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 아름다움의 시 안으로
퐁당 빠져드는 은총이 오늘도 저를 기쁘게 해 주시네요.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선물에 오늘도 감사가 물밀듯 스며들어요.
곰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가고 또가도
사랑하는 내님은 나 싫다 아니하시고
발 맞추어 함께 걸어 주시니
백합같은 순결한 이 백설은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이라네,,
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시를 묵상하면서
깊이 뉘우쳐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묵상하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지막이 흐르던 흐느낌은 입술을 꼭 다물고 깨물어도
장단이라도 맞추듯 오열이 되어 터져 나오네.
하늘 가득 눈 내리는 십자가의 그 길에서
우리 주님, 성모님은 도구들인 자녀들 동산으로 불러 모아
큰 공로 쌓게 하신 후 두 팔 벌려 강복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높이 달리신 우리 주님 향유까지 흘려주시어
자녀들의 이마 위에 넘치도록 강복주시네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에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동을 더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복된 그날의 십자가길에서
받으신 모든 은총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묵상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하늘 가득 눈 내리는 십자가의 그 길에서
우리 주님, 성모님은
도구들인 자녀들 동산으로 불러 모아
큰 공로 쌓게 하신 후
두 팔 벌려 강복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높이 달리신
우리 주님 향유까지 흘려주시어
자녀들의 이마 위에 넘치도록 강복주시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늘 가득 눈 내리는 십자가의 그 길에서
우리 주님, 성모님은
도구들인 자녀들 동산으로 불러 모아
큰 공로 쌓게 하신 후
두 팔 벌려 강복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높이 달리신
우리 주님 향유까지 흘려주시어
자녀들의 이마 위에 넘치도록 강복주시네.
오, 눈 오던 복된 밤,
잊혀지지 않을 그 날이여!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동산 너무 좋아요.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뜨거운 눈물은 염치도 없이
어느새 방울져 맺힐 새라
기다림도, 주저함도 없이
주르륵 흘러내려 볼을 적시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백합 같은 순결한 이 백설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라네.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용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뜨거운 눈물은 염치도 없이
어느새 방울져 맺힐 새라
기다림도, 주저함도 없이
주르륵 흘러내려 볼을 적시네.
뜨거운 눈물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ㅠㅠ
제가 뜨거운 눈물을 별로 못 흘려봐서 그런가봐요.
늘 죄인이고... 흑흑
다시 시작하며 율리아엄마 묵상시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눈 오던 복된 밤,
잊혀지지 않을 그 날이여!
십자가의길에서 묵주기도 올리며 한 마음으로 주님께 향하던 그 길!
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가고 가고 또 가도 사랑하는 내님은 나 싫다 아니 하시고
발맞추어 눈길 함께 걸어 주시니 백합 같은 순결한 이 백설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라네.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함박눈 내리는 성모님 동산
사랑하는 님과 함께 걸어간다네
아멘!
엄마와함께님!
사랑의은총이 물결처럼 흘러오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함박눈 내리는 성모님 동산
사랑하는 님과 함께 걸어간다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현세에서 영원으로 이어질 구원의 문
십자가의 그 길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으니
든든하기 그지없어라.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눈 오던 복된 밤,
잊혀지지 않을 그 날이여!
아멘~
- 이전글대림 제 4 주간 화요일 (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기념일 ) 15.12.22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2 일 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