기중 한 부분이에요♡

조금 늦었지만 송년 기도회 순례기를 나누러 왔어요 ~ ^0^

 

2015년 한해...아픔만 드린 죄인에게

엄마 사랑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시고

열어주시고 사랑으로 향하도록 이끌어주신 ... 주님 성모님!

하나하나 다 헤아릴수 없는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한해였어요.

 

조금 빠듯했던 일정에, 오늘이 31일이 맞는가~

내일이 정말 새해인가~@_@ 하면서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조용히 한해를 돌아보고, 예수님 앞에서 성찰할 시간이

필요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예수님께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야지~ 하고 맡겼었는데

 

제맘을 다 아시는 예수님!! 송년,신년 기도회 안에서

제 마음의 갈망을 채워주시고 한해를 정리할 수 있게 해주시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 해주셨어요!!

에수님 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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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성체안의 예수님을 앞에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었던

꿀같았던 시간...♡ 얼마나 바랬던 시간인가...ㅠㅠㅠ

지난해 잘못했던 것 용서청하고,

새해에 정말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아기로,

엄마 아기로 새로 태어나고 싶다고 간절히 청하면서

예수님께 제 마음, 생각을 맡겨드리고 예수님안에서

침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리고 송년 미사 때! 수신부님 강론을 통해...

엄마의 기도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제 영혼을 깨워주셨어요.

제 잘못된 생각과 마음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신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십자가에 못박혀 계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죽음의 고통중에 계시며 그렇게

절박하게 호소하시는데...

 

주님 성모님을 엄마를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얼마나 그렇게 살았는가!


노력한다면서 온통 내 위주의 생각만 가득하고

정말 예수님을 위해 살지 못했던 저의 삶...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너무 부끄럽고 너무 죄송했고

이제 다시 시작해서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더욱 내 몸과

마음을 바쳐 살 수있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하면서 회개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셨던 귀중한 미사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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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으러, 캠프파이어 하는 성혈조배실 앞으로 올라가서,

자정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반짝반짝... 머리위에 맞닿을 것 같은 밤하늘을 보며...

하느님께 제 마음을 하나하나 아뢰는데

저 내면 깊숙한 마음과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생각, 고민, 아픔, 갈등을

울며 모두 말씀드리고 의탁하고 엄마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는데

 

정말 천국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 말씀을 드리는 것 같은...

하느님께서 제 말을 들어주시고 계신 것 같은,

그런 순간 이었어요.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나주성모님 성지에서

2016년 새해를 맞이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새벽 4시에 봉헌한 신년미사때는 체력에 한계가와서 힘들었지만,

이 시간도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

아, 이걸 엄마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선물로 드려야지 !!! 하고

한 음표, 단어 모두 보아 바치오니 엄마 육신에

필요한 신약으로... 자율신경, 면역력, 도파민, 철분 등

온 몸 기관 기능으로 보내주시라고 또 이만큼 주님을

찬미하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힘이 솟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

 

생활의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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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법을 알려주신 엄마, 무지무지 곰사해요 !!!

 

                       

새해를 맞으며 아기예수님처럼 꼭 저도 성모님 엄마 아기로 태어나게

해주시길 간절히 청했던 지향대로 엄마의 기도 덕분에 이루어져!

성모님께 저를 맡겨드릴 수 있었고 기도회를 마치고 난 후 제 마음은

폴짝폴짝 너무나 가벼웠고, 기뻤고, 평화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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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은총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

아시죠~? 우리를 위해 그 모든 고통을

봉헌해주신 엄마! 율리아 엄마가 계셨기에!

 

2014년에도 2015년에도 내내 계속 되셨던 고통..

이렇게 한 해를 함께 해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끊임없는 고통을 우리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엄마!

우리의 하루하루가 엄마의 얼마나 극심한 고통으로 얻어진 날들이였는가,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그 혹독한 고통의 순간들 이겨내시고 살아주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ㅠㅠ...!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했던 죄인...

