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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애덕은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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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2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5-12-01 1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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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애덕은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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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과 형제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제가 판단과 비판을 받을지라도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며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봉사하리다. 

 

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사랑하도록 갈구하면서 

 

제 사랑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제 자신을 더욱 낮추어 

겸손하게 님께 나아가나이다.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의 삶이 

님의 상처와 고통을 더욱 악화시키는 

불효를 저지르는 일은 결코 없게 하시어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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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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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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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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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입니다.
제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진 듯
아주 많이 행복해집니다.

구절구절마다 마음에 깊이 와 닿는
율리아님의 묵상시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과의 영적인 호흡이 연결된 듯...
은총으로 다가와요.
읽고...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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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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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 이웃과 형제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아멘... 주님 성모님 제 맘을 더 열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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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이웃과 형제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    -    -    -      -
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사랑하도록 갈구하면서
-        -        -        -        -        -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        -        -        -        -        -        -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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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며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봉사하리다.

아멘...!!! 묵상시 정말 좋네요ㅜ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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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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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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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의 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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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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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의삶이
님의 상처와 고통을 더욱 악화시키는
불효를 저지르는 일은 결코 없게 하시어
부디 님의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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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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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조심 조심 행동하리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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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
노력할께요.
늘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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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름답고 고운 마음 가꾸도록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통해
다짐해 봅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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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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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은 달콤하나 또한 아픔이 있다 하셨지요.
자기를 버리지 않고서는 행할 수 없음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자 실수도 허락하신다 하신 말씀 기억하며
용기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저의 불완전함과 부족하고 나약함으로 봉헌하기 어려운 부분들,
모두 드리오니 어여삐 받아주시어 사랑으로 불 태워 주시오며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늘 함께 하여 주소서.

말랑 말랑한 스폰지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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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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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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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남의 결점까지도 감싸주는 사랑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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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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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사랑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제 자신을 더욱 낮추어
 겸손하게 님께 나아가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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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이웃과 형제들이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제가 판단과 비판을 받을지라도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며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봉사하리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합니다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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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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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 사랑의 불완전함을 깨닫고
제 자신을 더욱 낮추어 겸손하게 님께 나아가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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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며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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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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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사랑으로
감싸 주고 봉헌해 주면서
그들의 약함도 사랑하고
그들이 행하는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조심조심 행동하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 시~ 마음을 새로잡아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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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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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의 삶이 님의 상처와 고통을 더욱 악화시키는
불효를 저지르는 일은 결코 없게 하시어 부디 남은 제 생애에 님의 상처와 고통을 닦아 드려
효성을 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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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고통도 느껴야 합니다!!
하시는 말씀!!ㅌ
우리마음에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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