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총 가득 받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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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아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수술이 잘 되어 영육간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시도록 해 주소서.
-아멘-
내일이면 원죄 없이 잉태 되신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나주에 와서 함께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이번달은 매주 나주에 행사가 있어서 물질적으로 부족하여 오시기
힘든 분들도 있으시겠죠.
단순하게 성모님께 의탁하고 오신다면 영적으로 채워주시고
물질적으로도 덤으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비록 평일이라 순례자들이 적을지라도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오고 싶어도 못오시는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회 함께 하는 마음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참석하는 분들과 똑같은 은총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내일 오실 수 있으시면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은총과 평화 속에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
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
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지 않았다
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
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
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
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
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 12.8 예수님 메시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할것이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게서 나를 이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아멘~~!!*
많은 분들이 성모님 원죄없이 잉태된 축일에
오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
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
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 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 12.8 예수님 메시지 말씀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로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사랑과 은총 가득 받고 가세요
아멘입니다 아멘!!!모두들 아멘으로 달려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감사할뿐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 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깨어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는 님이 되시길...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
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좋은 주님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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