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끝까지 찾어간 선교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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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는 1506년 스페인 나바라의 하비에르(Xavier)에서 태어나서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15345년 이냐시오를 만나 예수회 창립회원이 되었습니다. 1541년 이냐시오는 권고에 따라 포르투갈령 인도로 가서 선교하였습니다.
그는 열심히 기도하고 참회하는 모범을 보였으며,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뛰어난 설교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입교시켰습니다. 그는 인도(1542-43, 48, 51-52), 스리랑카(1544-49), 몰러카스제도(1545-47), 일본(1549-51) 등에서 전교하다가 1552년 중국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상찬 섬에서 4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젊은이들이 세계를 정복하는 데 열정을 불태웠으나, 프란치스코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정열을 쏟으라는 권고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5) 하고 분부하셨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20)고 합니다.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는 포교사업의 수호자입니다.
오늘 우리는 선교의 수호자인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맞아 선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깊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선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깊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고마워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세상 만파에 전할 그 날이
꼭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티없는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로의 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글을 올리는 것도 선교하는 일임을 느낍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선교의 수호성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여,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프란치스코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정열을 쏟으라는 권고입니다.
아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을 본받아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 되요.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아멘 ...!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전 세계 만방에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메시지 따라서 엄마손잡고 언제나 함께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우리는 선교의 수호자인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맞아 선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깊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복음전파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할 첫째 의무입니다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멘~~!!!
새롭게 다짐하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계명이 이웃의 구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 우리는
선교의 수호자인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맞아
선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깊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외면하고 나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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