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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기도회 손경희 마리아 자매님 은총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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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9건 조회 3,357회 작성일 16-01-06 09: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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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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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뉴욕 기도회 손경희 마리아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많은 은총을 받은 저는 시를 쓰는 시인인데 처녀 적인 1994년쯤에 “나주의 성모상에서 눈물이 흐른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 아닌가?’ 싶어서 그 길로 물어물어 나주 경당을 찾아왔습니다.

경당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한 50cm 크기의 플라스틱 성모상에서 뭔가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비신자인 저는 ‘저게 뭐라고 왜 신문에 나고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냥 잊어버렸습니다. 근데 성모님께서는 저를 찍으셨는가 봐요. 그 다음부터 무지무지 아팠습니다.

결혼하고 첫 애를 유산한 뒤 남편과 성당을 나갔는데 애기를 낳은 지 37일 만에 척추가 2개나 나갔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외손녀의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면서 ‘이제 우리 막내딸은 장애인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며 우셨답니다.

그리고 애가 100일이 됐을 때 친정어머니는 ‘딸이 죽더라도 애 백일 떡 돌리는 거는 보고 죽어야 되지 않겠는가?’하시고는 제 남편하고 백일 떡을 돌렸다고 해요. 제가 이 이야기를 길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신자가 되고 나서 성당이나 어떤 모임에서도 나주 성모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고 제가 그렇게 아파도 누구 하나 “나주의 성모님이 어떤 은총을 내리신다.” 이런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파서 대구 친정집에 가서 누워있던 저에게 우리 성당 데레사 수녀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저는 그때 대구 파티마병원 통증치료실에서 목 경추에서부터 꼬리뼈까지 마취주사를 최대한 놓고 옆에서 부축을 해줘도 너무 아파 잘 움직일 수가 없어 비명만 질렀어요. 그런데 그 수녀님이 전화를 해서 “마리아, 그러지 말고 안강에 와서 주님 성모님께 매달려봐.” 그랬어요.

저는 신앙심도 별로 없었지만 “네” 하고는 정말 경주 안강 집으로 왔는데 수녀님이 어떤 자매님을 모시고 왔어요. 그 자매님은 무슨 물을 저에게 뿌리고 손에도 발라주면서 “기도를 해보라” 그랬어요.

저는 그때까지 입 밖으로 기도해 본 적이 없었지만 너무 다급했나 봐요. “주님 성모님 저를 낫게 해주시면 제가 우리 양가 친척들 다 신자로 만들게요.” 그랬는데 먹던 약봉지 다 던지고 진짜 사흘 만에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은 그 물이 뭔지 알려주지를 않아 그게 어디서 온 은총인지 몰랐어요.

그러다 나중에 그 자매님이 식복사 방에서 다른 분과 나주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들을까봐 “쉿!”하고 했어요. 저는 거기서 제가 받은 은총이 나주성모님이라는 느낌이 딱 왔는데 그분은 끝끝내 나주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때 제가 제일 먼저 느낀 거는 ‘주님 성모님을 따른다고 그러면서 왜 그렇게 용기가 없고, 성교회에서 왜 꼭 약자처럼 그렇게 행동을 할까? 약자가 아닌데도’하는 생각에 그 자매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는 성격이 온순해 사람들이 여성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1980년대 민주화운동 하고 한창 데모할 때 대자보도 쓰고 그러니까 당차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아무튼 저는 2005년 4월부터 아이 둘이랑 남편이랑 나주순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순례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어머, 어떻게 다른 사람들한테 져주면서도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하고 배운 것들이 너무 많은데 단 하나 의심스러웠던 거는 ‘왜 용감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 순례 몇 달 안됐을 때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신부님, 수녀님들 많이 모아놓고 저처럼 일반 신자들도 좀 많이 참석한 행사가 있었어요. 그때 개신교 목사님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신 광주교구 요셉형제님이 강사로 나와 막 말씀하시다가 나주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어요.

