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무리 짓는 파이팅!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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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얼마남지 않은 올해가,저물어
가기전,한분의 더,사제와 형제 자매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
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지금쯤,순
례후,각 가정에 도착하신 분들고 계시겠고,아직,피로후
여독이 채,풀리지 않은 분들고 계실것이고,아니면,저처럼,
공항이나 다른곳에서,집으로 향하기 전,대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어요! 아멘.
아무튼,여러 타,지역에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
님의,불타는 성심의 사랑에 이끌려,나주로 순례오신 모든 분
들께,주님과 성모님의 꺼지지 않은 성심의 사랑이 올해,마
지막 까지,지속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올해 처음,저는 개인적으로,나주로 4번쯤 순례갈수 있기를
목표로 삼았었는데,딱,올해 4등분하여 나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립니다,아멘.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3장 30절).
그럼,변변치 않지만,이번,순례의 보따리를 슬슬 풀어 볼까
합니다 아멘.
이번,12월 첫토에 순레가기 위해,두달전 미리,인터넷을 통
하여,표를 구입하고,나머지는 생활의 기도화에 집중하고,부
지런히,기도모임에 출석하면서,미리,이번 기도회에 은총을
가득히 받기위해,영적으로 무장하고 충전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드디어,기도모임 당일날,나주 성모님 동산은 시내와 다르게
매우,추울것으로 판단하고,덕다운 재킷 안에 더블로 조끼 덕
다운을 입고 집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처음,대문을 나설때는,몸이 갑자기 비대해져,조끼를 벗고 갈
까~말까,해매다가 집을 나서니,아침 새벽공기는 참으로 쌀쌀
하여,그냥,중무장하기로 결심하고,버스 정류소로 발길을 옮겼
습니다.
주님,저가,옷을 두툼하게 입고 중무장하였듯이,오늘,순례길에
오르는,율리아님과 홈님들 모두,두툼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
의 푸른 망또를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추위와 배고픔등,모든
악의 공격과 위험으로 부터,방패가 되어 주시고,차단 시켜 주옵
소서! 아멘.
이네,버스가 도착하여 버스에 탑승하고,버스가 썡썡~달리는 것
을,감지하며,저희모두 율리아님과 일치 단결하여,용맹정진 할수
있도록,튼튼한 심장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
헌 드려 봅니다 아멘.
금세,공항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하차하니,왜이리 많은 사람들이
북적되는지,요즘,불경기,미주알 고주알 하는것들이,모두,마치,거
짓말로,포장된 것으로,착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공항에 있는 모든이들에게,영적인 강한 힘을 불어 넣어
주시어,천혜의 영적,관광지인,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자동적으
로,봉헌이 되는것이,일상화된 저를,발견하면서,신기하기도 하고,기
특 하기도 한,저의,모습을 발견해 봅니다 아멘.
처음,집을 나설때는,추위를 이겨내서 참,좋았었는데,공항에서,대기
하고 있으니,답답하고 땀까지 옷깃에 스며 들어옵니다.
그러나,저는,짜증과 귀차니즘에 빠지기전,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저의,힘겨운 몸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렇게 찰나의 순간에,영적인 아이디어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
나니,몸이 힘에겨워 바둥바둥 대기보다,저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전
해 지는,저를 보면서,감사와 찬미가 저절로 자동으로 나옵니다 아멘.
대략~붕! 비행기가 이륙해서 한 40여분을 공중에서 날개짓을 하다가
이네,기내 방송에서 광주에 도착하고 있으니,내릴 채비를 하라는 소리
가,스피커를 통하여 전달됩니다,
저는,잠시,이것도 놓치지 않고,센스있게,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저희
가 늘,깨어 기도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며,동시에,잠자는,광주
교구와,우리나라의 주교,사제,형제,자매들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
길,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
봉헌하고,잠시,지나니,마치,끼니를 떄운것 처럼,영적인 포만감이 사르
르~밀려 옵니다 아멘.
드디어,4개월만에 광주 공항에 도착하여,저를 이곳 먼곳 까지 이끌어
주심에,주님과 성모님께 하이파이프를 외치며,놀라우신 주님과 성모
님의,섭리와 사랑에 그저,고개속여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 옵
니다,아멘.
