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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씀이 내안 반짝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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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길
댓글 25건 조회 2,192회 작성일 15-12-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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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합니다^^

첫토의 엄마의 말씀은 하나하나 제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감사를 느껴야 합니다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는 기쁨으로 당신을 때린 그들에게 오히려 미안하다 하시는 인간의법과 하느님의 법은 다름을 알려주셨지요 메세지에 나오지 않은 성모님을 말씀해 주시며 알수없는 방법으로 우리게 오시는 주님성모님을 알려주시고 주절이주절이 그 고통중인 만큼 반짝이는 보석들이었습니다 곰사하고 사랑합니다

기적1) 새해부터 매주 토요일에 저희 가족 나주 기도회 하기로 했어요 (축하)(축하)(축하)제가 남편에게 우리끼리 그냥 저냥하자 그랬는데 기도모임가서 당신이나 해~ 그러던 남편이 그래 나주기도 가족끼리하자~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회식에서 술자리도 술은 형식적으로만 먹고 취하게 먹지 않겠다고~ㅋㅎ(축하)(축하)(축하)요번 첫토때 은총이 넘치겠구나 라는 맘이 살짝 들었어요 2주동안 실은 완전히 눌려서 tv랑 친구 하면서 겨우 기본만 하고 아무것도 않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게으르게 살다가 되게되게 미안하고 죄송한 맘으로 쫄아서 첫토에 참석했거든요

그냥 이 허접한 그대로 봉헌해요 저 그래도 엄마꺼닌까 하고는 내 온 힘을 다해 내 정성다해 내 맘을 다해 봉헌했어요

그리고는 기적2) 불쌍히 보신 주님성모님께서는 등전체가 담이 걸리고 척추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게 뼈마디 마디가 아팠는데 기도회가 끝나고 매번 아픈 오른쪽 어깨쪽만 살짝아프고는 온전히 치유시켜 주셨어요(축하)(축하)(축하)그리고 대인공포증이 심하게 와서는 2주 동안미사도 가려다 말고는 했는데 기적3) 아침에 겨우 일어나는 내가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부터 나름 열정적으로 생활의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고 왔는데 그렇게 꼴보기 싫은 신부님 부터 다 예쁘고 소중한거에요 그리고 모두 봉헌의 삶을 실천 할수 있었고 그러면서 점점 기쁨기쁨기쁨입니다 주님성모님께 무쟈게 감사감사 또 감사드리고 모든것은 주님성모님것 내안에 사시는이 나를 삼아주신분 나의 허물을 덮으시고 나를 다시 새롭게 하신 주님성모님께 영광영광영광~찬미와 영광을 세세대로 받으소서

나주에 현존하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제게 행하여 주신 기적의 은총이며 저를 대신하여 보속하시는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곰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15-12-07 16:09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12-07 17:06

아멘!!!
님의길님~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받으신 모든 은총에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곰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15-12-07 17:31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축하 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12-07 19:27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12-07 20:10

님의길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12-07 20:21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12-07 21:07

엄마의 말씀이 내안 반짝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을 통하여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5-12-07 22:13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5-12-08 00:08

님의길님 받으신 은총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반짝이는 보석을 잘 닦으시어 오래오래 반짝이게 하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12-08 00:29

아멘~~~!!!
받으신 은총 추카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12-08 01:18

아멘! 알렐루야!
님의길님~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15-12-08 06:57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의길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12-08 07:36

아 - 멘.. 축하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5-12-08 08:25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축하 드립니당~^^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15-12-08 09:44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12-08 11:06

님의길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12-08 13:46

아멘~~!!!
님의길님, 대박으로 받은 은총 축하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12-08 14:01

나주에 현존하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제게 행하여 주신 기적의 은총이며
저를 대신하여 보속하시는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신 은총에 우리모두 감사!!
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15-12-08 17:21

님의길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ㅎ 그런데 곰사 곰사 ... ㅎ 감사 감사일것 같은데 왜 그렇게 표현하셨을까 ? 궁금하네요 ...^^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15-12-08 17:54

아멘 !! 축하 축하 드립니다 님의길 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것 님과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네요 ㅎㅎㅎ 그런데 혹시 엄마꺼님 ...그분 아니신가 ?...궁금 하군요
다음에는 저같은 시력 나쁜 사람들을 배려해서 큰 글씨로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그리고 곰사라는 표현은 고맙고 감사하다는 뜻입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배웠지용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12-09 02:10

은총도 많이 받고
축하할 일도 많았네요.

저도 함께 읽으며 미소짖고
또 감사의 맘 가득해졌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12-09 21:58

곰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하신 것 잘 받아들여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님의 길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관리 잘 하세요. 또 만나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15-12-10 13:19

아멘.알렐루야!!!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12-10 14:07

받은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5-12-14 19:27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의길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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