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시기 질투의 마귀는 온갖 분열을 일으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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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의 마귀는 온갖 분열을 일으킨다"(1)
(p.348-350)
1992년 10월 7일, 작은 영혼이 필리핀에 초청받아
협력자들과 호텔에서 머물 때, 함께 간 M 자매가
시기 질투로 분열의 마귀에게 조종당해 여러 사람을 힘들게 했다.
그래서 고통이 가중됐던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양치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많은 이들의 울음소리에 깨어나니
화장실 한 편이 피범벅이었다.
작은 영혼은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이 죄녀가 흘린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봉헌했다.
병원에서 일곱 바늘을 꿰맸는데 상처가 십자가 모습으로 나타났고
CT 상에도 † 표시로 찍혀 있었다.
담당 의사는 “이것은 정말 기적이다! 상처가 치명적인 급소를
1mm 비켜나 죽음을 면했다. 이것은 쥬리아 킴이 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그래도 피를 너무 많이 흘렸으니 입원하자.”고 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
휠체어를 타고 퇴원하는데 목이 너무 아파 손힘이 센 V 자매를 불렀다.
그런데 M 자매는 자기를 부르지 않았다고 토라져 어디론가 사라졌다.
작은 영혼은 그를 찾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협력자들과
5층짜리 병원 전체를 돌아다니다 3시간 만에 3층 화장실 구석에서 찾았다.
이 일로 점심 식사 초대에 참석을 못 했는데
이것은 모두 한 사람의 시기 질투 때문이었지만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M 자매를 계속 달랬다.
저녁엔 바다에 큰 배를 띄워 선상에서 성모님 메시지를 전한 뒤,
저녁 만찬을 갖는 행사가 있었다. 너무 무리라고 모두 만류했지만
작은 영혼은 상처의 찬바람을 막기 위해 스카프를 쓰고 참석하러 가다가
M 자매가 보이지 않아 그의 방으로 갔다.
혼자 걸을 수가 없었기에 그가 삼촌이라고 잘 따르던
안드레아 형제와 함께 갔다. M 자매는 작은 영혼이
다른 사람과 있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누워있던 M 자매에게 “어서 가자.” 하니
퉁명스럽게 “엄마나 다녀오세요.” 하여 달래도 소용없었다.
작은 영혼은 ‘「내 탓」의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고 말씀을 전하자.’고 마음먹고 M 자매의 저녁 식사를
호텔에 부탁한 뒤 행사장에 갔다.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하늘 만큼 높고 바다 만큼 깊습니다
우리 보통 인간들은 도저히 바라 볼수없는
깊으신 사랑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세찬 바다바람의 꿰멘곳 뿐만 아니라.
온 몸이 춥고 아팠으나[ 내 탓 ]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수 있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너무 힘드셨어요...
엄마께 위로자가 되어줘야할 저희들이
시기 질투로 분열의 마귀에게 조종당해
성모님 일을 방해하고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더 얹어드리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하며 부단히 깨어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이 죄녀가 흘린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봉헌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신 5대영성
감사드리며 덕분에 뮥상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많은것을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율리아님의 항구한 사랑의마음~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댜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의 그깊고 크신 사랑을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습니까 그사랑을 만분의 1이라도
닮게 해주세요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주님!성모님!제가 엄마의 삶을 읽을때마다 저와 제가족과
형제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에 깊은 곳에
뿌리내린 죄악이 모두 빠져나게가 하시여 엄마의 5대영성
내 탓의 삶을 사랑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저는 너무나 보잘것 없고 나약한 죄 인입니다
오늘 하루 엄마의 삶의 글을 읽고
다짐하고 새겨서 내 탓의 삶 실천할수 있는
은총 충만히 내려 주시어
감사와 기쁨으로 열매 맺게 하소서
엄마!힘내세요~^^
부족한 이 딸 더욱 힘 차게
엄마 전하고 자랑할께요
엄마!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시기질투 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찬 바닷 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수 있었다.
아멘~~!!*
사람의 인성이 문제일까?
마귀의 짓..시기 질투라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봉사자 협력자 분들이 엄마 곁에서 오히려
도움은 켜녕 걸림돌이 되는 모습들....
그러나 엄마는 그것까지도 사랑으로 덮고 가기위해
애써고 노력하는 모습이 애잔하고 가슴 아픔니다.
나 자신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아야지를 다짐해 보면서~
엄마에게 보이지 않는 기쁨이 되고자 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나또한 어느새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엄마에게 아픔 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 저의 시기질투의 눈의 비늘도 벗겨주시어
모든 이웃을 사랑과 배려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저도 예수님 마음처럼 그들을 아끼게 하소서.
시기질투 했던 저의 모든 잘못에 용서를 청하며 이 글 숫자만큼 시기질투한 모든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5대 영성글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시기질투를 하게하는 마귀는 정말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어떠한 마귀에게도 틈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내 탓'의 봉헌을 저희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저희를 양육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시기 질투로 분열의 마귀에게 조종당해 여러 사람을 힘들게 했다.
그래서 고통이 가중됐던 작은 영혼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양치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많은 이들의 울음소리에 깨어나니
화장실 한 편이 피범벅이었다.
작은 영혼은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이 죄녀가 흘린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봉헌했다.
병원에서 일곱 바늘을 꿰맸는데 상처가 십자가 모습으로 나타났고
CT 상에도 † 표시로 찍혀 있었다.
담당 의사는 “이것은 정말 기적이다! 상처가 치명적인 급소를
1mm 비켜나 죽음을 면했다. 이것은 쥬리아 킴이 성모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신 것이다.
작은 영혼은 ‘「내 탓」의 영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고 말씀을 전하자.’고 마음먹고 M 자매의 저녁 식사를
호텔에 부탁한 뒤 행사장에 갔다.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해주신 나주의 5대 영성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그 엄청난 영성이 왕죄인인 저희에게도 부디 .. ㅠㅠㅠ
정말 멋져요 !!! _()_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깨여있지 못 해 분열마귀에 나도 모르게 넘어가고
순간깨우치고 입에십자성호 그으면나약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다시시작하자 하면서도 넘어지고 일어서자를 반복하면서 주님 성모님
율 리아엄마 께 힘을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시기질투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의 봉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내 탓으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엄마를 도와드리는 협력자가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엄마에게 도리어 돌을 지워드리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요..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크고 아프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더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하고 늘 내 탓이오를 외쳐 볼께요.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두 한 사람의 시기 질투 때문이었지만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M 자매를 계속 달랬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것은 모두 한 사람의 시기 질투 때문이었지만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M 자매를
계속 달랬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가까운 사람을 통해
고통 받으신 율리아엄마!
구원된초월자로써의
삶을 생활안에 사랑으로 안으시며
내탓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고
알수 있겠습니까!
하루 매시간들 속에 쓰러지고
넘어지는 부족한죄인
노력이라는 단어로 대신하기엔
늘 부족하지만
노럭하며 율리아엄마 살아오신 삶을
배우며 따라가도록 늘 인도해주시길
봉헌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엄마!!!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크신 사랑에 너무 감동이예요...ㅠㅠ
엄마의 고통이 가중되지 않게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무슨 일이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사랑이 참으로 크심을 느끼며
내탓의 소중함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 묵상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찬 바닷바람에 꿰맨 곳뿐만 아니라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온몸이 춥고 너무 아팠으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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