사실,그전,제주에서 출발 5분전,갑자기 탑승구(gate)가,바뀌어,거의
백미터를,후닥닥 뛰어 비행기에 탑승할수 있었는데,만약에,저가,졸
거나,저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어폰을 끼고,듣거나,화장실에 갔었으
면,화마터면,오늘,나주 순례길에 오르지 못하는 매우 큰,불상사가 발
생 할수도,있었습니다,
어찌보면,영적인 예리한 통찰력을 발휘해보면,이런,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최선의 안전과 대비책을 마련해주고,알려주는 곳이,바로,나주요!
율리아님의 저서와 나주 사랑의 메세지가 아닐련지요! 아멘.
하루빨리 최선의 대비책인,나주인준을 서둘러 주시길,광주교구와 윗
분 들꼐,간절하게 호소드려 봅니다 아멘.
공항밖을 나와,버스를 타고,대략 25분을 썡썡~달려서,나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늘,기도회에서,제주 팀장께서,저한테 제주대표로 십자가의 길에
서,십자가를 지어 보라고 하기에 왼만하면,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나주시장에서,간단하고 요긴하게 배를 채우고,서둘러,나주 경당으로
저의 발을 재촉하였습니다.
마음이,급해서 그런지,오늘따라 경당이 참,멀어만 보입니다,급한 걸을
을,내딛고,이네,경당이 저만치서,희미하게 내다 보이는데,지금,막,도착
한듯한,버스에서,신기하게도,제주 팀장이 손짓으로 저를 부르고 있었습
니다,아멘.
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팀장이 타고온 대구팀과 합세하여,저는,경당에
들어가서,크게,절을 하고,짦은 화살기도를 바치고,대구팀과 함께 성모동
산을 향하여 출발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성모동산에 도착하고 보니,아직,다른 지부는 도착하지 않은것으로 보
여서,비닐성전 안으로 들어가보니,저희가 제일먼저 도착한것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는,배낭을 풀고 제대앞에 나아가 십자가상 주님앞에 큰절을 올리고,잠시
묵상하고,밖을 나와 영혼의 목욕탕으로 가서,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묵은
때를 깨끗하고 말끔히 벗길수 있었습니다 아멘.
목욕후,잠시 동산을 거니는데,십자가를 질 사람 명단이 스피커를 통하여
방송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제4처에 해당되어,다른,십자가를 질 분들과 함께 모여 있는동안,사람
들이,십자가의 길 앞으로 몰려오는 동시에,이네,십자가의 길 기도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맨발로,자갈을 밟을때 ,아프고 따갑기도 하였었지만,그,모든것을,율리아님
의,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한편으로는,자갈을 밟을때마다 ~광주교구와
윗분들의,나주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 시각과 동시에 악습을 밟아주시어
그,악습과 나쁜 친구들이 가루와 먼지가 되어,공중분해 되어 사라질수 있기를,
간절히 정성껏,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처음에는,힘이 들었지만,모두 마치고 나니,너도나도 저마다 서로의 얼굴들이
마치,천사처럼 그렇게 맑을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 아무렴요!그럼,그렇지,나주가 어떤 곳인데요!
천하의 나주가 아닐련지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끝마치고,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향하여,마침,
금방 담근,김장 김치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니 저절로 슬슬 콧노래가 나
오는,마냥,즐거운 저와 식사하러 온,순레자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회가 마무리 되기전,순례자들의 풍경과 모습을 보면서,비록,전보다
조금은,줄어든 순례자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그,정성
껏,기도를 바치는 거룩한 모습을 보면서,점~점 더~더,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는,순간을 그리고 소망하고 기대하며,정성껏,간절히 성모님과 함
께,성부 하느님께 ,간청 드려 봅니다 아멘.
1이번,기도회에 처음에는 율리아님께서,참석못하시는 것으로,알고,걱정과
안타까움,아쉬움이 동시에 싹이 튀었지만,병원에서,잠시,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회에 참석 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희망을 고이 간직 할수 있
었답니다 아멘.
