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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기뻤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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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7건 조회 2,101회 작성일 15-12-17 2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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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기분이 참 좋습니다. 왜냐면요. 어제 동산에서 청소를 하였거든요. 다른 날보다 인원이 적어 좀  힘들했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청소를 마치고 걸어서 집에까지 내려오는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바람과 함께 얼굴에 차갑게 마구마구 뿌리는 거예요.

이런것, 저런것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계속 걸어 내려오는데 얼굴이 점점 차거워지고  내리는 눈을 맞은 머리는 새앙쥐처럼 초라했고 약간의 두통도 있었어요. 많이 추웠나봐요.

다른 때 같았으면 감기가 심해질까 염려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죽어도 살아도 주님것이라 생각하고  님의 향기에서 읽은 내용이 저를 더 힘이 나게 했지요. 그래서 감기따윈 걱정하지 않아요.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어요.

님의향기에서 율리아님께서 감기끼가 있었지만 아량곳하지 않고  우박까지 맞아가며 봉사했더니 치유해 주셨다는 내용을 묵상하며 기쁘게 집에까지 왔더니

어머나!

이겐 웬일이래요.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마구 마구 좋은 거예요.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맘이 가득해지며 아침에 목이 따갑게 아프던 것이 아프지않았어요. 청소하다 물이 신발속까지 들어가서 비록 발을 차가웠어도 이것 또한 봉한하니 기쁨이 가득해 져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할 때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느끼며  부족한 글 함께 나누어봅니다.


임직각에서 남북통일을 위해 드린 성모님 파티마 첫 발현 저녁 미사에 신부님, 수녀님들, 신자 45명 차를 대절해서 임진각에 갔다.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나는 감기끼가 있었으나 우박까지 맞아가며 기쁘게 봉헌했더니 오히려 아픈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님의 향기 198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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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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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배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면서 기쁨 가득 누리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행복함은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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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작지만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 있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기쁨을 얻으심에 축하드리며

저도 님의 향기를 정독하며 묵상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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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이것 또한 봉한하니 기쁨이 가득해 져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할 때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느끼며  부족한 글 함께 나누어봅니다.

아멘 마음이 따스해 지네요 ^^.
모든 것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니 정말 복되셔요 멋져용 ♥
부족한 저도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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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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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모든걸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예쁜 삶을 사십니다~~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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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나는 감기끼가 있었으나
우박까지 맞아가며 기쁘게 봉헌했더니 오히려 아픈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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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임직각에서 남북통일을 위해 드린 성모님 파티마 첫 발현 저녁 미사에 신부님, 수녀님들, 신자 45명 차를 대절해서 임진각에 갔다.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나는 감기끼가 있었으나 우박까지 맞아가며 기쁘게 봉헌했더니 오히려 아픈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님의 향기 1986. 5. 13)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나 늘 수고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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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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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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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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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일 !  ( 19일 )  참석치 못하는 저는 맴이맴이 ... 동산에서 청소 하신다고 힘들었네예~에 . 욕봤씸드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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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라 생각하고
님의 향기에서 읽은 내용이 저를 더힘이 나게했지요..
그래서 감기따윈 걱정하지 않아요.."
더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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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아~역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이처럼 예쁘게 봉헌을 잘하시니
베리굿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낼도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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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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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쁘게 봉헌 완전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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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감기끼가 있었으나 우박까지 맞아가며 기쁘게 봉헌했더니 오히려 아픈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아멘!

살아도 님의 것 죽어도 님의 것~!!!
생활 속에서 봉헌하시고 직접 실천하시어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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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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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채워주신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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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봉헌의 삶은 행복하지요 ....  나주 영성 .. 참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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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아픈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님의 향기에 있는 율리아님의
삶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야되는데ㅠㅠ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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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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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기!!!
어맨!!!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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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상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일상 생활안에서
희생과 봉사를 통한 기쁨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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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것 또한 봉한하니 기쁨이 가득해 져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할 때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잠시나마 느끼며  부족한 글 함께 나누어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심 축하드려요.
내 자신을 그대로 내어드리고 기쁘게 살아가시는 그 모습안에
주님과 성모님은 위로받으실 것 같아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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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쁘게 봉헌했더니
오히려 아픈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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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것이라 생각하고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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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것, 저런것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계속 걸어
내려오는데 얼굴이 점점 차거워지고  내리는 눈을
맞은 머리는 새앙쥐처럼 초라했고 약간의 두통도
있었어요. 많이 추웠나봐요다른 때 같았으면 감기가
심해질까 염려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흐뭇한은총글 감사드리며~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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