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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품안에서 양육받기 ^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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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0건 조회 1,752회 작성일 15-12-18 08:57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


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오늘 미사를 드리고 묵상하다 느끼는 점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간략하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성모님의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원죄에 물들지 않으신 한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겸손함과 단순하게 순종하시는 모습은 삼종기도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 같이 성모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는 순간부터 첫 감실로써


예수님을 10달동안 모신 끝에 예수님을 낳으시고 양육 시켜주셨습니다.


이 어찌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구세주 이신 예수님을 길러주신


성 요셉과 성모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보면 요셉 또한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약혼한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생각 하였지만 천사가 일러준데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드리는


모습이 묘사 됩니다. 이 처럼 요셉과 마리아는 단순하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겸손과 순종의 멘토가 되어주신 분들을 존경하며 나주에 발현하시어 인류


구원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메시지로 일 깨워 주시는


우리의 나주의 성모님 감사 드리며 죄송할 따름 입니다.


매 순간 어머니의 말씀 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하는 모든 일 중에서 잘 하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


니 주님 홀로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또한 부족하고 못난점들은 이 죄인이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살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아기 예수님을 품어 주신 것처럼 온 세상 자녀들을 품에 안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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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

 

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

 

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

 

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

 

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1994 9.24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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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살아가면서 제가 하는 모든 일 중에서 잘 하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
니 주님 홀로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또한 부족하고 못난점들은 이 죄인이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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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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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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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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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어
인류구원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메시지로 일깨워 주시는
우리의 나주의 성모님
 감사 드리며
죄송할 따름 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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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품안에서 양육받기... 아멘!!!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한 영혼이라
더 구하시기 위해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신 나주의 어머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중언부언
하시며 저희들에게 빌기까지하신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나주의 어머니 부족하고 부족하여 율리아님
을 더 햄들게 했던 죄인이지만 다시시작
하길 다짐하며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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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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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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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

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

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

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

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1994 9.24: 성모님 말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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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성모님 너무 감동이여요♡
요셉성인께서 단순하게 순명하시는 모습
부족하지만 저도 그 삶을 따라가고 파요!

사랑의 길로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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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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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살아가면서 제가 하는 모든 일 중에서 잘 하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니 주님 홀로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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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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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구절구절 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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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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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인간적인 생각을 벗어버리고 성모님을 잘 받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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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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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 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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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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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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