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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통과~생활의 기도화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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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5-12-28 11:57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나주 모든 수도자들과 순례자들에게

 

도,일치와 평화를 내려주시며,또한,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도록,두툼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른망토를 입혀주시

어,보호해 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월요일 날씨사 제법 쌀쌀합니다,엘니뇨현상으로 겨울이

겨울답지 않게,초가을 날씨와 한여름 날씨가 겹치면서,반팔이

 

나,가벼운 옷차림을 반복 했었는데,이제 겨울이 겨울닳은 날씨

를,맞이한듯 합니다 아멘.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문을 열어주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묵시: 3장 20절>

 

저가,성탄이 가까워올때,율리아님의 저서,"님의 향기"를,선물

받고,하루에 몇장씩 정독하면서,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처음에,읽어 내려갈때는 너무 가혹하다,저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등등,저의 마음이 위아래로 요동치곤 했답니다.

 

그러나,결론부터 말하자면,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저희뿐만 아니

라,인류전체를 구원 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느님의 뜻이기에 이렇

 

게,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고자,이렇게,매몰찬 고통까지 허락하시

는,것으로 묵상해 봅니다 아멘.

 

인간이라면,당연히 천국의 본향에 들어가고 싶지,그,어떤 누구가

연옥,지옥을 가고 싶겠는지요!

 

일찍이,율리아님께서,지옥,연옥,낙태등,무수한 고통을 감수하신것

을,사진이나 동영상,나주홈을 통하여 접하였기에,그,무시무시한

어둠의 장막 적막한 곳으로,당연히 가서는 않 되겠는지요!

 

그러나,인간이라는 영혼이 개인,이기주의로 가득찬 존재이기에,율

리아님 께서는 늘,항상 기도회와 말씀을 통하여 꾸준히 생활의 기

도를,실천하실것을 강조하시곤 하지요!

 

저,자신 개인적으로,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배려와 섭리로 올해

4번이나 순례다녀 올수 있었던것은,위,사례로 볼때 얼마나 큰,은

총이었는지,감사에 감사를 꾸준히 바쳐 드립니다 아멘.

 

저는 성탄절전,무례한 은행직원의 불친절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럼,결론적으로 당연히 저가 그,직원에게 따져묻거나 뭐라고 다

 

그쳐,행동을 조취했어야 정상(?)적인 행동이겠지만,왼일인지 유난히

그날따라,마치,순간적으로 바보가 된듯이,조용히 넘어가서,그,불친

 

절한,직원보다,저가 저자신에게 너,왜 조용히 그냥 넘어갔는냐 하며

몇일동안 저 자신과 영적인 논쟁과(?)싸움을 벌었었답니다,

 

그런데,님의 향기를 묵상하면서,달콤한 것만이 주님의 사랑이 아니

라,이런,작은 상처와 고통을 감수하는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며

 

영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되는 것임을,꺠달을수 있었답니다,아멘.

율라아님께서 자주 자아를 죽이라고 강조하시는데,뒤늦게 나마,그,무례

 

한,직원에게 받은 상처를,30여년동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부르시것만

왜면한 하시는 윗분들의 무례한 행동과 무관심을 기워 갚기위한 보상으로

 

저가,겪은,상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면서,그,상처가 비록,완전치는

않일지라도,신기하게 조금씩 상처가 치유되고,엉뚱하게 그,무례한 직원

 

 

에게,받은 고통이 은총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아멘,그렇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달콤 쌈싸롬한것 만이 아니라,이런,류의 고통

 

도,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주 알아야한다는 것을,영적으로 느끼며,각성해

봅니다 아멘.

 

단순히,그,당했던 고통들을,바보처럼 참기보다,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다는것,작아보이지만,큰,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또한,믿음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에서,율리아님께 임신중에 무례한 이에게 발로 배를 걷어차여

유산을 당하는 아픔을 겪으셨지만,그,형제를 용서를 하시고,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신것을 보면서,역으로 우습지만,율리아님처럼 모

든이들이 사신다면,경찰서와 법원에 파리만 날라다닐 것이라는 황당한 

환상도 가져 봅니다 아멘.

