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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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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7건 조회 2,051회 작성일 15-12-14 15:2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작은 것에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깨어있는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사랑니를 빼면서 받은 은총글을 보면서
잊어버리고 있던 은총이 생각이 났어요.


몇 년전, 사랑니 4개를 두 번에 나눠서 뽑게 되었어요.
처음 사랑니를 두 개 뽑았을 때 위,아래를 같이 뽑게
되었어요. 

다 뽑고 나서 주의사항을 알려주실 때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여서 아프지 않아 좀 무리한 운동을 했는데, 
마취가 풀리고 나서 문제가 생겼어요. 


잇몸쪽이 퉁퉁 부어서 입도 잘 안 다물어지고
발음이 엄청 새는 거예요. 말하는 것이 두렵고, 
바보가 된 느낌이었어요. 주변분들도 걱정을 하셨어요.

말을 듣지 않고 제 생각대로 판단하고 격한 운동을 
했기에 초래된 결과였지요ㅜ
(다음번에 사랑니 뽑을 때는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았었어요.)


회복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엔 나아졌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랑니를 뽑을 때의 일이예요.
하나를 뽑고 나서 다음 사랑니를 뽑는데 
이 사랑니가 잇몸밖으로 나오지 않고 잇몸 안에 있어서
잇몸을 절개해서 치아를 꺼내야하는 작업이었어요.


근데 첫 번째 사랑니를 뽑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두 번째 사랑니를 뽑기 위해 잇몸을 절개하는데
마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잇몸을 자르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금방끝나겠지? 하는 생각에... 

그 때는 봉헌하는 것을 몰랐기에 참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재 마취를 하고
사랑니를 뽑게 되었어요.


그 땐 나주성모님을 알긴 알았지만, 순례를 다니는 둥
마는 둥이여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래요!!!


율리아님의 영혼육신의 아픈 모든 것, 저와 이웃, 
죄인들안에 있는 나쁜 것들, 뿌리깊은 악습 뽑아내주세요^^
아멘!


그리고 그 땐 깨닫지 못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해 제가 받은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저는 잇몸 잘리는 거 조금 아프다고 칭얼거렸는데... 
율리아님의 큰 사랑 앞에 제가 정말 너무나 미소하고 작아보였어요...


하지만...^^ 아장걸음일지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부족한 이 죄인이 받은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8월 28일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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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귀여운 아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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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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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나 사랑이가 유독 많이 나셨나봐요~ㅎ
힘든 봉헌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본받아 닮아가는 영혼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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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리고 그 땐 깨닫지 못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해 제가 받은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저는 잇몸 잘리는 거 조금 아프다고 칭얼거렸는데...

율리아님의 큰 사랑 앞에 제가 정말 너무나 미소하고 작아보였어요...

하지만...^^ 아장걸음일지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부족한 이 죄인이 받은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

예전에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우리 같이 새롭게 시작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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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사랑니를 네개씩이나 발치하셨군요...ㅠ_ㅠ 운동 했던 날은 정말 힘드셨겠어요! 잇몸이 부어...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이제라도 은총으로 와닿은 것 또한 은총인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_^!!!
그리고 지나갔던 것도 생활의기도로... 모든 은총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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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아장걸음일지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아멘!!!
저도  한걸음 한걸음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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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글을 읽으며 함께 은총받고
지난 일들 생각나 다시 봉헌하며
은총글 올려주시니

넘 좋아요.
살아가는 삶 전체가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기에 감사한 맘 함께합니
다.

저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님처럼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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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니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예전에 미처 바치지 못했던 것도 생각났을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깨워 주셔서 곰사합니다.

ㅡ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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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나간 일도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참 좋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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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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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

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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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사랑니 하나만 뽑았는데요...
사랑니 뽑으실 때 아프셨겠어요.
신경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나요.
하지만, 나주의 생활의 기도로 늦게 나마
온전히 봉헌하셨으니 성모님께서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주셔서
모든 것을 정상으로 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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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귀여운아기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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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해 제가 받은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저는 잇몸 잘리는 거 조금 아프다고 칭얼거렸는데...
율리아님의 큰 사랑 앞에 제가 정말 너무나 미소하고 작아보였어요...
하지만...^^ 아장걸음일지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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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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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율리아님을 닮아려는 영성이 놀랍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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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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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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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그 이쁜 마음으로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 이라도.
가벼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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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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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넘 감사해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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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래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그때는 몰랐기에 놓쳐버린 기도들...
생활의기도로 다시 봉헌 하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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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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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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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혼육신의 아픈 모든 것, 저와
이웃, 죄인들안에 있는 나쁜 것들, 뿌리깊은
악습 뽑아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이제라도 은총으로
와닿은 것 또한 은총인 것 같아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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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그 땐 나주성모님을 알긴 알았지만, 순례를 다니는 둥
마는 둥이여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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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그리고 그 땐 깨닫지 못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해 제가 받은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명심하겠습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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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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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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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별일도 아닌데 마음속으로 툴툴거리며 힘들어 한 적이 많았는데.
귀여운아기님 글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ㅠ
작은일이건 큰 일이건 율리아엄마와 5대영성을 묵상하며
작은것에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기만 죄인이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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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과거의 하지못했던 생활의기도

기억 났을 때라도 기도로 승화 시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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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지난 일들 다사 떠올리면서 지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도 은총임을
알게 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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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것에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깨어있는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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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길을 따라 갑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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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88년 8월 28일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아장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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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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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지나간 것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용^^ 헤헤ㅎ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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