저는,개인적으로,합동 만남의 시간은 처음 가져봣는데,비록,맨뒤에 있어서
율리아님을,자세히 뵐수는 없었지만,갑자기,마이크에서 쉬!쇠리와 율리아
님의 음성에서 뽀뽀 음성이 터져 나올때는,마치,전기가 통한듯,가슴이 찌릿
찌릿하고,감동이 함꺼번에 밀려와 감정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브레인(뇌)에,이상이 있거나,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아
멘으로,응답하라고 하셨는데,저,개인적으로,어릴적 경기와 놀램,교통사고
후유증,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등으로,얼굴 전체가 마치,뿌연 안개가 낀것처
럼,트라우마등,장애가 있는데,비록,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었어도,잠시,앞이
맑아지고,기침이 나오면서 목이 시원하고 개운한것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요즘,우리나라 사람들이 빨리 빨리와 조급증으로 답답하고,늘,불안
함을,호소하곤 하는데,지금,공항에서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마음에,여유라는
복이,굴러 들어온것처럼,평화와 차분함,여유를 맛보고 있답니다 아멘.
마지막으로,하루빨리 올해가 저물어 가기전,한분의 사제와 영혼들이 나주로
발길을,옮길수 있기를,간절히 소망하며,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동시에,수도자,봉사자,홈님들 모두에게 밝은 대낮과 같은 소망과 꿈,보름달,
초생달 같은 희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
절히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1996년 7월 9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멀리 제주도에서 날아오시고
오신 거리 만큼 더 큰 은총으로
체워 주시리라 믿어요
오실때 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허시는 모습에
아 나고 저래야 하는데
그동안 못했던 것을 느끼며
다시 시작 래야 겠어요
이번 엄마말씀중
항상 깨워 있어야 한다는 말씀
하루 종일 예수님 성모님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 바로 생활의 기도
아멘
님 은총글을 읽고 생활의 기도를 저렇게
해야하는데 하고 느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지막으로,하루빨리 올해가 저물어 가기전,한분의 사제와 영혼들이 나주로
발길을,옮길수 있기를,간절히 소망하며,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동시에,수도자,봉사자,홈님들 모두에게 밝은 대낮과 같은 소망과 꿈,보름달,
초생달 같은 희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
절히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음성에서 뽀뽀 음성이 터져 나올때는,
마치,전기가 통한듯,가슴이 찌릿찌릿하고,
감동이 함꺼번에 밀려와 감정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충만한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더욱 건강 축복 받으세요~
순례자들을 위해서 몸과 마음과 생각까지 다 던져주신
그리고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기를 바라시며
님의 예비하신 삶까지 적용하여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많이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무렴요!그럼,그렇지,나주가 어떤 곳인데요!
천하의 나주가 아닐련지요!."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더불어 저도 더 많은 사제분들이 체면과 이목을 버리고
애타게 호소하는 성모님의 외침과 부르심에 아멘으로 답할 수 있기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고 더욱 변화된 저희들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쁜 가득하시길 기도드려봅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아 ~~~ 멘 !!!
비행기타고 날라와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를 마치고
어느사이 공항에서 은총의 순례 보따리를 풀어놓으셨군요.
율리아님통해 그렇게도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화,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하시는 님의 기도에
저도 함께 아멘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 오신 자비의샘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율리아님의 말씀과 만남!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말씀과 만남이였지요.
받으신 은총글을 공항에서 한타 한타
치는 님의정성과 아름다운 봉헌들
모두 감사드리며 부족했던 제 모습 보며
더 챙기며 노력할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오고가는 동안 멋진생활의기도 ~은총입니다
성모심의승리를 위하여 은총의순레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도 찌릿찌릿하네요.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자비의 샘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관리 잘하시고 기쁜 성탄맞이하시길...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처음에는,힘이 들었지만,모두 마치고 나니,너도나도 저마다 서로의 얼굴들이
마치,천사처럼 그렇게 맑을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우아 너무 멋져요 ♥
아멘 감사드려요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제주에서의 은총의 순례기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주도에서 오셔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수도 있단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많이 받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주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도에서 머나먼 순례의 길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찾아오신 자비의샘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비의샘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멀리서 오신 분께 축복이 더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렇게 찰나의 순간에,영적인 아이디어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고
나니,몸이 힘에겨워 바둥바둥 대기보다,저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전
해 지는,저를 보면서,감사와 찬미가 저절로 자동으로 나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먼 제주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틈틈이 바치는 생활의 기도도 참으로 배울 점입니다~
잔잔히 올려주신 은총 글에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기쁨과 설레임..
오대영성으로 준비된 은총의순례길~
자비의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구하신
열절한 기도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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