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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열어주신 율리아엄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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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43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5-12-26 22:26

본문



제목 없음

 

                                         mamajulia.png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봉헌합니다~

글자 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주시옵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시어 주님 사랑안에

일치하게 해주시어요 아멘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용,

너무 추워 세상이 다 얼어붙은듯 하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시지요? ^0^

 

1378562771_4.gif?type=w620

 

홈페이지에 올라온 12월 첫 토요일 엄마 말씀 중,

기적같이... 완고하고 못난 제 마음을 열어주신

엄마 말씀이 있었어요.

 

" 제가 어깨 인대 두 개 끊어진 것을 치유받았잖아요. 근데 지난번에 찍어보니까 또 손상이 된 거예요.

엄지손가락 인대 때문에 아려서 아픈지 알았더니

그것까지 아픈 거예요. 근데 어깨 여기가 혹이 났는데

 계속 커졌어요.

 

의사선생님이 “왜 이렇게 키웠냐? 빨리 수술해야 된다.”라고 했지만 수술 안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누르니까 더 아프대요. 그래서 기도회 끝나고 모레 수술하기로 했어요. 그것은 내가 안 아프려고가 아니라 피 한 방울 흐르는 것마다 여러분에게 모두 흡수돼 영육 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

  

첫 토요일 지나고 12월 7일에 하셨던

어깨 수술에 대한 말씀이셨어요.

 

이 엄마 말씀을 읽는 순간, 마음이 울컥하면서

완고하기 그지없고 이기심과 욕심으로...

내 유익을 위한 것으로 차 있던 제 마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감히 다 헤아릴 수도 없는 엄마의 그 사랑에

눈물이 나고 말았어요..

 

엄마도 사람이신데... 가장 극도의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 지금, 1월에 7시간이 넘는 큰 수술을 하셨고

잠을 주무실 수 없을 정도의 다리 쪽 고통, 오른

손목의 인대가 찢어져 손까지 쓸 수 없는 고통과

시시각각의 극도의 고통으로 병원에 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 나아지실 새 없이 견뎌내셔야 하는 몸,

그리고 마음 고통...

 

그리고 어깨 수술까지 하셔야 하는 상황인데 그 이유가

안 아프려고 하신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라니..

 

이런 사랑이 있을 수가 있나요?

이런 사랑이...

세상에 또 있을수 있을까요..? ㅠㅠㅠ

 

엄마의 사랑이 쇠덩이 같았던 마음에 닿아

꽉 닫히고 닫혀서 정말 열릴 것 같지 않았던...

제 마음이 열리고 욕심 이기심 등 나를 위해 가득

차 있던 못난 마음들이 녹아나기 시작했어요.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내 마음인데도 잘 되지 않아 노력하면서도

힘들었던 마음도, 이웃에게 세워놓았던

마음의 장벽도 무너지게 해 주셨어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불가능같아 보였던 제 마음에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셨고

점점 변화되게 해 주시어요.

 

나밖에 모르던 제가 다른 사람에게

눈을 두고 마음을 줄 수 있게 되었고

내 유익을 위한 마음 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쓰여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한 행복함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myAvatar_17002974_1.gif?type=w620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상처에 상처를 주며 살아왔고...

그러면서도 나 아픈것만 보고 원망과 불평 속에서

잘못된 마음, 잘못된 생각으로 살았던 제가

 

주님 성모님 덕분에,

엄마 덕분에,

 

엉망진창이었던 제 영혼이 차츰차츰

한부분 한부분씩 정돈되어가고, 씻기어져 가고

정말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부분들이

엄마 기도와 사랑의 양육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는 저도 나를 내어주는 사랑을 하고싶다는...

기적같은 마음도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온 몸과 마음을 내어놓으신 애타적 사랑이

쇠같은 제 마음에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신 것이라 믿어요.!

 

내 유익을 위한 마음보다 다른이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희생의 기쁨을 엄마께서 알려주셨기에

그 참된 기쁨을 느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엄마 가신 길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아멘!

