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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젖을 먹여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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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us
댓글 40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5-12-29 21: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연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

저는 율리아님 덕분에 받은 은총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연차 총회 전날 이었어요

성경을 읽고 있는데 그 구절의 말씀이 너무 저의 이야기 인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 노트까지 장만해서 정성들여 말씀을 적고는 

읽고 또 읽었어요.

 

에페소서 4장 17절에서 24절의 말씀이었어요.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을 하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받지 못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무지하고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덕적인 감각을 잃고 제멋대로 방탕에 빠져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방인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제 모습같이 느껴졌고,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말씀하셨던 

메시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제 모습같이 느껴졌어요.

 

썩어져가는 낡은 인간성....

많은 은총을 받고도 매순간 깨어있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가시와 못과 편태로 상처를 드리는 제 이야기였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다던 그 마음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나는 썩어져가는 낡은 인간성을 입고 살고 있지 않은가?

 

오랜만에 성모님을 찾으며 도와달라고 간절히 청했어요. 제발...

죄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뒤돌아보고 곁눈질했던 지난 날의 저를 잊어주시고 

새 영을 불어넣어 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로 채워달라고...

저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답답한 마음을 안고 다음날 연차 총회에 참석했어요.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심하시다는 것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저는 참석하시지 못할 줄 알았어요.

 

율리아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마침 성전 뒷편에 있었기에 

차에서 내리시는 율리아님을 멀리서나마 뵐 수 있었는데

밝게 미소지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어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어떻게 그 고통 중에 저렇게 웃을 수 있지?!'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얼마번에 큰 수술을 했고 마취가 오랫동안 풀리지 않아서 

고생했던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가 않았어요.

 

율리아님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성심껏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는 도대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나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율리아님이 기도하실 때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며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부디 저를 용서해 주세요.'

 하며 엉엉 울었어요.

 

 

만남하기 전이었는데 

같이 순례다니는 동생이 제 치맛자락을 잡으며

'어.. 언니 이게 뭐야? 

 젖 아니야? 축하해'

하는 거예요. 저는 젖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율리아님께 여쭤봐야지~'라고 답했어요.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이 되었어요.

같이 순례 온 엄마와 함께 만남을 했는데

저는 앉아계시는 율리아님이 고개를 들면 힘드실까봐 

몸을 낮추어 율리아님의 가슴에 안겼는데

그날 따라 제 머리를 잡고 양쪽 젖가슴에 한번씩 대며 안아주시는 거예요.

아기 젖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치맛자락을 율리아님께 보여드렸는데

'젖 받았네, 축하한다.'

하시면서 축하해 주셨는데 만남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에 

또 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어제 묵상했던 성경구절이 떠올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고.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응답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제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죽어가면서도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마지막 힘을 다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지어주시고

부족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녀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저도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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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고.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응답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기도의 응답으로 엄마 젖 받으신 angelus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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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성모님을 찾으며 도와달라고 간절히 청했어요. 제발...
죄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뒤돌아보고 곁눈질했던 지난 날의 저를 잊어주시고
새 영을 불어넣어 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로 채워달라고...
저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제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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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기도하실 때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며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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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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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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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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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제가 이글에 댓글을 달 자격이 있을지 ㅠㅠ
율리아엄마의 고통 머리로 알면서
영혼으로 느끼지 못하고 매순간 잊어버리고
깨어있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셔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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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제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의 자아, 교만, 이기심, 나쁜모든 것들
저는 다 빼낼 수 없사오니 주님 부디
저의 숨어있는 모든 나쁜것들까지도
뿌리채 푹~~~ 뽑아주세요 ㅠㅠ
그래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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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모님 젖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저도 받은셈치고 성모님 아가가 될래요 ~~~ 아이 좋아 ㅎㅎㅎ
글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 지어지네유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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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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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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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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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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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아멘!!!~

저 에게도이 말씀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angelus님,
젖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통하여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기를 노력할께요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은총 더 욱더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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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젖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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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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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참젖 많이 먹고,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 받으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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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글을 읽는데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_^
angelus님의 간절한 마음이 제게도 느껴져요, 새롭게 다짐하신 것
영원히 잃지 않고 언제나 새롭게 새롭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 은총 가득 받으신 것,
엄마 통해 응답받으신 것 모두 큰 은총!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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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어 가면서도 사랑으로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마지막 힘을다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지어
주시고 부족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녀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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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의 응답으로 엄마 젖 받으신 angelus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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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 젖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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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제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아기로 새롭게 태어나심
축하드려요!!! ^^
성모님 저도 젖 먹여주시어 새해에 엄마 아기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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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저도 성모님의 젖을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angelus 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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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저도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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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부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아 ~~~ 멘 !!!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 ~~~ 멘 !!!

angelus 님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받으신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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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어가면서도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마지막 힘을 다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지어주시고

부족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녀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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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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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죽어가면서도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마지막 힘을 다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지어주시고 부족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녀로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저도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멘!!! 정말 감동이에요♡
댓글을 쓰게 만드시는....ㅠㅠ♡
너무너무 축하드리구, 그 사랑속에 퐁당 퐁당 빠져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릴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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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축하드려요~!!! 저도저도요 성모님^0^

angelus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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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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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아픈마음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해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젖까지 주시며 사랑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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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저도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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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새롭게 태어나라. 성모님 젖 많이 먹고 영적으로 쑥쑥커라.'
아멘 아멘 아멘!!
제게 주신 말씀인 셈치고 제안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너무나 놀라운 체험 축하드려요
애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젖으로 응답해주시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확답을 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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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 영을 불어넣어 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로 채워달라고...
 저의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 멘. 아 멘. 아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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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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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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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어가면서도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마지막 힘을 다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지어
주시고 부족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인 저를 자녀로 받아
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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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부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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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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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앞으로의 남은 생애...
죽을 힘을 다해 다 바친다해도
다 갚지 못할 그 사랑...

저도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두요!!! 새롭게 시작!!!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당^^
히히ㅎ 저도 쑥쑥 커서 엄마를 지켜드릴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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