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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리아 디 로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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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5-12-15 09:42

본문

1524.1215.jpg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St. MARY di Rosa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때에 어머니가 사망하므로, 방문회 수녀회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17세 되던 해에 그녀는 부친의 집안 일을 돕기 위해 학교를 떠나 집에서 지냈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갈망이 열화같이 치솟았으나, 아버지는 반대하고 결혼시키려 하므로 크게 실망하며 나날을 지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꽈프레다에 있는 아버지의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영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한편,

1836년의 콜레라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병원에서도 활동하였고, 그 다음 해에는 버려진 소녀들을 위한 집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또 그녀는 농아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하였다.

 

1840년,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인 몬시뇰 파우스띠노 핀쪼니에 의하여 병자를 돌보는 수녀회의 장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마리아 크로치피싸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브레쉬아의 애덕 시녀회로 불린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산더미처럼 많았지만, 이 수녀회는 1843년에 브레쉬아의 주교로부터 승인받았고,

1848년에 유럽을 휩쓴 전쟁 중에는 북 이탈리아의 전선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한편, 브레쉬아 병원을 운영하였다.

마리아는 1850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승인을 받았고, 그 5년 후에 브레쉬아에서 운명하여 영웅적인 삶을 마감하였다.

그녀는 1954년에 시성되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5월31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프란치스코 드 살)주교 축일:1월24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상탈 수도자(방문회수녀회창립자):축일: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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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감각
   
사실 성인들 중에는 이상은 높으나 그것을 이룰 현실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도 많다.
성녀 마리아 디 로사는 하느님에게서 현실적인 감각을 선물 받은 성인이다.
그는 언제나 실천이 앞섰는데 버림받은 소녀들을 위해 일할 때면 그들을 위해 잠자리를 찾아 다녔고,
전쟁터에서 간호사가 필요하면 약품과 함께 자매들을 파견하였다.
말이 날뛰는 바람에 마차가 뒤집히려 했을 때는 서슴없이 달려나가 사람들을 구출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그 일에 뛰어들었다.
우리는 문제가 닥치면 우선 뒤로 물러나서 상황을 조사 또는 검토한다.
무슨무슨 위원회라는 곳에서 한 번이라도 일해 본 적이 있다면 위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물론 위원회에서 전체적으로 문제를 조율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하부 위원회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만든다. 결론도 없이 문제만 검토하는 것이다.
준비도 없이 달려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손놓고 앉아서 누군가가 해결책을 가지고
오기만 기다리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다. 대개의 경우 해결책은 분명하다.
우리 자신이 먼저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만약 성녀 마리아 디 로사가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며 간호사의 파견을 유보했다면
아마도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알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
이것이 현실 감각이며 상식의 미덕이다.
어떤 일을 보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 일에 달려드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선수범하는 것이 상식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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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스바니야 예언자는 죄에 물든 예루살렘에 심판을 선고하지만, 그 심판이 끝나고 나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에 피신하는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겨 주시리라고 선포한다. 그때에는 온 세상에서 사람들이 주님을 섬기러 모여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실 때, 버림받은 것으로 여겨졌던 이들이 먼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그들이 세례자 요한의 말을 듣고 그를 따랐으며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구세주의 구원이 가난한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2.9-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않는구나. 그때에 나는 민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리라. 그들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리라. 에티오피아 강 너머에서 나의 숭배자들, 흩어진 이들이 선물을 가지고 나에게 오리라. 그날에는 네가 나를 거역하며 저지른 그 모든 행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때에는 내가 네 가운데에서 거만스레 흥겨워하는 자들을 치워 버리리라. 그러면 네가 나의 거룩한 산에서 다시는 교만을 부리지 않으리라. 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 입에서는 사기 치는 혀를 보지 못하리라. 정녕 그들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으며 풀을 뜯고 몸을 누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실 때 오른쪽에 달렸던 강도가 생각납니다. 어쩌면 일생 동안 나쁜 짓을 했을 이 강도는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루카 23,42) 하고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그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갔습니다. 누가 하느님의 나라에 먼저 들어갈지 알 수는 없습니다. 보통으로는 오늘 성경의 맏아들은, 처음에는 그렇게 살지 않았지만, 주님을 만나고 나서 나중에는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 하느님 나라에 먼저 들어가는 세리와 창녀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가상의 상황이지만 만일 오늘 복음에 나온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늦게라도 마음을 돌이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받아들였다면, 오히려 그들이 포도밭에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일하러 간 맏아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사실 저는 약간의 혼란을 느낍니다. 성경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먼저 하느님의 초대를 받았던 이들, 이스라엘 특히 사제들과 원로들을 맏아들로 나타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많은 이가 본문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성경 본문이 조금 특이하기에, 한참 생각을 하다 보면 실타래처럼 뒤엉킵니다. 먼저 초대된 이들, 먼저 응답한 이들, 먼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이들……. 마지막에는 과연 누가 먼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오늘 복음이 겨냥하는 목표가 아닐까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착실하게 애쓰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추월을 많이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선물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되찾은 아들의 비유의 큰아들처럼, 이것 때문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시샘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늘 나라는 끝없이 넓으며, 입학 정원제를 시행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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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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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순례를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과 함께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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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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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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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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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순례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과 함께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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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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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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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와 가족들과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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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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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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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되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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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과 함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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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바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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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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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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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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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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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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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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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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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떤 일을 보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 일에 달려드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선수범하는 것이 상식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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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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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님이시여! 한국의 나주에 친히 오시어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승리은총 허락해주시옵시고 세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과 장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회복시켜주시옵시고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지도록 부족한 우리 모두가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순수한 영혼이 마음이 되어지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두손모아 간절하게 간청올리오니 모든 감사와 평화가 승리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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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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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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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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