 

이웃을 위해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사랑!

엄마가 너무 좋고 엄마의 사랑이 너-무 좋아,

사랑을 피워내기까지 고통이 뒤따를지라도

예수님, 엄마의 고통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청하면서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며 따라갈 수 있는 힘 청하면서

엄마 닮아가도록 일치하도록 끝없이 노력할게요~!+_+

 

물론 너무나 부족해서

고쳐져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결점 투성이이지만

엄마 손 꼭 잡고, 엄마만 보고 ♡

아장아장 한걸음 한걸음 따라갈래요 ~~~!!!

 

 

마귀는 계속 높아지라고 소유하고 이기라고

계속계속 부추기지만 자아포기로 사랑으로

강펀치 날려서 함께 승리해요 아멘!!! ^^

 

엄마의 그 완전한 사랑을 어찌 흉내인들 낼 수 있을까

하지만 매순간 정말로 죽음의 경지를 넘으신 상황의

엄마를 생각하며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쉼없이, 끊임없이 엄마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가도록 노력할것이에용..^ ^

 

 

엄마~♡


엄마께서 계셔주셔서 얼마나,


얼마나 행복한지 엄마 아시지요?


엄마 사랑을 느낄때도 느끼지 못할 때도


깨어 엄마와 함께할 때도 그렇지 못할 때도


늘 우리 향해 쏟아주시는 엄마 사랑...



                                 

그 사랑에 응답코자


엄마 살려드릴 수 있는 삶 살도록 노력할께요!

 

빛나는 샛별,


하느님 아버지의 고굉지신인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부디 더욱 힘내세요!!! 아멘!!!

 




예수님 :


"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은 물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

                                   

님의향기 1990. 2. 25.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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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덕분에,
엄마 덕분에,

엉망진창이었던 제 영혼이 차츰차츰
한부분 한부분씩 정돈되어가고, 씻기어져 가고
정말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부분들이
엄마 기도와 사랑의 양육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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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가슴으로 느끼며 함께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율리아 엄마-!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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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쇠덩이 같았던 마음에 닿아
꽉 닫히고 닫혀서 정말 열릴 것 같지 않았던...
제 마음이 열리고 욕심 이기심 등 나를 위해 가득
차 있던 못난 마음들이 녹아나기 시작했어요.

쇠덩이 같은 저의 맘... 완고하고 자아로 가득한 저의맘도
녹이고 녹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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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은 이렇게 많은사랑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는데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도 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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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엄마 덕분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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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엄마의 그 완전한 사랑을 어찌 흉내인들 낼 수 있을까
하지만 매순간 정말로 죽음의 경지를 넘으신 상황의
엄마를 생각하며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쉼없이, 끊임없이 엄마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가도록 노력할것이에용..^ ^

아멘 너무나도 이쁜마음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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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시나봐요~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더욱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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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밖에 모르던 제가 다른 사람에게 눈을 두고 마음을
줄 수 있게 되었고 내 유익을 위한 마음 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쓰여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한
행복함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좋은말씀과 엄마를 따르려는 사랑의마음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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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나는 노력으로 쉼없이, 끊임없이
엄마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가도록
노력할것이에용"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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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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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제는 저도 나를 내어주는 사랑을 하고싶다는 ... 기적같은 마음도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  짝짝짝~. 기적같은 그 마음이 계속되길 빌어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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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장미향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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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계신것이  정말로  은총이예요
엄마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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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무~지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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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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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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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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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저희곁에 계셔 주심에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네요~
미약하지만 엄마위해 더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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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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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마귀는 계속 높아지라고 소유하고 이기라고
계속계속 부추기지만 자아포기로 사랑으로
강펀치 날려서 함께 승리해요 아멘!!! ^^

