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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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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5-12-23 11: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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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나는 성탄 전야에 눈도 뜨기 힘이 들었으며, 움직일 수조차 없는 여러 가지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어 실신하다시피 했다.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맞아 몸과 마음을 모아 경배해야 될 그 시간에 욕정의 노예로 전락하여 온갖 쾌락을 즐기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음란죄 보속고통을 봉헌하며 행사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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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경에 아기 예수님의 눈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보여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많아졌는데, 행사에 참여하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목격하였다. 그 때 성모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각 불림 받았다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백성들과 목자들까지도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세가 야훼 하느님을 위해서 당하는 치욕을 이집트의 권세와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던 것처럼 너는 죄의 쾌락을 멀리하고,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인 나의 아들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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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그런데도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종시속(從時俗) : 세상의 풍속에 따름
*탕요(蕩搖) : 흔듦 또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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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켜진 것을 보면서

1.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2.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3.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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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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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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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있으시길 바라며,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여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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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곰사드려요~^^
부족한 이 자녀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2016년 새해에도 힘써 노력할게요...하오니 사랑하는 엄마께서도
언제나처럼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늘감사의삶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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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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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늘김사의삶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성탄울 맞이하여  아 기예수님의 축복을 가득받으세요.아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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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안겨 나와 늘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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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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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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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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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안겨
나와 늘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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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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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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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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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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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더 노력할께요!!! 성모님 엄마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거두어 주세요 네.!?
아멘!!!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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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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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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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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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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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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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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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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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귀한 말씀 맘에 담아보며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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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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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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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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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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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안겨 나와 늘 함께 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곰사합니다.
아기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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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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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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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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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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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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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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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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