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력들이 흘러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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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 모두 주관해 주시어서
모든 영광 주님께서 받으시고 성모님께 위로되게 해주시며
율리아엄마께 힘과 위로 기쁨 희망 용기로 가득히 채워주시어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되도록 은총 베풀어주시어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2015. 5. 2. 첫토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중.
지난 소식지를 읽다가 땅~! 하고 마음에 꽂힌 엄마 말씀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고자 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몰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아픔을 드리기도 하는데,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주님 성모님께 꽃이 되어드릴 수 있다는,
위로를 드릴 수 있다는 말씀!!
엄마 말씀이 더 확 와닿으면서 더욱 노력해서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하게 해주신 말씀이었어요.
(늘 좋은 말씀으로 소식지 올려주시는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가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5대영성 무장하며, 엄마 말씀 따라 사는 것이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엄마를 사랑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고통드리지 않을거야 + _ + !!!
하면서 5대영성으로 더 무장하려 잘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11월 첫토요일에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이 제게 크게 와닿았었어요.
"우리가 오늘 무엇이 예수님을 콕콕콕 찔러드리는 바늘이었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내서 예수님께 봉헌하고 다시는 예수님 성심을 찌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콕콕 찔러대는 바늘은 무지 아픕니다.
돌멩이를 한번 탁 던진 것보다 콕콕콕 쑤신 게 더 아픈데
밤송이는 탁 한 번 맞으면 여기저기 막 쑤시는 바늘보다는 덜 아픕니다."
바로 내 악습으로 내 죄로, 예수님 성심을 제가 바늘로 쿡쿡쿡
찌르는 것이라는 말씀이...어떤 아픔인지 조금은 짐작이 가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그 아픔이 더와닿은 것 같아요.
내가 잘못 할때마다 나의 예수님을...! 성모님을, 엄마를..!
바늘로 찔러드리는 아픔 드리지 않을거야! 하면서
엄마 말씀 듣고 더욱 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부족하고 결점이 많아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지 못해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을 때도
온전히 주님께 영광 드리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했을 때... 등등 ㅠ_ㅠ
하루에도 여러 문제에 부딪히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아픔 드릴 때 많아요.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내 문제에 부딪힌 순간,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고 상상 할 수 없을 고통에 계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생각하면...
주저앉으려는 자아를 빨리 포기하게 되고
얼른 다시 새로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노력 할 수 있게 은총 주시는 것 같아요. ^^
아침 시작부터 이 자아를 맞닥뜨려
탁 멈춰서게 되어 속상하다가도
기어이 자아를 다 포기해서
엄마 치유되시도록 바쳐드리리라 하며
눈물 머금고 봉헌하고, -_ㅠ
오전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지
못한채 보내게 됬지만 지금도 사력을 다해
너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 생각하며
제가 다시 힘 낼때 엄마께도 이 힘이 전달되어
엄마도 일어나게 해주시라고 봉헌하면서
' 예수님 ㅠ_ㅠ 오전에 못했지만 보속하는 마음으로
오후에 더 노력할께요!!! 제 작은 노력
엄마를 위해 바치오니 엄마 마음,
육신의 모든 것 치유되게해주시고 모든 기관 기능
다 회복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
하며 자아포기로 봉헌하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또 제 결점이 드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을 때... 아...
그 때가 비록 하루가 많이 지나간
오후 5시가 다되가는 시간일지라도...ㅠㅠㅠ
' 예수니임.. 또 잘 못했지만 남은 오늘 하루
자기전까지 또 노력해서 잘 하도록 노력할께요,
절대 낙담 않고 해보려고 하는 노력 엄마를
위해 바치오니 엄마 회복위해 예수님 써주시어요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
하면서 결과로는 잘한 것이 없었지만ㅠ
엄마 생각하며 넘어지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었기에
감사했고 내일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은총의 날이 었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매순간 쏟아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가능했던 것이지
저 혼자, 제가 잘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 또한 글을 쓰며 느끼게 되어요.
엄마께 드릴 것이 없는 죄인인 저인데...