엄마 따라서 노력하며는 승리할 수 있어요.
저도  엄마 따라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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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은 물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을 기억하고...묵상하며...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장미향님, 웃음 바이러스 보내드려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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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유익을 위한 마음보다 다른이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희생의 기쁨을 엄마께서 알려주셨기에
그 참된 기쁨을 느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엄마 가신 길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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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의 그 완전한 사랑을 어찌 흉내인들 낼 수 있을까 하지만 매순간 정말로 죽음의 경지를 넘으신 상황의
엄마를 생각하며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쉼없이, 끊임없이
엄마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가도록 노력할것이에용..^ ^ 엄마 살려드릴 수 있는 삶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너무나 예쁜 마음...^^*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95.6.11.성모님)"

우리의 기도와 모든 마음 모아 하늘높이 치솟아 올려
꼬옥 엄마 살려드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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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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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 오, 사랑스러운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고자 하는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이,

세상 많은 이들은 물론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다. "

            님의향기 1990. 2. 25.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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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안 아프려고 하신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라니..

 이런 사랑이 있을 수가 있나요?
 이런 사랑이...
 세상에 또 있을수 있을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맞아요. 나주가 아닌 어디에서 이런사랑 들어볼 수 있을까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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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덕분에,
엄마 덕분에,

엉망진창이었던 제 영혼이 차츰차츰
한부분 한부분씩 정돈되어가고, 씻기어져 가고
정말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부분들이
엄마 기도와 사랑의 양육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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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밖에 모르던 제가 다른 사람에게
눈을 두고 마음을 줄 수 있게 되었고
내 유익을 위한 마음 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쓰여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한 행복함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멘.
이번 성탄 때 율리아엄마께서 '배려'에 대해
생각하신 내용이 떠올라요.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했을 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머릿속으로 그려봅니다.
엄마가 하신말씀을 겸손히 자신의 영혼으로
흡수하려는 노력이 너무 아름다와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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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사랑이 있을 수가
 있나요?
이런 사랑이...

세상에 또 있을수
있을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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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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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의 그 완전한 사랑을 어찌 흉내인들 낼 수 있을까
하지만 매순간 정말로 죽음의 경지를 넘으신 상황의
엄마를 생각하며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쉼없이, 끊임없이 엄마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가도록 노력할것이에용
아멘~*

저두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T-T

장미향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그리고 가슴 깊이
공감하며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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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 율리아님의 사랑가득찬 기도와
양육으로 점점더 쑥쑥 영적으로 성장해나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작은 어여쁜 아기가 되어서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어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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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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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사랑을 느낄때도 느끼지 못할때도
깨어 엄마와 함께할때도 그렇지 못할때도
늘 우리위해 쏫아주시는 엄마사랑."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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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혼의 변화를 느끼시는 장미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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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유익을 위한 마음보다 다른이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희생의 기쁨을 엄마께서
알려 주셨기에 그 참된 기쁨을 느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엄마 가신 길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깊은 공감을 느끼며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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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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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희망이 가져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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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도 5대영성실천으로 보답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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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물론 너무나 부족해서
고쳐져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결점 투성이이지만
엄마 손 꼭 잡고, 엄마만 보고 ♡
아장아장 한걸음 한걸음 따라갈래요 ~~~!!!

아멘 -!!

맞아요 .. 우리 그렇죠 !
함께 노력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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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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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엉망진창이었던 제 영혼이 차츰차츰

한부분 한부분씩 정돈되어가고, 씻기어져 가고

정말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부분들이

엄마 기도와 사랑의 양육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는 저도 나를 내어주는 사랑을 하고싶다는...

기적같은 마음도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온 몸과 마음을 내어놓으신 애타적 사랑이

쇠같은 제 마음에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신 것이라 믿어요.!

내 유익을 위한 마음보다 다른이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희생의 기쁨을 엄마께서 알려주셨기에

그 참된 기쁨을 느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엄마 가신 길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아멘!


아멘!!!

잘 읽었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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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함께기뻐하며 엄마말씀은 언제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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