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의 작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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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올리는 글자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홈님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는 제가 중랑구 묵동으로 작은 일을 하러 운전하여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물론 운전하기전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갔어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이 이차의 핸들을 잡아주시고...
드디어 현장 도착,
기존 간판에 부착된 상호를 백색 스티커로 막아 붙이는 작업이었어요
차에서 내리자 마자 3층아래에 달린 간판을 쳐다보니...이럴수가?
상가 지붕위에 달려 있는 거라 사다리 대기가 아주 곤란하고 위험하였습니다.
'이 일은 크레인으로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로프를 타고 작업을 할 생각으로 옥상에 가려고 계단을 올라가며
'주님 제가 오르는 계단칸수만큼
하느님을 배은 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문을 넘나드는 영혼을 봉헌하오니
구원하여 주소서'
옥상은 계단이 없고 무슨 철판 뚜껑을 열고 올라가서 사다리를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고 지붕위를 마치 도둑고양이마냥 살금 살금 걸어서
간판이 달린 위치에 도달하여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이고...로프타기도 만만치 않았어요 ㅠ,ㅠ
이구...넘 어려운 일을 맡았구나~!
못한다고 말하구 그냥 돌아갈까?
30Km를 운전해서 왔는데 헛탕치고 그냥 가기도 참 그렇구...
그 순간 생활의기도가 떠올랐어요
'주님, 성모님 저는 오늘 참 어려운 일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하시어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하며 다시계단을 내려가면서 '주님, 제가 내려가는계단 칸수만큼
연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보속기간을 대폭 줄여주시고 일찍 천국에 올라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
일단 기도로 봉헌한후
사다리를 가져다가 간판 끝까지 연장하여 벽에 기대 놓은후
한칸 한칸 올라갔습니다.
'주님, 제가 오르는 사다리 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의 사다리를 오르게 하여 주소서.
저는 기존에 붙어있는 스티카를 살~짝~1 벗겨 보았어요
그랬더니 ~! @,@ 와 이게 무슨일이람?
스티카 한겹이 그냥 아무런 저항없이 훌~훌~훌~! 벗겨지고
눈부시게 하얀 바탕이 나타나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방금 벗겨낸 반대편도 맨 윗부분을 잡고 휙~ 벗기니까
그쪽도 훌훌~! 아주 쉽게 벗겨지는 거였어요
완전 기뿐 짱~!
반대편은 로프를 타지 않으면 불가능한 곳이었거든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악습을 벗기가 너무나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벗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뒤도 옆도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며
생활의기도화와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1시간만에 모든 뒷정리를 하고나니
학원 원장이 오셔서 대금결제도 시원하게 척~!해 주시네요
일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신바람나는 길이었습니다.
부족한 은총글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쁜 성탄절 되시고
아기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자로서 너희의 생활전체를
내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것이
바로 생활의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6.13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드신 일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생활의 기도를 하시며 주님께 의탁하시니
어려웠던 일이 쉽게 잘 마무리 되셨네요
이 또한 주님의 도우심이네요~^^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셨슴과, 의탁하시는 아름다우심에
큰 갈채를 보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악습을 벗기가 너무나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벗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뒤도 옆도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며
생활의기도화와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중랑구까지 멀리 가셨었네요.
빛나들이님의 일상 생활이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셨으면
즉시 즉시 생활의기도를 들어주실까요. 존경합니다.
바람불고 차거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 지켜주시길 주님께 작은기도를 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악습을 벗기가 너무나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벗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뒤도 옆도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직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며
생활의기도화와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 ~~~ 멘 !!!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의 은총이 엄청남을
또 다시 깨닫게 해 주시는 군요.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 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려운 일도 생활의기도 바치면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에 전념하시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빛나들이님,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체험하셨네요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기쁜소식~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 가득한 성탄되세요!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어이쿠 ㅠㅠ 글을 읽으며 조마조마 다행이십니다 .
주님 빛나들이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봉헌할 때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생활의 기도역시 최고예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자로서 너희의 생활전체를
내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것이
바로 생활의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제 악습을 벗기가
너무나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쉽게
벗겨 주시니 참으로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멋진생활의기도 덕분에~
축하드립니다 작은체험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생활기도를 드리면 꿩 잡고 ( 장끼, 까투리 모두 ) 알 줍고 ...! ㅋ ㅋ ㅋ ^0^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함께
해야하는 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아니고
생활의기도로 늘 봉헌하시며
시작하는 그 일에는 늘 주님성모님
께서 함께하시니
감사와 함께 고마움이 가득느껴집니다.
한편 나주영성이 이렇게도 좋고
저희들 얼마나 사랑하시며 알려주시고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주님성모님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의 일가속에 모든 사랑이
가슴 촉촉히 적셔주시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두분 늘
예쁜 사랑 이어지는 성가정안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성탄 축하드려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들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성모님께서 인도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악습도 벗겨 주소서!
깨끗이 벗겨 버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긴장의 끈을 놓을수없는 힘든일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 삶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어려운 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순조롭게 척~척~ 잘 되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성탄 축하드려요! 샬롬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매순간 더욱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노력할게요.
귀한 은총 나눔 곰사해요.^^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불평하지 않고 일하시는
그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기쁨니다.
아멘~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기도 실천의 아름다움이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자로서 너희의 생활전체를
내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것이 바로 생활의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제 악습도 벗겨주소서. 아멘!!!
그 기쁨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셨네요.
제 악습도, 온 세상사람들의 악습도 모두 벗겨져 희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의 달인, 빛나들이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생활의기도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도록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자로서 너희의 생활전체를
내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것이
바로 생활의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제가 오르는 사다리 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의 사다리를 오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네요~!!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는 오늘 참 어려운 일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하시어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하며 다시계단을 내려가면서 '주님, 제가 내려가는계단 칸수만큼
연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보속기간을 대폭 줄여주시고 일찍 천국에 올라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
아멘.
생활의 기도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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