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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성탄의 은총 함께 나눠요^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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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5건 조회 2,206회 작성일 15-12-29 21:51

본문

부족하고 미천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힘과 희망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이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BBD0.gif?type=w620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 오랫만의 은총글입니다 ㅠ_ㅠ...
다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은총속에 잘 계셨지요?^0^

이번 성탄은 정말 뜻깊고도 즐겁고도 행복하고도 
마음아픈 성탄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성극과 공연(?)을 보시며 잠시라도 
웃으실 수 있으셔서 저또한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고 뜻깊은 성탄이었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인해 마음 아픈 성탄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을 더 배려해 드리지 못한 저희들의 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우리 모두의 양육을 위해 당신이 친히 말씀하셔야만
했을 때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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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렇게 배려에 대해 말씀을 하셨어도 
잘 실천되지 못했던 저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다 안아주시고, 다 기도해주시고,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시는 사랑의 결정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에서 어찌 참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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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때인가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길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재미
있기도 하고 정말 영신전쟁에서 필요한 말씀이었기에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 집에서 가족들이 기도하기 위해 방석을 놓아주었는데 제가 앉는
자리에만, 정말 제 자리 한 곳에만 방석이 없었습니다. 

그때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뻥~! 차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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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마귀가 나 섭섭하게 만들라고 내 자리만 없게 했구만!'
하고 방석을 가지러 갔는데 크고 좋은 방석은 하나도 없고 작은 방석만 
있었습니다.

또 한번 제 마음을 흔들어놓으려 한 마귀였지만 '저리 물러가라! 
좋고 큰 방석에 앉은 셈치고^^' 봉헌하며 가난을 실천하니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되고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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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 니가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없어! 율리아님께 절대로 
고통을 드릴 수 없어! 썩 물러가!' 하며 마음을 굳게 먹고 구마경을 
외치니 어느새 마귀는 물러가고 제 마음은 평화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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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고, 
조금 좋아졌다 싶으면 더 큰 잘못을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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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모습에 낙담에 빠지려 할 때 '그래도 내가 이렇게 부족하니까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자.'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깨어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낙담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다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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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게 해 드렸는가...
한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저의 삶을 반성하며 2016년에는 더욱 생활로써
율리아님께 사랑을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항구히 더 노력할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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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 지나가기에


부끄러워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나는


길에 활짝 피어 있던 코스모스 뒤로 숨고 말았다.

 

코스모스들은 나를 향해


모두 정답게 웃어 주며 위로해 주는 것 같았다.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들아!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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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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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힘으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었고
낙담에 빠지지 않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 언제나 엄마닮은 모습으로 전진하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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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들아!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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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다 안아주시고, 다 기도해주시고,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시는
사랑의 결정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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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그리고 어느때인가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길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재미
있기도 하고 정말 영신전쟁에서 필요한 말씀이었기에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하루에도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고,
조금 좋아졌다 싶으면 더 큰 잘못을하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런 제 모습에 낙담에 빠지려 할 때 '그래도 내가 이렇게 부족하니까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자.'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깨어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낙담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다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아멘!
깊이 공감하며^^
섭섭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요!!!
축하축하^^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해요!!!
앞으로는 넘어지는 순간보다
지혜롭게 이겨내는 순간들이 더 많아지고
슬픈 날보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안에서
기쁜날이 더더 많아질 것이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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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좋고 큰 방석에 앉은 셈치고^^'!
봉헌하며 가난을 실천하니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되고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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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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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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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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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배려의 말씀을 하실 때에
저의 심장은 쿵쾅쿵쾅
누군가에게 배려하지 못했던 생각이 나면서
난 왜 이리 부족하지...ㅠ
오늘 이 시간까지 저에게 상처받으신분
제가 상처를 준분 모두 용서하며 용서받기를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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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아멘 .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 봉헌하신 생활의기도
엄마의 고통을 느끼시며 깨어있으려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다와요
저도저도 노력할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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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번 성탄 기쁜성탄이지만 율리아엄마께서는 단호히 말씀하셨죠.
그것은 율리아엄마가 기분나쁘셔서 말씀하신게 아니라
저의 잘못된 점 올바르게 잡아주시고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사랑임을 느낍니다 ㅠ
엄마는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잖아요 ㅠ
자식이 지옥으로 가기를 바라는 엄마가 어디있겠어요 ㅠ
늘 깨어있지 못하는 부족한 제 영혼을 바라보면서...
율리아엄마의 그 말씀 곱씹고 묵상하며 낮아지고 배려하는 작은영혼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잘못했습니다 엄마 새로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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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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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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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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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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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낙담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다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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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셈치고~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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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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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들아!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아멘아멘아멘!!!
아멘!!!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기 위해 분투 노력하신 모습!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기쁘게 봉헌하며 저를 괴롭히는 마귀를 '뻥~' 차버리고 싶어요!
'뻥~' 차버리는 말씀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_^!!!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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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끄러운 나를 숨겨준 코스모스들아!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것 같구나..

나도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살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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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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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리가! 니가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없어! 율리아님께 절대로

고통을 드릴 수 없어! 썩 물러가!' 하며 마음을 굳게 먹고 구마경을

외치니 어느새 마귀는 물러가고 제 마음은 평화로 채워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크~  마귀로부터 멋지게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저도 엄마 말씀 기억하면서 마귀 나쁜 것들 다 ~ 뻥~~~!!!차고
새롭게 엄마 아기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멘 ~~~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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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저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글! 엄마의 깊은 사랑느끼게 되는 글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멘이에요^^ !!!
마귀로부터 승리했으니 마귀가 뻥~~~  채여서 도망갔겠어요^^ㅎㅎㅎ
엄마께도 기쁨과 힘으로 흘러 들어가셨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매순간 깨어서 마귀를 물리치구 엄마께 기쁨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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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T-T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좀 더 배려하고, 그리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쉼없이 노력할게요.

엄마닮은아기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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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들아!
너희들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구나.
나도 이제 울음을 멈추고 너희들처럼 곱게 웃으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띠며 살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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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게 해 드렸는가...
한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저의 삶을 반성하며
2016년에는 더욱 생활로써 율리아님께 사랑을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항구히 더 노력할게요.

아 ~~~ 멘 !!!

님의 글을 보며 저도 많이 반성되구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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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어느때인가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길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재미

있기도 하고 정말 영신전쟁에서 필요한 말씀이었기에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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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나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렇게 배려에 대해 말씀을 하셨어도

잘 실천되지 못했던 저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다 안아주시고, 다 기도해주시고,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시는 사랑의 결정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에서 어찌 참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_ㅠ...♡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느낄 수 있는 엄마닮은아기님의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셔도 느끼지 못할 때가 많거든요...

요즘 느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은총글을 올려주시니 엄마의 사랑이 확 와닿아요~!!!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 ㅇ ^ ♡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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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

아멘!!! 말씀 참 좋네요!
이렇게 나누어주어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저도 준비하고 있다가 영신전쟁에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좋은 글
감사드려요^^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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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깨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마귀가 오면
뻥~ 하고 차버리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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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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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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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저의 삶을 반성하며 2016년에는 더욱 생활로써
 율리아님께 사랑을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항구히 더 노력할게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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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깨어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낙담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다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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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끄러운 제가 숨어야 하거들!!!
주님 깨닫게 하시고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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