엄마의 죽음을 넘으신 몸, 마음고통으로 이어진 매순간

조금이라도 더 엄마의 기쁨이 되어드려야 겠다고,

 

새해에는 엄마의 건강이 정말로, 정말로 회복되실수 있도록

제 생활에서 매순간 엄마와 함께 더욱 엄마께 온전히 맡기고

모든 노력과 사랑을 다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자아를 다 날려버리고

엄마와 일치하는 매순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요 !!! 아멘!!!

 

 

혹 잘 한 것이 있었다면 주님 성모님 은총이었고

모든 것 백프로 엄마 덕분이었던 한해! 수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사랑.. 모든 감사와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두 돌려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도 사랑해요 ^0^

 

새해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는 한해 되시어요~ 아멘!!! ^^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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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님! 나의 전부여!

오로지 저의 한 생이 주님 앞에 다하는 그날까지

베풀어 주신 그대로 아낌없이 바쳐

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님을 따르게 하소서.

 

더욱 겸손하신 성모 어머니를 닮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님을 위해 노래하려네.

 

1989년 1월 1일 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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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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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그 혹독한 고통의 순간들
이겨내시고 살아주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ㅠㅠ...!....아멘...^^

넘 눈물나는 감동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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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새해에는 엄마의 건강이 정말로, 정말로 회복되실수 있도록
제 생활에서 매순간 엄마와 함께 더욱 엄마께 온전히 맡기고
모든 노력과 사랑을 다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자아를 다 날려버리고
엄마와 일치하는 매순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요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T-T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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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전부여!

오로지 저의 한 생이 주님 앞에 다하는 그날까지

베풀어 주신 그대로 아낌없이 바쳐

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님을 따르게 하소서.

더욱 겸손하신 성모 어머니를 닮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님을 위해 노래하려네.

1989년 1월 1일 님의향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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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속에 매순간  더욱더 노력하고 사랑을 다해
5댕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가 빨리 회복되시도
록 결심하신 아름다운 맘들 감사해요.

저도 넘 부족하였지요.
사랑하는 사랑의도구님 저도 노력할께요.
더욱더 많이요.

저희곁에 언제나 함께하시는 엄마 빠른 회복
되시길기도드리며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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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해를 정리할 수 있게 해주시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 해주셨어요. 아멘!

사랑의도구님,
2016년 새해에 천성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요~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위로와~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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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올려주신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
피곤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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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감사하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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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저도 새롭게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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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혹 잘 한 것이 있었다면 주님 성모님 은총이었고
모든 것 백프로 엄마 덕분이었던 한해! 수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사랑.. 모든 감사와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두 돌려드립니다 ..!
아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저도 함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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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감사하면서...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을 정말 가아-득히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아... 저도 가득히 받았을텐데!
느끼게 해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아멘 ♡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셨는지요! 율리아엄마를 무척
사랑하시는 마음이 아주 잘 느껴져요...! 저는 아직 새해 다짐을 용기있게 못했는데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하여 더욱 깨어 생활의기도 바치고 삶이 변화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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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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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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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새해에 정말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아기로,
엄마 아기로 새로 태어나고 싶다고 간절히 청하면서
예수님께 제 마음, 생각을 맡겨드리고 예수님안에서
침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했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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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아멘

이 모든 것 율리아엄마가 있으시기에 ... 아멘 ㅠ
율리아엄마... 제가 어떡해해야 안아프실까요
새롭게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아프지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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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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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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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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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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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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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의 것이오니
고쳐야 될 부분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온전히 사용하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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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로지 저의 한 생이 주님 앞에 다하는 그날까지
베풀어 주신 그대로 아낌없이 바쳐 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도구님, 넘 좋은 은총글, 다짐의 글이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도 너무 너무 부족한 늘 죄인이지만, 엄마를 살려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저의 부족함들 봉헌하면서 아낌없이 주님 위해 모든 것
바쳐드리렵니다!!! 사랑해요 곰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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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죽으신몸 마음 고통으로 이어진 매순간
조금이라도 더 엄마의 기쁨이 되어 드려야 겠다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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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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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감사하면서...

아멘. 곰사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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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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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노력과 사랑을 다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자아를 다 날려버리고
 엄마와 일치하는 매순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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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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