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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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엄마에게 힘과 도움이 되게 하시고
이 글의 숫자 만큼 획수 만큼 점철된 시간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 한사람 한사람 온전히 회개하여 엄마의 위로자 되게 하소서.
사순이 시작되고 새로운 결심으로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내면의 깊은 상처들이 계속적으로 올라와 치유를 해주시려나 생각하면서도
괴로왔습니다 마치 아이가 엄마 치마자락을 꼭잡고 꼭~매달리듯
대부분의 시간을 나주 성모님의 모든것에 집중하려 노력하는 중에
특히 나주 유트브 미사와 엄마와 함께하는 20단묵주기도를 하는중
나를 휘두르는 상처들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내려
점점점 이해심과 너그러움으로 넓히시고 채워주시고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을 생기 돋아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아시는 나주 성모님은 제가 원하는것을 물리치지 않으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저의 곁에서 긴 기다림으로 이끌어 주시어
제가 구원자의 길 위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렇치만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엄마 치마자락 꼭 붙들고 엄마를 놓치지 않고
엄마만 똑바로 따라갈게요 엄마~~~ 저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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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7.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는 길을 인도 하였고 이제까지 예비해온 길이었기에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댓글목록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인 생각하지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르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예전에 이 말씀을 보고 정말 나에게 주신 말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
어요. 저는 협력자나 봉사자는 아니지만 마귀의 함정에 빠져 영혼육신 이 만신창이가 되었었고 그때 주님께서 그 깊은 수렁에서 건져
내주셨기 때문에 진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더라구요,,, 예수님께서 사랑하셔서 빠져나오기 힘든 마귀의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신 만큼
그 보답을 하기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아멘!
저도 '천상의길' 님과 함께 엄마 치맛자락 붙잡고 엄마 손 잡고 엄마만 똑바로 보고 가도록 할께요, 같이가요 !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를 휘두르는 상처들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내려
점점점 이해심과 너그러움으로 넓히시고 채워주시고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을
생기 돋아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길님...사순동안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감사합니다.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특히 나주 유트브 미사와 엄마와 함께하는 20단묵주기도를 하는중 나를 휘두르는
상처들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내려 점점점 이해심과 너그러움으로 넓히시고 채워주시고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을 생기 돋아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천상의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마귀의꼬임에 빠져 분별력을 잃고
있을때 언제나 지켜주시어
인도해주신 나주성모님 품안!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사랑에
기대어 침잠하신 기도와 묵상중에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내면의 깊은 상처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상처들이 서서히 녹아 내림을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덕분에
저희들은 현재의 닥친 어려움들을 5대영성
실천의 삶으로 봉헌하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의 내면안에 상처도 돌아보면서
기도안에 치유되고 성장되고 노력해
가시는 그 맘을 충분히 이 사순시기를
잘 보내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엄마께서 더 많은기도와 함께해 주시니
우리들은 행복한 영혼의 안식처가 되고
기쁨이 되니깐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유트브 미사와 엄마와 함께 하는
20단묵주기도를 하는중
나를 휘두르는 상처들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내려 점점점 이해심과
너그러움으로 넓히시고 채워주시고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을 생기 돋아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순시기에 달아드는 마음을 보시고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성모님이 가득 느껴져
읽는 내내 제 마음도 너무 따듯해졌어요~~♡
그리고 메시지 말씀도 같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한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고
저에게 필요한 깨달음을 주셨어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은총 가득 받게 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천상의 길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무것도 할수 없고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엄마 치마자락 꼭 붙들고 엄마를 놓치지 않고
엄마만 똑바로 따라갈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특히 나주 유트브 미사와 엄마와 함께하는 20단묵주기도를 하는중
나를 휘두르는 상처들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내려
점점점 이해심과 너그러움으로 넓히시고 채워주시고
다시 시작 할수 있는 힘을 생기 돋아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아시는 나주 성모님은 제가 원하는것을 물리치지 않으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저의 곁에서 긴 기다림으로 이끌어 주시어
제가 구원자의 길 위에 있게 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전심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천상의길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항상 은총만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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