저는 ‘아, 누군가는 언급을 하는구나!’ 좋아했는데 “율리아가 잘못됐다. 나주는 진실이 아니다.”라면서 얘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때 제가 입었던 점퍼에는 처음 나주순례 왔을 때 받았던 성모님 작은 상본이 들어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그걸 딱 꺼내보고 “성모님 저 갑니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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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요셉씨는 우리 본당의 신부님, 신자들이 있다고 저를 말리다가 응원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상본을 주머니에 딱 쥔 채로 막 뛰었습니다. 제가 척추가 안 좋아서 안 뛰는데 휴식시간이 끝나기 전에 가야 하니까 정말 그때는 제비처럼 뛰어 내려가서 요셉 형제님 등을 톡톡 두드렸어요.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셔서 “형제님! 죄송하지만 바깥에서 이야기 좀 할까요?” 그러니까 좋다고 나오셨어요. 목사님 출신이니까 많은 신자들이 찾아와 따로 이야기하고 그랬나 봐요. 근데 제가 “율리아 자매님이 제 영적 어머니이신데 그 분을 잘 아십니까?” 그랬더니 낯빛이 쫙 바뀌어요.

그러더니 “나도 나주를 가봤고, 뭐...” 그래서 “나주를 가보신 분이 그렇게 얘기하실 수 있습니까? 성모님을 잘 아신다는 분이 율리아 자매님과 나주성모님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까?” 그랬더니 그때부터 막 야단치듯 하셔요.

젊은 아줌마가 당돌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율리아는 잘못된 사람이니까 그런 데 다니지 말고 ...” 막 그러는 거예요. 사실 저는 누가 맞지 않은 얘기나 거슬리는 얘기를 하면 그전에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라고 한 뒤에 하나하나 근거를 대라고 추궁하면 누구든지 나중에는 말이 다 꼬여요.

그러면 제가 “앞으로 입 닫으세요. 안 그러면 입을 꿰매 버리겠습니다.”는 그런 얘기 잘했는데 나주 순례 몇 달 다니면서 율리아 엄마한테 첫 번째 배운 영성이 감사한 거를 배운 거예요. 그분이 엉뚱한 소리하는데도 “제가 아는 거랑 너무나 다른 얘기지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어요.

근데 형제님이 열이 나서 막 이야기하는데도 제가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니까 점점 더 코너로 몰리는 것 같았는지 “그런 데 쫓아다니지 마요. 사람도 바쁜데...” 그러면서 확 뒤돌아서서 가시는 거예요. 마주보고 있으면 참을 수 있고 봉헌할 수 있었는데 그때는 더 이상 봉헌이 안 됐어요.

그래서 “형제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소리 했더니 열이 나 막 뭐라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제가 마지막까지 잘 봉헌하지 못해 율리아 엄마를 욕되게 한 건 맞는데 그분은 저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때 입바른 소리 한마디 했다고 해서 제가 손해 본 게 없어요.

저는 ‘주님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는 남편 있는 3층으로 올라왔고, 휴식시간이 끝나 2부가 시작됐는데 요셉 형제님이 단상에서 말을 몇 마디도 하기 전에 대형 스크린이 ‘팍’하고 떨어진 거예요. 그 순간 그분이 놀래가지고는 갑자기 말이 꼬이더니 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아까 휴식시간에 어떤 자매님이 나를 찾아와 말을 잘못했다고 야단을 치고 가더라.” 그러고는 계속 횡설수설 하시다가 “그래도 우리는 순명해야 돼요.” 하시더니 마지막 말은 뭐였냐면 “여러분,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성모성지 하나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 말로 끝이 났어요.

이건 성모님께서 해주신 거 맞죠? 나주 순례 몇 달 안 다닌 제가 성모님 상본 하나 딱 쥐고 가서 많은 말을 안 했어도 성모님께서 다 해주신 건데, 여기 계신 선배님들이나 혈기 왕성하신 많은 분들이 누가 나주에 대해 틀린 말을 할 때 그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면 저보다 10배는 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희는 은총 속에 순례를 한 5년 간 빠지지 않고 다녔어요. 순례버스를 못 타면 포항에서 남편이 운전해서 왔어요. 남편은 잠이 많아 나주에서 복사를 서도 내도록 잤는데 그래도 차를 몰고 열심히 순례 다녔어요. 근데 이건 율리아 엄마도 잘 모르시는 이야기예요.

남편은 저보다 가방끈 짧은 데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저는 남편의 박사학위 취득과 성공이 제 결혼생활의 업적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왔고, 순례 초창기 때 만남을 하면서 “엄마, 요셉씨 박사학위 마칠 수 있겠죠?” 하니까 율리아 엄마가 “아멘!” 그러셨어요.

