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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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아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어느 덧 2015년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한해를 보내며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짧게나마 글 올려봅니다. 올해 한해도 성모님 집 순례하며 기쁨과 사랑 때로는 고통과 슬픔들로 인한 나날들이 교차하며 한해를 지낸듯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속에서 지난시간 때로는 깨어 있지 못해 만곤건한 마귀녀석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날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던 한해 인듯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총을 잘 관리 못한 이 죄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 머리로는 잘 알고 이해는 하지만 막상 일상 생활속에서 무장되지 못하고 마음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마귀녀석에게 승리하지 못한 점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이제 다시 마음안에서 자리 잡고 있는 녀석들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다시 새롭게 께어나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녀석들에게 반복되는 기쁨을 주지 않도록 말입니다. 또한 시작과 끝을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세속적인 삶이 아닌 영적인 삶속에서 보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타고 갑시다.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한해의 끝과 한해의 시작을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의 날을 볼 수 있기를간절히 기도하며 성모님의 뜻에 따라 새롭게 경당이 재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교회의 표징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에서 인준받으시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죄인 들의 회개하여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합니다.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집이 내년에는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주관 해주소서. 어느 시대 때보다 더 타락하고 구더기 같은 세상을 더는 보시지 마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를 보시고 주님께서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신 그 놀라운 일을 이 세상에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언자 시메온과 안나께서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 직접 보신것처럼
저희 또한 율리아 엄마와함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내년에는 꼭 나주 성모님의 인준 소식을 기대 해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셨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신 30년이 지난 올해는 더욱 뜻 깊은 한해였고 곧 마지할 피눈물 30년의 해를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맞이 하면 좋겠습니다. 홈님들 올해 한해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은총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리한다면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빨리 쾌유 되실 것이며 성모성심의 때가 앞당겨 질 것 입니다. -아멘-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2005 12.31 -사랑의 메시지-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1988 12.31 -님의 향기중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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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합시다. 예~~~예~^^
마리슝님의 댓글
마리슝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 ~~~ 멘 !!!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1988 12.31
-님의 향기중에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2016년도에는 꼬옥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뤄져
인준의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를 보시고 주님께서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신
그 놀라운 일을 이 세상에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저도 더더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ㅠㅠ
사랑의길로님 아름다운 다짐의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리한다면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빨리 쾌유 되실 것이며
성모성심의 때가 앞당겨 질 것 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하여 인준이룩되길 빌며
율리아님의 빠르니회복 되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 님의 예쁜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의 바램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질수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년에는 더욱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어느덧 한해가 다 갔네요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자,작은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년에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의 날을 볼 수
있기를간절히 기도하며 성모님의 뜻에 따라 새롭게
경당이 재건 되기를 기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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