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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대박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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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30건 조회 2,145회 작성일 16-01-01 21:16

본문

†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인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많은 죄인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고 저의 악습들을 부셔주세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는 사랑과 희망. 용기로 가득

채워주셔서 건강이 얼른 회복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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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님 여러분 송년회 잘 하시고 모두 푸~욱 쉬셨나요???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품안에서 푹쉬고

기도회동안 받은 차고 넘치는 은총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_^


우리 홈님들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얼마나 느끼시나요???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그렇게 중언부언 외치셨는데도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는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끼지 못했어요.

저희를 위해 받아주시는 너무나 크신 보속고통...


감히 저희가 상상 할 수 도 없는,

가늠을 할 수 없을정도의 고통속에 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엄마 ㅠ.ㅜ


오신 분들은 사진을 통해서 보셨겠지만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터질듯이 불러오시고 타는듯한 고통을 받으시고 계셨던 모습...

그리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셔서 피눈물을 흘리셨던 율리아 엄마~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셔서 목숨보다도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나주 순례자들을 만나러 못오셨어요 ㅠ.ㅜ


엄마께서 못나오실 상황이 되니

못난 죄인인 저는 이제야 엄마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의 보속고통 사진들을 보면서 

굳게 닫혀 있던 제 마음이 활짝 열렸답니다!!! 

죽음의 골짜기를 몇번이나 갔다오셔야 저희가 변화가 될까요.

아니 제가 변화가 될까요.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는  저를 얼마나 아껴주시는지,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슴 깊이 확확 느껴졌어요.


그래서 올해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꼭 변화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리고 기도회 내내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그만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고 정말 작고 사소한 것들 이지만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근데 부족한 저에게 정말 큰 기적을 보여 주셨어요 ㅠ.ㅜ

십자가 경배때 촛대를 잡고 있어야했어요~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그 차가운 촛대를

추운 새벽에 잡고 있어야 했지만

지금이 기회다 생각하면서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작은 희생을 바쳐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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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저는 정말 작은 고통이예요.

엄마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데

그 사랑을 오늘에서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불효녀지만 올해부터는 효성 지극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엄마께 힘으로 용기로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제발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면서 기도를 바치는 순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손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께서

꼭 잡아주시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갑자기 따뜻해 졌거든요.

아니 따뜻하다기 보다 뜨거웠어요. ^_^

너무 놀라워 제 손을 이렇게도 만져보고 저렇게도 만져봤는데

마치 난로를 쐬고 있는듯이 따뜻했어요


오 주님.성모님 엄마 ㅠ.ㅜ

부족한 죄인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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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런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마치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시는듯 했어요~


저희 언니가 걱정이 되서 제 손을 잡아줬는데

오히려 언니손이 너무나 차갑고 제 손이 따뜻한것을 느끼고

서로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정말 작은 희생을 바쳤는데

어찌 그런 큰 사랑으로 보답해 주실까요?


바라지 않는 사랑!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잘 양육 받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비록 몸은 함께하시지 못하셨지만 영적으로는

저희와 언제나 함께 하시리라 믿고 !

부족한 저에게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고

직접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 예수님과 우리 나주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_^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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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더욱 일치하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여러분 사랑을 느끼셔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만날 불만에 싸이고 그래요.

저는 잃었던 아버지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 갑자기 율리오씨 직원이 집으로 와서

“사모님, 놀라지 마십시오. 시아버님이 위독하십니다.” 그래요.

저는 너무 놀래가지고 차를 타고 가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흐르는 거예요.


그렇게 나한테 처음으로 가족 대우를 해주시고

아침까지 같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가보니까 돌아가신 거예요.

