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연차총친목회 순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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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부족하고 못난 죄인이지만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 일거수 일투족을 봉헌하오니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가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불에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구원받게 하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총 이틀을 앞두고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내를 데리고 순례 가야 하는데 아직 허리가 힘이 든거에요
그래서 혼자 다녀올까? 생각하다가.....혼자 다녀오면 아내는 주일미사참례를
해야 하는데 ...제가 순례다녀와서 쉬지 못하고 다시 아내를 차에 태워
멀리 타본당으로 미사참례를 다녀와야 하거든요
그러느니 차라리 아내를 데리고 연총에 다녀오는게 낫겠다~!해서
이번 순례길도 아내를 업고 갔습니다.
'주님, 제가 아내를 업고 걷는 걸음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옵시고
성직자들도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소서 아멘
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순례가니까 다행이도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시어 별로
힘들지 않고 다녀 올수가 있었답니다.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를 바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 하시며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순례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지부에서 준비한 찰밥을 나누어 주어서 먹는데 꿀맛 같았고
순례자 회원님들은 모두 하나같이 화기애애하고 웃음꽃이 활짝피고
마치 성모님 동산으로 겨울 소풍을 가는 그런 설레는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계시고 사랑의 율리아님이 계시거든요
앞 좌석에 앉아있는 아내를 바라보니 쌩긋~! 웃는 모습이 예쁜 소녀같아
행복하였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성모님께인사 드리고 나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여 경당인사를 오고 싶어도 못오는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시 버스는 출발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는 이틀전만해도 함박눈이 아주많이 내려서
설경이 참 장관이었는데 지금은 눈이 많이 녹아 없어졌다는
봉사자의 말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기적수 성모님 상앞에 가보니 아직 여기는 눈이 많이 쌓여 있었고
게다가 크리스 마스 성탄츄리를 근사하게 장식해놓아
마치 오늘이 성탄절 인가? 하고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일찍 도착한 서울 의정부 춘천 전주지부는 한그룹이 되어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성혈조배실앞에서 나란이 서서 기도를 바쳤구요
기온이 점점 내려감에 따라 손이 시렵고 볼이 차가왔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영하날씨에도 맨발로 희생으로 14처를 도는 순례자가
다섯분정도 되어 내심 놀랐습니다.
으스스 떨리는 기도를 마치고 식당으로 내려와보니
불고기 메뉴와 함께 푸짐한 저녁메뉴가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지금도 침이 입안에 굅니다.^^
곧 성전안으로 들어와보니
위에 있었던 꽃방이 어느새 성전안에 있는게 아닙니까?
한겨울에 예쁘고 아름답게 장식된 꽃바구니들을 보면서 ...
그중 한개를 골라 정성껏 지향 기도를 써서 성모님께 봉헌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오늘은 평소 많이 아프셔서 아직도 병원에 계실지도
모르는 율리아님이 오늘은 꼭 오실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삶의 대부분을 대속 고통 보속 고통으로 나날들을 보내시는 율리아님은
어떻게 그 수많은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는지 .....부족한 저로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에게는 힘든 내색 않으시고
언제난 환한 미소로.....영적 체험담으로 힘과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시는
율리아님은 사랑과 희망의 사도이십니다.
저녁 9시 경이 되자
율리아님이 아직 몸이 성하지 않으신데도 저희들에 대한 깊고 강한 사랑때문에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수술마치고 상처가 아물어 꿰멘자국이 엉망이지만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수술하는 지향도 여러분의 악습들을 뽑아주시라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베게 옆에 ...한쪽에는 황금향유를 주셨고
한쪽에는 까맣게 나온것이있는데
까맣게 나온것은 우리의 악습이 빠진것이니
여러분 오늘 우리의 악습은 다 빠졌습니다.아멘.
악습이 없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연총가다가 쓰러지더라도 가자 하는 맘으로 왔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바라보실때 불을 내리실수 밖에 없으시지만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하려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멈추십니다.
섭섭마귀에게 지지 맙시다.
섭섭한 마음을 품으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옛날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과 같다
모든 사람을 밉게만 보지 말고
사랑으로 바라봅시다.
