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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덕분에 1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았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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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3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6-01-04 17:13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건강이 되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 때 받은 은총들 함꼐 나누고자 왔어요^^

율리아님께서 말씀 전하시러 나오셨을 때, 너무 힘드셔서 처음엔 말씀을 하지 못하셨잖아요,
근데 제가 저번에 율리아님 고통 영상 보면서 끈질기게 버리지 못하던 어떤 것을
확실히 버리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며칠 사이에 또 그것이 스물 스물 올라온 거에요.
버렸다가 다시 주워온 그것을 다시 봉헌하며
'주님! 제가 이 마음을 율리아님 위해 또 버릴게요! 바쳐드릴게요!' 하고
자아포기 딱 하면서 그 순간 기도했는데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괜찮아지셔서 말씀을 하기 시작하시는 거에요. 아멘!!!
너무 놀라워서 눈물이 났어요.

'정말 나와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은 연결 되어 있구나,
율리아님은 나를 위해 고통 받아 주시고,
예수님 성모님은 더 한 고통을 받고 계시구나.
내가 율리아님 위해 기도하는 것도, 확실히 다 듣고 계시구나!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는 내 안에 조그마 한 것도 없기를,
오로지 주님 성모님으로만 채우기를 원하시기에, 그것을 꼭 버리게 만들어 주시는구나.'
하고 느끼며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그 사랑에 무지 감사드렸어요.!

또 제가 평소에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면서 막 마음에 와닿고,
'아! 이번 말씀 진-짜 좋다'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
이번 첫 토요일 말씀 때는 너무 좋고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제가 특히 좋았던 것은

"잘못을 인정하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짐을 예수님께 다 드립시다. 짐 무거운 것도 무겁다 안하십니다.
다 알아서 하십니다"
제가 사실 한 번, 쪼-끔 걱정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말씀 통해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또,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잘못을 인정할 때, 죄인으로서 주님께 달아들 수 있기에 참 좋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이뻐하신다는 것을 알게되니
느끼지 못했던 그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아멘!

"현세에서의 고통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것이지만
내세의 영원한 것을 희망하면서-"

"어떤 날은 천국, 어떤 날은 지옥, 그러다가 언제 천국 갑니까!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갔다가 빨리 천국 다시 돌아오고,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그래야지~"

바로 제게 해주신 말씀이셨어요.
제가 정말 '아, 나는 하루는 천국, 하루는 지옥이냐...참 많이 못깨어 있는다'
생각한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그리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율리아님 말씀 듣고 경각심이 생겨서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 들었어요!!!

더욱 깨어 기도하며 천국에서만 머물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했는데
지금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영가를 불러주실 때는 위로도 받게 된거에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아주 행복해졌답니다-♡
저를 위해, 율리아님 통해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은총들 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 할 때마다
기뻐 용약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리고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겠느냐.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 3. 1.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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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아멘...^^

행복한 은총에글 감사해요

저도 잘못을 빨리 인정하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한번더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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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변명하지 않고, 합리화 하지 않고, 정당화 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는 단순한 영혼이 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돼서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작은 위로라도 되어드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T-T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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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깨어날 수 있습니다."
"짐을 예수님께 다 드립시다. 짐 무거운 것도
무겁다 안하십니다.다 알아서 하십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아멘!!!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들에게 한
말씀이라도 전하시려는 그 사랑, 그 말씀들
모두가 내것이 되어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늘

노력하고 잘못도 빨리 인정하도록 해야함을 깨우쳐
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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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 할 때마다

기뻐 용약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리고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겠느냐.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 3. 1.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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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언제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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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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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구원자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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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네 ! 잘못했습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바로바로 용서를 청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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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이번 엄마말씀 정말 마음깊이 새기며 실천하겠씁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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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며 천국에서만 머물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했는데 지금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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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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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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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
잘못을 인정함이 정말 쉬운대 그 쉬운것을 지키못해서 ㅠㅠ
정말 ! 새롭게 시작하면서 바로 잘못했습니다 ! 말 하는
주님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 될래요 ㅠ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새해에도 주님성모님 은총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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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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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아포기 딱 하면서 그 순간 기도했는데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괜찮아지셔서 말씀을
하기 시작하시는 거에요너무 놀라워서
눈물이 났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구원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구원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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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현세에서의 고통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것이지만
내세의 영원한 것을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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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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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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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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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짐을 예수님께 다 드립시다. 짐 무거운 것도 무겁다 안하십니다.
 다 알아서 하십니다. 아멘..

주님, 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가서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사는 하루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바르게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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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중요한 말씀
다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
새해  다짐들  다시
살펴보며  빠진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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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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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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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떤 날은 천국, 어떤 날은 지옥, 그러다가 언제 천국 갑니까!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갔다가 빨리 천국 다시 돌아오고,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그래야지~"
아멘아멘아멘!!
우린 매일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지는 않았는지요!
다시 다짐합니다! 천국천국을 더 많이 지옥은 버리고 가끔 연옥!
그리고 즉시 천국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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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정말 나와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은 연결 되어 있구나,
율리아님은 나를 위해 고통 받아 주시고,
예수님 성모님은 더 한 고통을 받고 계시구나.
내가 율리아님 위해 기도하는 것도, 확실히 다 듣고 계시구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나눔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을 위해 제 마음 다 비울래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이번 율리아님 말씀 정말 넘~넘 좋았어요
정말 제 속생각을 다 드러내 주시는 것 같았고
이 새해에 엄마말씀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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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야
말로 얼마나 더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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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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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아멘 !
언제나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부족한 인간이니 실수하기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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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진정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성찰하고 성찰해서
엄마를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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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잘못을 인정하면 위상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생면나무의 열매가 열리는것!

"어떤날은 천국, 어떤날은 지옥, 그러다가 언제 천국갑니까!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갔다가 빨리 천국으로 다시 돌아오고,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그래야지~"

아멘~~!!!
엄마 말씀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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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것이지만
 내세의 영원한 것을 희망하면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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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우와 너무 신기해요 ㅠㅠㅠ
주님께서 보여주셨나봐요.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와 일치!!! 엄마를 위해!!!
더욱 함께 노력해요 아멘~~~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곰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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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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