근데 요셉 씨가 학위를 받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여름이라 가족이 다 거실에서 잤는데 아침에 요셉씨 머리맡에 빨간 피가 세 방울이 삼각형으로 딱 내려와 있었어요. 너무 놀라 남편 머리를 막 뒤져봤더니 상처가 하나도 없어서 그제서야 예수님께서 성혈 주신 것을 알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며칠 뒤, 제 망토를 넣어두었던 옷장 문짝에 향유가 쫙 쏟아지듯 내린 거예요. 그 망토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하시면서 입으셨던 망토인데 다른 봉사자들한테는 잘 안 맞았던 망토가 제 목에는 신데렐라 구두처럼 딱 맞았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선물 받아 제가 겨울이면 입었던 망토였어요.

근데 두 번의 징표가 있고 나서 미국 ‘에너지 성’ 산하의 ‘국립 연구소’에서 요셉씨를 잡(Job)으로 초청하겠다면서 “초청경비를 대줄테니까 와서 집도 보고, 그 안에서 하는 일도 다 보고 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거기는 대단한 사람들이 즐비한데 박사학위를 받기도 전에 그런 거예요.

근데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사춘기의 큰딸과 어린 둘째 딸은 포항에서 친구들 잘 사귀고 또 공부도 잘하고 하니까 친구들 놔두고 미국을 가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나주에 와서 “그러면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서 예수님께 한 번 여쭤보자” 그랬어요.

남편은 운전에 지쳐서 차 안에서 잠들어 있고 셋이 올라갔어요. 저는 애들처럼 순수한 마음이 돼 “주님, 미국 초청은 주님께서 해주신 일이예요?” 하고 물었어요. 그때 애들이 “엄마도 보여?”하면서 십자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대요.

애들도 저와 똑같은 모습을 보고 있어서 또 여쭤봤어요. “주님,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예요?” 이 말이 끝나자마자 또 십자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저는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건 봤어도 이런 경우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애들하고 내려오는 언덕길에서 “그럼 저희 갔다 올게요.” 그러는데도 십자가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어요. 이 징표를 보고 두 아이가 미국에 온순하게 따라와 은총 속에 잘 지냈는데 제가 미국에 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애들 교육이 아니라 뉴욕에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계속 준비기도를 했는데 7주 만에 나주에서 OK 사인이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뉴욕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기도회원 중에 나주를 알았던 사람은 맨하탄 브로드웨이에서 무대장치 일을 하는 율리아나 자매 밖에 없고, 다른 분들은 나주 근처에도 온 적이 없어요.

근데 그 사람들도 성모님 메시지와 나주 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한인 본당의 신부님이 뭐라고 말씀하셔도 우리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면, 신부님이 나주 기도회원들에게 대부모 설 수 없고 봉사자 금지를 내리셨을 때도, 신부님께서 성모승천대축일에 저와 개인 면담을 하면서 “내가 뭐라고 하고 싶은데 흠잡을 데가 없는 신앙생활을 해서 흠을 잡을 수가 없다.”면서 “모든 성사는 다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놀라운 건 율리아 엄마를 본 적이 없는 기도회원들도 나주 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면서 그 감사를 꼭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한다는 거예요. 나주에 와서도 못보고 간 가족이 있고, 최근에 왔던 모자만 율리아 엄마와 잠깐 만남을 하고 갔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가까이 있으니까 보통 5~6시간이면 순례할 수 있고 차비도 작게 들어요. 저는 이 성수기에 비행기 왕복 티켓 이코노미 석이 1인당 3000불이니까 딸 둘과 셋이 오면 비행기 삯만 천만 원인데도 자주 오고 싶습니다.

나주가 인준 나면 엄마 얼굴 보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엄마 나와서 이렇게 말씀 전해주시고, 얼굴 볼 수 있고, 또 뽀뽀도 날려주시면서 우리를 품에 안아 기도해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심을 다해서 율리아 엄마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 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부족한 저도 쓰시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진짜 더 많이, 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주시는 거 믿고 있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거를 굳게 믿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습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 박해의 시대라고 그러지만 목이 날아가는 거 아니니까 저는 그냥 압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정도 압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경찰이 와서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누구도 우리 목숨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양육해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안 해주신 게 없으십니다. 그죠?