밉게 보면 한없이 밉지만
사랑으로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은 지난날에 겪으셨던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전해주셨는데
내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내가 그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그 사람에게 죄를 짓는 빌미를 제공했으면
내가 잘못을 안했어도 내탓이라고 말씀하셔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그렇구나~!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생생한 체험담을 듣고 나니
1년간 나주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정기도회와 순례,30주년기도회,길거리홍보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은 상 한개씩 탈때마다 어린이 처럼 신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쁘고 잔치 분위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30주년 기념 기도회때에
10명이상 모시고 온 회원이름이 발표되어 우와~! 하고 놀랐는데
어떤 회원은 20명이라해서 놀랐고
어떤 회원은 40명을 데리고 왔다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은 상품을 한개 받고 나니
세속에서 주는 그 어떤 비싼것보다 더 좋아보였고 가치있어보였으며
정작 중요한 선물은 우리의 노력으로
바로 하늘나라에 보물창고에 쌓이는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2시가 조금 넘어서 대림4주일 주일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율리아님은 온몸 앞뒤에 예수님의 성혈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서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 성혈이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축복과 치유의 징표라고 느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사때에 아내는 양형성체를 모시고 아픈 다리에 통증이 치유되고
소화 안되었던 저녁밥이 쑤욱~! 내려갔다고 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부족한 죄인인 제가 지금까지
자아를 버리지 못하여 율리아님에게 아픔을 드렸지만
이제부터는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강한 자아도 끊어버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빛사랑님과 함께 년총에 참석하셨다니 부럽당 ! 율엄님이 나오셨다니 @@ ! " 까맣게 나온것은 우리의 악습이 빠진 것 ! 아멘 ...! (저의 아멘소리 들리지예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사랑을 가득 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받은 은총들 참 많았던 날들입니다.
특별히 연총에서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크신 사랑이 고개숙여
지는 엄청난 사랑이 감동되어 힘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에 나쁜것 빼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무궁한 힘을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
빛나들이님의 빛사랑님과의 연총참석을 통하여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을 보면서 다시 되새기며
감사의 맘이 더해지니 참으로 좋습니다.
두분 늘 아름다운 모습안에 펴지는 사랑 감사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연차 총회 다녀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옥같은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고 깨닫고 느끼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이 주신 크신 은총을 가득 받고
또 덤으로 아픈 육신도 치유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에
저도 또한 덤으로 은총이 흘려들어옵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연차총회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과 자매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저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했어요~^^
빛나들이님,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은총의시간!!
율리아님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항상 반가운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허리가 아프심에도 아내분을 모시고 함께 은총받으시니
복되시고 복되십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온이 점점 내려감에
따라 손이 시렵고 볼이
차가왔지만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기쁘기만 하였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 이에요 ㅠㅠ
영적로 승리하시어
치유 받으심 축힌 드려요
저는 이픈것도 아닌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시어머니 모시고 오는게
그랬는데요
사랑과 희생 믿음 으로 승리하시는
모습뵈며 저희도 어머니게속 모시고
와야겠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수술마치고 상처가 아물어 꿰멘자국이 엉망이지만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수술하는 지향도 여러분의 악습들을 뽑아주시라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베게 옆에 ...한쪽에는 황금향유를 주셨고
한쪽에는 까맣게 나온것이있는데
까맣게 나온것은 우리의 악습이 빠진것이니
여러분 오늘 우리의 악습은 다 빠졌습니다.아멘.
악습이 없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연총가다가 쓰러지더라도 가자 하는 맘으로 왔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바라보실때 불을 내리실수 밖에 없으시지만
나주 오대영성을 실천하려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멈추십니다.
섭섭마귀에게 지지 맙시다.
섭섭한 마음을 품으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옛날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과 같다
모든 사람을 밉게만 보지 말고
사랑으로 바라봅시다.
밉게 보면 한없이 밉지만
사랑으로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은 지난날에 겪으셨던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전해주셨는데
내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내가 그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그 사람에게 죄를 짓는 빌미를 제공했으면
내가 잘못을 안했어도 내탓이라고 말씀하셔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그렇구나~!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연차총회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과 자매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저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했어요!
빛나들이님,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연차총회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주님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연차총회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주님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연차총회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주님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을 통해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말씀 나눠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샬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연총가다가 쓰러지더라도 가자 하는 맘으로 왔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두에게 가~~득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부족한 죄인인 제가 지금까지
자아를 버리지 못하여 율리아님에게 아픔을 드렸지만
이제부터는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강한 자아도 끊어버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아가다님과 늘 함께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빛나들이님 ...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 그 고통중에 나오셨네요 ..
풍성한 은총 가득한 연차총회 ..
빛나들이님 감사드리고 늘 영육간에 행복하시고
은총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반가웠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족한 죄인인 제가 지금까지 자아를 버리지 못하여
율리아님에게 아픔을 드렸지만 이제부터는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강한 자아도 끊어버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만나뵙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본받을일만 보여주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빛나들이님 왕왕왕 짱~~~ 반가워요.
힘드신 몸에도 아내분과 함께 순례오시고 ㅠㅠ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일진데
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실까요 ㅠ
그 마음 그 사랑 제 마음속에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가 그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제가 지금까지자아를 버리지 못하여
율리아님에게 아픔을 드렸지만이제부터는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강한 자아도 끊어버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귀감가는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힘을 얻고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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