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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72	★☆★ 2015년 12월 31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4개	운영진	3297	01-04
13771	아기 예수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주시길~ 댓글18개	자비의샘	2588	01-04
13770	주님 공현후 월요일 (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48	01-04
137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2235	01-04
13768	주님이 드러나셔야 할 어둡고 그늘진 곳은 어디인가 댓글19개	위로의샘	2065	01-04
13767	2015년 첫토일 나주순례기 댓글27개	빛고을	2367	01-03
13766	1월2일 첫토요일 순례기-매순간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입니다. 댓글36개	빛나들이	2498	01-03
13765	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 댓글17개	위로의샘	2100	01-03
137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 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2055	01-03
13763	104.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056	01-03
13762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댓글17개	위로의샘	1883	01-02
13761	생활의 기도 - 신발과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2291	01-02
13760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28개	귀여운아기	2125	01-02
13759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951	01-02
137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3개	고요한	2156	01-02
13757	구렁텅이에서 살려내시어, 새해에 새로운 날을 맞게 해주셨어요. 댓글25개	성심의화관	2331	01-01
13756	2016년 1월 1일 대박은총 ♡♡♡ 댓글30개	하늘의생명수	2518	01-01
13755	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 댓글17개	위로의샘	2258	01-01
13754	2016년 새해 주님안에서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19개	야고보	2503	01-01
1375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세계 평화의 날 ) 댓글22개	성체사랑	3059	01-01
137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288	01-01
13751	말씀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댓글18개	위로의샘	2555	12-31
13750	놀라우신 하느님의 사랑 댓글22개	순교정신	23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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