생활에서 내 자아포기로, 5대영성 무장하려는 노력으로
희생으로, 마음 아픈 모든 것까지도 엄마를 영혼, 육신
치유위해, 아프신 부분부분 지향하며 봉헌드리면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것이라
믿기에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드리고자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려 해요.
저의 봉헌은 티끌만한 것이지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자아포기, 작은 희생, 사랑이 모아져
매순간 엄마께 흘러들어 갈때,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처럼
엄마께 큰 사랑의 힘으로 흘러들어가
엄마 건강을 회복해 주시고 고통도 덜어주실 것이라 믿어요. 아멘!!!
엄마 웃으시면 우리도 같이 너무 기쁘고 행복한데~^0^!
엄마 그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엄마 늘 행복하실 수 있도록,
엄마 마음에, 얼굴에 웃음 꽃이 계속 활짝 피실 수 있도록...
성모님, 더 노력할께요
부디 엄마 웃음을, 행복을 지켜주시어요 아멘!!!
정말 너무 못하고 너무 부족하기에
이런 글을 적기에도 너무너무 부끄럽지만
엄마께 부디 작은 힘, 용기로 채워주시기만을
바라면서 저의, 우리의 작은 노력과 사랑의 마음이
엄마께 흘러들어가 엄마 기쁘시고 엄마 회복되시기만을
기도하며 봉헌합니다~♡
오늘 첫토요일 기도회,
주님 성모님 은총, 사랑,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 ... 님이시여!
저 이제 더 순박하게 당신께 나아가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힘잃지 않고 당신께서 손수 인도하신 그 길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따라가겠사오니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
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
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이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시고
두 팔로 안아주셨으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주시고 위로해 주셨으니
당신의 사랑과 배려에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p243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듬뿍 받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2015. 5. 2. 첫토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중.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모든 말씀에 공감하며 아멘 ! 입니다.
저도 그렇게 먼지만큼 이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그렇게 노력해가도록 해요
사랑해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께 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엄마 도와 주세요~^^
사랑의도구님, 사랑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아 ~~~ 멘 !!!
이는 바로 율리아님께도 위로의 꽃이 될수 있으니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사랑의 도구님, 진솔하게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에서 내 자아포기로, 5대영성 무장하려는 노력으로
희생으로, 마음 아픈 모든 것까지도 엄마를 영혼, 육신
치유위해, 아프신 부분부분 지향하며 봉헌드리면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것이라
믿기에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드리고자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려 해요.
아멘!!!
저도 아주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더 노력할께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사랑의도구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배려에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실어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
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
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위한 마음이 예쁘시네요~!!!
더욱 힘내어 엄마를 위해 기도드리도록 해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
그리고 함께 올려주신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
저도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 그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엄마 늘 행복하실 수 있도록,
엄마 마음에, 얼굴에 웃음 꽃이 계속 활짝 피실 수 있도록...
성모님, 더 노력할께요
부디 엄마 웃음을, 행복을 지켜주시어요 아멘!!!
ㅠㅠ 율리아엄마 ♥
저도 노력할게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마음에 웃음꽃이 계속 피실수 있도록
성모님 더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모습이 참~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사랑의 도구님 저도 이제부터 사랑의 도구님 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께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 그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엄마 늘 행복하실 수 있도록, 엄마 마음에,
얼굴에 웃음 꽃이 계속 활짝 피실 수 있도록...
성모님, 더 노력할께요
부디 엄마 웃음을, 행복을 지켜주시어요 아멘!!!
아멘~*
사랑의도구님!
저도 부족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노력하는 모습이 예쁜 사랑의도구님!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는 작은 꽃이 되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이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시고
두 팔로 안아주셨으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주시고 위로해 주셨으니
당신의 사랑과 배려에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p243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글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사랑의도구님, 이런 마음을 갖고 살고 계셨군요! 엄마를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저두 배우고 갑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얼른 다시 새로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노력 할 수 있게 은총 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기도 공해에서 해방되었어요~!!!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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