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 공현후 화요일 ( 성 요한 노이먼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112회 작성일 16-01-05 08:51

본문

0105San%20Giovanni%20Nepomuceno%20Neumann%202.jpg

 

축일: 1월 5일

성 요한 노이먼

ST. JOHN NEPOMUCENE NEUMANN

San Giovanni Nepomuceno Neumann Vescovo

28 March 1811 at Prachititz, Bohemia (Czech Republic) -

5 January 1860 of a stroke at 13th and Vine Streets, Philadephia, Pennsylvania, USA

Beatified:13 October 1963 at Rome, Italy

Canonized:19 June 1977 by Pope Paul VI

 

0105John%20Nepomucene%20Neumann.2.jpg

 

보헤미아 태생인 그는 1836년에 뉴욕에서 사제로 서품되었고, 그 후 속죄회에 입회하였다.

1852년에는 필라델피아의 제 4대 주교로 축성되었는데, 그는 가톨릭 학교를 교구 체제로 설립한 공로가 크다.

1963년에 시복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105San%20Giovanni%20Nepomuceno%20Neumann%201.jpg

 

존 네포뮤센 노이먼 주교는 1811년 보헤미아에서 출생하여 버드와이스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특별히 미국에서 국외자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가 처한 어려움은 매우 컸으나 거의 24년 동안 전 미국지역에서 구속주회 선교사로서 사목활동에 전념하였다.

필라델피아의 주교로 있을 때 ’필라델피아의 프란치스코 제3회’라는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60년 1월 5일 그는 거리에서 쓰러져 곧 세상을 떠났다. 1977년 6월 19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시성되었다.(구속주회홈에서)

 

0105JOHN%20NEPOMUCENE%20NEUMANN.gif

 

성 요한 네포묵 뉴먼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족 지점은 대개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교구의 네 번째 주교였던 요한 뉴먼은

그런 욕망의 맹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말 그대로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청빈의 삶을 살기로 서약했다.

 

한번은 그의 집무실에서 신발이 젖어 있는데도 계속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그에게 신발을 바꿔 신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꼭 신발을 바꿔 신어야 한다면 왼쪽 신발은 오른쪽에, 오른쪽 신발은 왼쪽에 신을 수밖에 없을걸.”이라고 대답했다.

신발이라고는 한 켤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참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버는 돈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0105%20beatification,%201963.jpg

 

Pope Paul VI during ceremony of Neumann’s beatification, 1963

 

 

0105St.%20John%20Nepomucene%20Neumann-chalice.jpg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 수도회

Congregatio Sactissimi Redemptoris

공식 명칭은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입니다.

 

라틴어로는 Congregatio Sanctissimi Redemptoris,

영어로는 Congregation of the Most Holy Redeemer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줄여서 ’구속주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구속주회

구속주회는 1732년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1696-1787, 주교, 윤리신학자이며 고해사제의 수호성인. 축일은 8월1일)성인에 의해 세워진

대표적인 활동 수도회로서 현재 약 6000여명의  회원들이 로마에 총원을 두고 7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폰소 성인은 1696년, 나폴리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이미 16세에 법학박사 학위를 가진 실패를 모르는 법률가였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법관으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사제로서의 삶을 택하였습니다(1726).

열정적인 사제였던 그는 도시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의 바깥 산기슭에서 양치는 가난한 농부들을 만났을 때, 당시 나폴리에서 많은 사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도시 밖의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았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들, 가장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폰소 성인은 구속주회를 창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루가 4,18) 하신 복음 말씀을 따라 나폴리의 서민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였습니다.

 

오늘날 구속주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함으로써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회헌 1항)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당에서의 신자 재교육과 영성지도,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성지도와 피정지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선교사업을 수행함으로써,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구속주회홈에서)

 

 

0105JOHN%20NEPOMUCENE%20NEUMANN.1.jpg

 


말씀의 초대
  •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은 사랑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께서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심으로써 드러났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안다(제1독서).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보여 주시는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들 같은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그들을 가르쳐 주신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말씀하시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0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는 말씀은 성가로도 부를 정도로 많이 듣게 되는 말씀인데, 그 다음 구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언급하는 내용은 자주 기억하지 않는 듯합니다.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성탄 시기를 보내면서 되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을 우리 가운데 태어나게 하시는 이 성탄이 있기에,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도 의심할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의 이십 년 전에 들은 인상 깊은 성탄 강론이 떠오릅니다. 성탄은 고향 집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차가운 세상에 나가서 살다가 언제 돌아가도 늘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주는 따뜻함이 있는 곳,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적으로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사랑이 있는 곳, 성탄이 그런 곳 같다는 요지의 말씀이었지요. 성탄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찾아 주시는 분이시고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쳐 있는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없는 격려와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힘을 냅시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어둡고 후미진 이 골목에 하느님께서 찾아오시어 함께 걸어 주십니다. 그 하느님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당신 외아드님을 제물로 삼으신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그 외아드님께서는 성체성사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렇게 드러났습니다. 이 하느님의 사랑에 우리가 답례로 드릴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나주 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은총의 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으셨고 청빈을 선택하신 성 오햔 노이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가장 버림받은 연옥영혼과
율리아인의 영 육간에 건강과 모든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발어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으셨고 청빈을 선택하신 성 오햔 노이먼 주교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안전과 빠른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님! 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그리고 성모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성 요한 노이먼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모든 순례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세상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주교님! 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그리고 성모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236
어제
8,280
최대
8,410
전체
5,232,10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