제가 두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날 여기 올 때 ‘동방박사 세 분은 아기예수님께 경배 드리려고 몰약과 황금과 유향을 가지고 왔지만 우리는 뭐를 가져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세 가지를 정했습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아기예수님께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런 선물을 드리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날 엄마도 만나고 엄청나게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아무도 목 안칩니다.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들을 귀가 있고 볼 줄 아는 분들은 더 조심하십니다. 신부님들이 모르고만 계시지 않아요. 아직 기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만 교도권 안에서 순명하시느라고 침묵 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럴 때 신부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건 옳다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나주성모님 가족들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은총 나눔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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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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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은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사랑하는 마리아 자매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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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리아 자매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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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그렇게 크게 아팠던줄 몰랐었네요

그리고 용감하게 잘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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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마리아님..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기까지
고통도 겪고 아픔도 이겨낸 모든것이 뉴욕에서도
기도회부터 시작을 하게되고 성모님을 전하는
열정이 모든것을 이뤄낸 결과네요..
7년전 미국으로 간다 할때 많이 섭섭했는데
만나서 많이 반가웠지요..

아멘~~!!*
많이 사랑하고 감사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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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얼마든지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양육해주셨습니다. 믿으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안 해주신 게 없으십니다. 그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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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손경희마리아자매님이셨군요!
저는 일찌기 마리아자매님과 몇 년 전 막내가 나주에  피정 갈 때 버스를 함께 타고 간,
자매님과의 만남에 대한 주님의 예비하심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우리 순례차를 타고 가서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뉴욕기도회에 대해서 마리아의구원방주 홈페이지에서 보았는데
마리아자매님 기도회였군요.

"아무도 목 안칩니다.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들을 귀가 있고 볼 줄 아는 분들은 더 조심하십니다.
신부님들이 모르고만 계시지 않아요.
아직 기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만
교도권 안에서 순명하시느라고 침묵 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멘.
하느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하느님만 보고 가시는 분들이
오죽 잘 아시겠습니까?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아 세상의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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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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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기를 내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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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떤 분들은 지금 박해의 시대라고 그러지만 목이 날아가는 거 아니니까 저는 그냥 압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정도 압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경찰이 와서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누구도 우리 목숨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아무도 목 안칩니다.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들을 귀가 있고 볼 줄 아는 분들은 더 조심하십니다. 신부님들이 모르고만 계시지 않아요. 아직 기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만 교도권 안에서 순명하시느라고 침묵 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럴 때 신부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건 옳다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나주성모님 가족들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은총 나눔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래전이지만 가족들이 다함께 꾸준히 순례다니시던 모습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 자랐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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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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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아기예수님께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런 선물을 드리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손 마리아 자매님의 힘찬 증언을 통하여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곰사합니다.
새해에도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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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경희마리아자매님
먼길 마다않고 오신 그 사랑들
그리고 받으신 많은 은총들 모두가

힘이되고 용기를 주셨지요.
체면과 이목때문에 나서지 못하시는
사제님들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아닌 것, 잘못된 것, 모르고 있는 것들
바로 알려야하는 것이 진실이며 진리이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국 뉴욕기도회에 많은 발전을 빌며
성모님 피눈물30주년기도회를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며 쉬쉬할 것이 아니라 외쳐야
함을 심어주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과
크신 은총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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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아멘^_^.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려움 버리고 주님성모님 당당히 전할수 있는 용기 청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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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ㅡ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아기예수님께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런 선물을 드리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자매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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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읽어도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순전한 믿음과 용맹히 전진하시는
아름다운 마리아님 뵙고 부러운 맘 담아서
나도나도나도 다시 힘내고 다시 용기내야지 다짐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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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더욱 용기내어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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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진정한 믿음과 용기와 실천하는 마음,
본받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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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용기를 내십시오! 아무도 목 안칩니다.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들을 귀가 있고 볼 줄 아는 분들은 더 조심하십니다. 신부님들이 모르고만 계시지 않아요. 아직 기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만 교도권 안에서 순명하시느라고 침묵 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멘
손경희 마라이 자매님을 만나서 무척 반가왔고
용기있게 은총 증언하는것을 듣고 보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였고 정말 용기를 내어 열심히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주님, 성모님 손마리아 자매를 더욱 큰 도구로 써주시고
우리모두 율리아님과 일치되어 주님 영광드러낼수 있도록
성령의 물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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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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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아무도 목 안칩니다.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들을 귀가 있고 볼 줄 아는 분들은 더 조심하십니다. 신부님들이 모르고만 계시지 않아요. 아직 기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지만 교도권 안에서 순명하시느라고 침묵 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럴 때 신부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건 옳다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나주성모님 가족들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은총 나눔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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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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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자매님!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더욱 용기내어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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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했습니다.
대단한 용기와 믿음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저의 용기의 부족함이 ..
편하게 나주순례를 하고 싶어 저는 쉬쉬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신부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건 옳다고 얘기할 수 있는 ...
그런 용기가 부족하여 지금도 숨어 다니고 있으니 ...