 

이번,작은 고통을 겪으면서,생활의 기도로 아릅답게 봉헌하게 은총을 허

락하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돌려 드리오며,나주인준 시기

를,앞당겨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올해가 가기전,아니면,새해 벽두부터는,단,한분의 사제라도 더,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는,은총과 더불어,광주교구와 윗분들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

 

시는,기적을 일으켜 주시어,나주인준이 속히 이루어 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데,나주의 영성

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면 결코,불가능한 일만은 아님을 깨달으며,또

 

한,주님과 성모님께서,늘,함께 고통에 동참해 주심을 영적으로 깊히 인지

해 봅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자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더불어,연말연시에

세상일에 휩쓸리지 말고,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는 작은

기적을 일으켜,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기하게도~지금,나주홈에서~성령의불이 내리는듯~굳

은 마음과~오그라든마음이~펴지는듯 하네요!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 홈님 여러분,얼마 않지않은 올해,더욱 용맹정

진 하시고,새해에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아릅답게 봉헌 하여라."

          {1997년 1월 23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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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주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아멘!

2016년 새해에~
위와 같은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도 임하옵소서!

자비의샘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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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크고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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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모든 수도자들과 순례자들에게도,일치와 평화를
내려주시며,또한,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지않도록,
두툼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른망토를 입혀주시어
보호해 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써
 힘을 모아드리며~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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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데,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면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님을 깨달으며,,,

아 ~~~ 멘 !!!

자비의 샘님 나주의 영성 실천하고 계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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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아릅답게 봉헌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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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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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려운 일도 겪으셨네요~
생활의 기도로써 모든 것을 봉헌하시려는 마음이
꼬옥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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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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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결론부터 말하자면,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저희뿐만 아니

라,인류전체를 구원 하시고자 하는것이 하느님의 뜻이기에 이렇

게,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고자,이렇게,매몰찬 고통까지 허락하시

는,것으로 묵상해 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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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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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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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단순히, 그 당했던 고통들을 바보처럼 참기보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다는것. 작아보이지만, 큰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또한, 믿음으로 받아 들입니다 아멘.ㅡ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저도 쉼 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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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기하게도~지금,나주홈에서
성령의불이 내리는듯~굳

은 마음과~오그라든마음이
~펴지는듯 하네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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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달콤 쌈싸롬한것 만이 아니라,
이런,류의 고통도,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주 알아야한다는 것을,
영적으로 느끼며,각성해봅니다
아멘.
님의 향기를 읽고 영적으로 성장되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영적으로 성장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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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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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오늘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저의 모든것을 봉헌드리고
계시는것을 느끼며 여러감정이 섞여있네요~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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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아릅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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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이번,작은 고통을 겪으면서,생활의 기도로 아릅답게 봉헌하게 은총을 허

락하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돌려 드리오며,나주인준 시기

를,앞당겨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 드려요~
잔잔한 감동이네요~ 생활의 기도로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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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데,나주의 영성
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면 결코,불가능한 일만은 아님을 깨달으며,또

한,주님과 성모님께서,늘,함께 고통에 동참해 주심을 영적으로 깊히 인지
해 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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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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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님의 댓글

은총증언 작성일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데,나주의 영성

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면 결코,불가능한 일만은 아님을 깨달으며,또

 

한,주님과 성모님께서,늘,함께 고통에 동참해 주심을 영적으로 깊히 인지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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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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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아릅답게 봉헌 하여라"
감사합니다!
크고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있도록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저도 급하게 나가다가 넘어졌어요!
왼쪽 온몸과 특히 손과 얼굴이 세멘바닥에 넘어져 아프고 정신이 어질어질해서
그대로 집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볼일 보러가면서
이 아픈 고통들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십자가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오나 작은 것도 봉헌합니다
하였더니 아픔이 줄어들고 충분히 지낼만했어요!
아가 목욕시키는 것도 거들어 줄수 있을 정도로!!!!!!!!!!!!!!!
생활의기도 봉헌!!!
우리의 삶에 치료약입니다 특효약입니다!!
모두 모두 극히 작은 것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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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아릅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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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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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런데,님의 향기를 묵상하면서,달콤한 것만이 주님의 사랑이 아니라,
이런,작은 상처와 고통을 감수하는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며
영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되는 것임을,꺠달을수 있었답니다,아멘.

아멘 매 순간 깨어있지 못했던 제 부족한 영혼을 바라보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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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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