마지막 그렇게 안 하셨으면 시아버님 생각 더 안 났을 건데

그 웃음 한번 웃어주신 것이 저는 그렇게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 2015. 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中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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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엄마를 위하여 봉헌하는
그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어 사랑과 확신 주셨네요.
저도 그 마음 본받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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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 2015. 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中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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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율리아 엄마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니
매우 행복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시는 모습 느껴지네요...!!! 저도 더욱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고 싶어요 ♡ 율리아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니 주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정말 그 크신 사랑을 보여주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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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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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2016년에는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더욱
일치하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
아멘~~~!!!
서로 서로 노력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오겠지요
부족한 나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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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잘 양육 받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비록 몸은 함께하시지 못하셨지만 영적으로는 저희와 언제나 함께 하시리라 믿고 !
부족한 저에게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고 직접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 예수님과 우리 나주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_^

아멘아멘!^^
오메 예쁘신거~~^^♡
정말 엄마의 사랑은 우리들 살아가게 해주시는 영혼의 신약, 보약, 자양강장약♡ㅎㅎ
엄마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시구, 그 사랑에 감사하며 노력하는 예쁜 모습에 엄마께서도 힘이나시겠어요^^

저도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엄마의 사랑을 실천하고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
좋은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억만배로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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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 주님.성모님 엄마 ㅠ.ㅜ

부족한 죄인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군요 ㅠ.ㅜ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이 귀여워~
받은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것 같아요.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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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올해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꼭 변화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리고 기도회 내내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그만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고 정말 작고 사소한 것들 이지만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을 느끼시고 변화되신 엄청난 은총!!!
마음의 변화가 정말 큰 기적같아요... 엄마 사랑의 기적 !
엄마 사랑과 꼭 일치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우리 되도록
더욱 노력해요~!!! 그리고 저도 주님 성모님의 현존 꼭 느끼고 싶어요
손을 잡아주셔서 뜨거워졌다니 ㅠ0ㅠ 그런 놀라운 사랑이~~~
예수님 저도~~~ ㅠㅠㅠ 감사하며 셈치고로~ 봉헌~ ^0^
늘 잡아주시지만 제가 부족해서 못느낀거니
제가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 엄마사랑
더 잘 느끼고 더 작아져서 엄마와 일치될 수 있도록
부디 은총 자비 베풀어 주시어요 네~? 아멘아멘아멘~~~!!! ♡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요!!! 모든것 엄마덕분이에요..
힘내세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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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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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간절한 마음으로 봉헌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저도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드렸을 때 제가 더불어 더 큰 은총을 받음을 많이 느꼈었어요.
전에 엄마께서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더욱 더 큰 은총 받으시라고 기도해주신 적도 있구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끼고 아끼시며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작은영혼이신데
그런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드리니 어여삐 보시고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은총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그만큼 율리아 엄마를 위한 기도가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함께 계속해서 율리아 엄마를 위해 희생과 기도를 봉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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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작은 희생도 모두 알아보시고 은총 주시는 주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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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주님.성모님 엄마 ㅠ.ㅜ
부족한 죄인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군요 ㅠ.ㅜ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
부족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ㅠㅠ

함께 올려주신 엄마말씀도 너무너무 좋아여><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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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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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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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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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들이 만들어가는것임을 말씀하셨지요
행복하다 느낄수 있는 마음을 지니도록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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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라지 않는 사랑!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잘 양육 받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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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시고
기쁨과 감사함 가득느껴지는 은총글을

보면서 나주영성안에 실천이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시니 감사함 가득해집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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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너무 소중한것을 깨닫게 되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함을 느끼고
더욱 노력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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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올해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꼭 변화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리고 기도회 내내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조그만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했고 정말 작고 사소한 것들 이지만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맘이 참 예쁘세요~
감동~^^
언제나 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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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손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께서 꼭 잡아주시
는것 처럼 느껴졌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예쁜마음 보기좋아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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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저는 정말 작은 고통이예요.
엄마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데
그 사랑을 오늘에서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불효녀지만 올해부터는 효성 지극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엄마께 힘으로 용기로 기쁨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제발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하면서 기도를 바치는 순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손을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께서
꼭 잡아주시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아 ~~~ 멘 !!!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크신사랑 느끼시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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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올해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꼭 변화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소중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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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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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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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행복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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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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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바라지 않는 사랑!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잘 양육 받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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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단순한 믿음과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려는 이쁜 마음을 보시고
따뜻하게 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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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해요^^

율리아엄마를 위해 기쁘게 희생을 바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차고 넘치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네용^^

제 마음도 사랑으로 타오르네요^^
추운데 몸조리 잘하시구~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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