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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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나주홈님들 오늘 하루도 5대영성으로무장되어 만
곤건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계신지요~!?
아침에 말씀사탕 뽑은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묵상
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오늘 제가 뽑은 말씀입니다.
이날의 메시지를 읽고 나누어 보아요!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
다.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
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친히 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율리아 엄마를 얼마
도와 일하라고 하셨지만 정작 저는 오히려 도와
드리기는 커녕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께 극심한 고통만 드리며 살아온 날들이었습니다.
상급 받을 자격없는 죄인일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성모님을 따르
렵니다. -아멘-
지금도 낙태 수술을 함으로 내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묵주신공을 더 열심히 바쳐다오.
사랑으로 맺어진 모든 형제들이 시기와 욕심 등으
로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일치하여 일하여
라.
지금 이시대에 가장 많이 짖고있는 죄중에 하나
인 음란죄로 인하여 낙태를 하는 불쌍 한 죄인들
때문에 성모님과함께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낙
태고통은 요즘 더욱 극심한 모습을 봅니다~!
온몸을 사랑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망 있
는 고통 이라하시며 내어 놓으신 율리아 엄마께
죄송스럽고 감사 드립니다.
또한 얼마나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는지 생
각해 보았고 일치하며 일해 왔는지 지난날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
어라.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
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
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
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
어다오. 1988 1.30 메시지중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 천상의것을 바라며 사랑의
길을 걸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를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친히 한국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한국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고통 보시며
크게 깨닫고 변화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_^~ 축하드려요! 저도 매일 매일
깨닫고 변화되는 삶 살겠습니다 아멘!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걱정하지 않고
모든 어려움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온몸을 사랑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내어 놓으신
율리아 엄마께 죄송 스럼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천상에것에 마음을두고
자아포기의길
사랑의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곁에서 힘이되고 위로자가 되어주시도록
그 곁에서 힘 이 되시도록 기도의 힘 보태어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
다.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
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시계바늘이 돌아가듯
쉼 없이 달려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의길로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하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성모님을 따르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작은자의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 천상의것을 바라며 사랑의
길을 걸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를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용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로서 시작!! 하느님께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너희들은 내 성심 안에 살 것이니, 기뻐하며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지금도 낙태 수술을 함으로 내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묵주신공을 더 열심히 바쳐다오.
사랑으로 맺어진 모든 형제들이 시기와 욕심 등으로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일치하여 일하여라.
아멘 ^^ 지금까지도 낙태보속으로 여러가지
보속고통으로 힘들어하실 엄마... ㅠㅠ
깨어서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전 더더더 죄인이예여ㅠㅠㅠ
함께 새로 시작해용!!!
깨달음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 천상의것을 바라며 사랑의길을 걸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를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
하며 살아 가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메시지 말씀과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이 받는 만큼 상급이 크다. 아멘~!!!
은총까지 더불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하느님을 사랑하시어
율리아님 꼭 닮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시길...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오리는 것처럼~
사랑의 길로 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성모님을 따르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한 죄인 고개숙여집니다.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천상 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 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 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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