손경희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증언에 감동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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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맞습니다~ 용기있게 나주성모님 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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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가 인준 나면 엄마 얼굴 보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엄마 나와서 이렇게 말씀 전해주시고, 얼굴 볼 수 있고,
또 뽀뽀도 날려주시면서 우리를 품에 안아 기도해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심을 다해서 율리아 엄마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 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아멘아멘아멘!!! 너무 용감하고 꿋꿋하신 마리아자매님!
감수성 풍부하게 보이시던데 어찌나 용감하신지! 저는 숨는것을 잘하는데 배우고 느끼게 되었어요,!
저 또한 나주는 진실이라고 기꺼이 외칠수 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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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정말 감명깊었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용기없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새롭게 아멘아멘아멘 !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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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많이 사랑하고 감사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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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은총증언 듣는 내내 가슴이 뜨끔뜨금함을 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ㅜ 다시 잘 해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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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도구로 쓰임받기위한 도구로
선택되신분
참 감명깊은 체험의 은총증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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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손마리아 자매님!
은총 증언 글이 많은 감동을 주고있습니다.
자매님의 용덕과 귿센 믿음에 큰 감명받았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멀리서 오셔서 증언해주시니
큰 힘이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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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나 귀한 증언글에 힘이납니다,
용덕과 신덕에
주님 성모님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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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한 소리 했더니 열이
나 막 뭐라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제가 마지막까지 잘
봉헌하지 못해 율리아 엄마를 욕되게 한 건 맞는데
그분은 저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때 입바른 소리 한마디 했다고 해서 제가
 손해 본 게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미국 뉴욕 기도회 손경희
 마리아 자매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용기있는 증언~
옳은 걸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참으로 힘이나는 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마리아자매님 오랜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한모습 보기좋았구요 큰힘을 실어주고 가심
감사드리며 늘 기도안에서 뵈어요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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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증언 감사합니다!!!
마리아자매님! 먼 미국에서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이끌어가고 계시니 은총 충만입니다!
멀리서부터 나주성모님 인준의 물결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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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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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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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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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손경희 마리아 자매님~
용기있고 믿음 깊은 힘찬 증언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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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말씀듣는 순간순간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습니다.
용기없는 저... 용기없는 저...ㅠ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피흘리시며 저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시며
사랑해 주셨는데 율리아엄마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보속고통을 받아오셨는데
이 죄인은 용기가 없었습니다 ㅠ
다시 새롭게 ! 굳건히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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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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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두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날 여기 올 때
‘동방박사 세 분은 아기예수님께 경배 드리려고 몰약과 황금과 유향을 가지고 왔지만
우리는 뭐를 가져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세 가지를 정했습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아기예수님께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런 선물을 드리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날 엄마도 만나고 엄청나게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 ~~~ 멘 !!!

마리아 자매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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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심을 다해서 율리아 엄마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 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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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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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증언이었어요!
용기있고 담대한 모습이 너무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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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넘넘 감사합니다
또랑또랑한 말로 힘차게 말해주신 손마리아님 덕분에
용기가 생깁니다^^
박해가 아니고 압박이라고~
목날아가는 것 아니고 들을 사람은 듣는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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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 힘찬 증언 다시 글로 읽으니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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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굳은 믿음과 신념들 정말 빛나고 멋있었습니다.^^

정말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박해를 해도,
나 자신만 확실하다면 그 누구도 해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회에 넘쳐나는 은총들도 참 좋았습니다. 믿음으로 이루어진 기도회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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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용기와 믿음과 신념이 멋있으십니다!!!
용기가 없는 저인데... 용기를 청해야 겠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힘차게 외치도록!!!

그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좋은 은총 나눔 곰사합니당^^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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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증언이에요~!!! ^ㅇ^
저도 더욱 용기내서 전해야겠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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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가 진실임을 믿는 마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하는 마음,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아기예수님께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런 선물을 드리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날 엄마도 만나고 엄청나게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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