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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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늘 파이팅! 하세요.샬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 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그리 힘드신 그 몸으로
손수 밥을 먹여주시며 그렇게도 기뻐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 그 입김! 그 품안에 피어나는 향기로운
사랑이 온 몸 구석구석 펴저나가 치유되고 환희로
가득찼을 기쁨 함께 느껴보며
깊은 사랑 모두 주님 성모님 현존의 사랑입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엄~~~~마!
그 사랑보며 작은 것부터라도 따라가도록 실천해볼
께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은
언제봐도...언제들어도... 놀랍기만해요~
율리아님께 윙크~^^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 사랑보며 작은 것부터라도 따라가도록 실천해볼까요 "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몸에서 심하게 풍기던 악취도 많이 사라졌고 침도 덜 흘리며 대 소변도 잘 본다. 그리고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
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 ~~~ 멘 !!!
율리아님의 그 사랑 본받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방지거씨에게 밥을 차려 먹여주면서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 저도 하고 싶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 새해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조건없는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분
그 사랑을 베풀라 하시건만
왜 이리 나는 어려울까요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며
지극히 세속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나 를 보면서
버리고 버려져서 바라지 않는 사랑을 베풀수 있는
사랑을 청하여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방지거씨에게 밥을 차려 먹여주면서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하루빨리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ㅠ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곰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엄마... 성모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복합적인... 무한한사랑...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엄마의 순수하고 조건없는 사랑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자신의 엄청난 고통을 뒤로하고!!!
바로 예수님 성모님 모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통하여 저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더욱 닮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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