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장례식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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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들은 말로는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이미 진정한 신앙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니 어찌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 볼 수가 있겠느냐.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이 없는 우리 마음안에 주님 어찌 왕 하실 수 있으실 것이며
죄인임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주님 함께 사실 수 없으시오니...
나의 죄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주님!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모든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맙고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더욱 큰 사랑으로 성덕 안에 머물께요~
율리아 엄마 건강하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더욱 큰 사랑으로..
ㅠㅠ
네. 주님! 너무나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수고덕분에 좋은글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 날마다 은총 받으시옵소서 ! 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아멘!!!
주님 용기내어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
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게 해 주심 모두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는
율리아님의 순수하고 고귀한 사랑이
예수님을 감동하게 하심을 알게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아멘아멘
죄송해요 주님 ㅠㅠㅠ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
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길을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율리아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저의 영혼을 바라봅니다.
때도많고 추하기만 한 저의 영혼
율리아엄마의 글로 변화되고 성화되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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