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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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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7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5-12-17 22:39

본문

저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크게 느낀 바가 있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12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중)

 

생활의 기도는 나주 성모님께서 현 시대 사람들에게 갈급하게 원하시는 기도이기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 사랑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지 않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그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생활의 기도에 대한 설명은 소책자에도 사랑의 메시지에도 잘 나와 있었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 순례를 하면서도 봉헌의 삶은 꽤 잘 했어도

생활의 기도는 잘 하지 못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시키면 시킨대로 잘 하는 편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지구력, 끈기력을 주셨고

봉헌의 삶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어요.

 

12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눈에 성수를 넣을 때, 그냥 넣지 말고..." 라고 말씀하실 때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제가 그랬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기적수가 좋기에 봉헌만 하면서

습관적으로 눈에 성수를 넣고 있었던 것이예요.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못하면서요...

하지만 나중에라도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나주 성모님께서도, 율리아 엄마께서도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눈에 성수를 넣으면서

'제 눈 안의 들보를 당신의 성혈과 땀방울로 녹여주시어 올바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시어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긴 기도를 하도록 이끌어 주심에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부족한 제 모습을 하나하나 채워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

다. 아멘~!!!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2. 6. 1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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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매순간 끊이지 않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주님 성모님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 힘과 용기로 가득 채워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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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한말씀, 한말씀들!

영적으로 귀한 영양분을 부어 주시는 그 사랑의
말씀들!

늘 고맙고 감사한 맘입니다. 그래서 부족했던
저도 다시 시작하니 넘 좋아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깨닫고
영혼을 채워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말씀들 잘
실천하길 다짐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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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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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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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말씀 기억하고는 있었는데
실천을 안하고 있었네요 ㅠ 순교정신님이 말씀해 주셔서
다시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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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작은 것 하나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긴 기도를 하도록 이끌어 주심에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부족한 제 모습을 하나하나 채워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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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2. 6. 1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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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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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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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순교정신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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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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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 눈안의 들보를 당신의 성혈과 땀방울로
녹여 주시어 올바로 볼수있게 하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시어 제 아픈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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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양육은
이처럼 고귀하니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 더더욱 예쁘게 양육 받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멋진 도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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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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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잘할수있게
말씀해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우린 행복합니다.

순교정신님 잘실천하시니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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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봉헌으로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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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ㅠㅠ저도 그 말씀듣고 딱 저의 상황이었어요ㅠ
그래서 이제는 눈에 기적수 넣을 때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라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고 그 은총이 떠올라 반가웠어요!
저는 은총을 나눌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요로코롬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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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아멘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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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힘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우리는 압니다
미처 깨어있지 못하여 잊어버려도
걱정이 없지요
지금이라도 바쳐 봉헌하면 되니까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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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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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2. 6. 1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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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12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중)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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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나주 성모님께서 현 시대 사람들에게 갈급하게 원하시는 기도이기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 사랑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지 않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그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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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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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아멘!

순교정신님!
그때는 모르고 지나갔지만
이렇게 은총 나누어주시니
지금, 다시 시작할수있는 생활의기도!
주님 성모님 무한하신 사랑에 찬미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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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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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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