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332회 작성일 20-11-19 10:52

본문

6bc01e6ebd6190f98d0502707cc1b8ec_1605749731_87.jpg

 

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제1독서

<어린양은 살해되시고 자신의 피로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셨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5,1-10 나 요한은 1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적힌 두루마리

하나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번 봉인된 것이었습니다. 2 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러나 하늘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4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보기에 합당하다고 인정된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5 그런데 원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라. 보라,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이셨습니다.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파견된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7 그 어린양이 나오시어,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으셨습니다.

8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으시자, 네 생물과 스물네 원로가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10 주님께서는 그들이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10 주님께서는 그들이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사제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이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성녀 아녜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아녜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씨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받으세요~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씻어주시는 대로 깨끗이 씻겨져
다시는 더럽히지 않고 용맹하게 주님성모님엄마 따라 전진하여 일하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성녀 아녜스여~!!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아시씨의 아녀스 성녀시여~♡ 
                마리아구원방주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감사합니다. 은총구골 받으세요。~_()_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아시씨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씨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사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아녜스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895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0,0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