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나누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장미향
댓글 35건 조회 2,096회 작성일 15-11-29 22:24

본문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보고 또 봐도 보고싶고,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왔어요.!

^0^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그리고 엄마와 함께하는

삶을 살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하면서,

그리고 특히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질때,

또 생활에서 조금 지칠때 더욱 엄마의 사랑을

묵상해 보곤 하는데요~

 

이미 님향한 사랑의 길이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님의 향기... 등에 이럴 때 저럴 때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엄마를 통해 다 보여주셨잖아요,

 

저는 방지거 예수님 부분을 참 좋아해서,

그 부분을 묵상할 때면 조건없이 쏟아주시는

엄마의 순수한 사랑에 흠뻑 빠져

저도 마냥 행복해지고 마음이 벅차오르고

방지거 예수님께 해 드리는 그 사랑이

저에게 해주시는 사랑으로 느껴지면서 막 방방 뛸것같은 ~

제겐 영혼의 치료제 같이 너무너무 좋아요. ^^

 e9Fon.gif?type=w620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첫 토요일 기도회나

기념 기도회 때, 도저히 만남을 하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우리를 보시자마자 엄마의 고통은 잊으시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그 많은 이들을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시고, 아픈곳에 친구해주시면서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엄마를 보며

어떻게 저러실 수 있을까...? 늘 감탄하는데요,

 

엄마의 정말 사력을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된 날이 있었어요.

 

그 날에도 엄마께서는 그 전날 병원에서 오셨고

많은 검사와 치료... 머리, 목, 어깨, 허리, 오른손

다리, 무릎... 드러나는 것이 이런것이지 계속되는

고통에 계속 주무시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성한 곳이 없으신 엄마께서 그 건강상태에,

그 상황에서 함께 해 주셨었어요.

 

그렇게 힘드시면서도 기쁘게 하시고

엄마 자신보다는 정말 다른이를 기쁘게 해주시기 위한

엄마의 순간순간들, 한 사람 한 사람 만남을 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입이 딱 벌어졌어요.

 

엄마 당신의 고통은 잊으신 듯  그 사람을 향한

사랑 넘치는 웃음과 한 사람 한 사람을 챙겨주시는 배려...

눈 마주치는 모두에게 활짝활짝 웃어주시면서

정말 사력을 다해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구나

저 모습을 두고' 사력을 다한다 '라고 하는 것이구나...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한다고 했던 노력은

노력이 아니었구나. 엄마의 모습을 보며

너무 죄송했고 너무 부끄러웠어요.

 

우리를 위해 정말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리고 하나 또 놀라웠던 것은

저는 조금 힘들어도 누가 말 거는 것 대답해주기

힘들고 귀에 잘 안들어오고 그러는데,

 

엄마는 그 고통중에 누가 조그만 한 마디를

말씀드려도 다 대답해주시고, 소리가 작아 잘 못들으셨으면

너무 고통이 심하시니 그냥 지나가실 수도  있을텐데  

"응?" 하고 꼭 되 물어 확인해주시고

대답해주시는 걸 여러번 보았어요.

 

저는 그 모습이 참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상대를 향한 존중과 배려를 담은 엄마의 사랑..!

 

엄마를 위한 것은 없고

오직 다른 이들의 기쁨, 행복을 위한

마음만 가득하신 엄마셨어요.

 

말이 아니라,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참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엄마를 보고...

그 깊은 사랑을 느끼면서, 어떤 생각도 말도 다 정지되고

음... 제 마음이 충격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사랑의 충격! 뚜둥!!!

 

그 날 이후,

문제나 난관에 부딪히게 될 때,

엄마의 사력을 다하신 사랑을 마음에 다시 떠울리면서

다시 벌떡 일어나 노력할 수 있는, 은총 속에 살고 있구요,

엄마 덕분에~ ^^

 

다른이의 화평과 행복을 바라는 엄마 마음,

그리고 존중과 배려, 깊은 사랑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그 마음으로 행동해보려고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노력하려고 하고 있어요.

 

조금 힘들 때도 엄마의 사랑 속에 푹 침잠하면

다시 시작 할 힘이 생기고 마음속에서 기쁨이 희망이

팍팍 솟아올라요. 사랑의 원동력~!♡

 1348239294_520.gif?type=w620


몸은 떨어져 있을 지라도

이렇게 엄마 사랑으로 엄마와 함께 생활하면서~

보고싶은 마음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하고~

작은 희생의 마음을 너무 고통중이신 엄마께

몸과 마음의 치유로 흘러가게 해주시라고

그대로 이루어 주실 거라 믿고 희생으로 봉헌드리면

엄마께서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나를 위한 것은 없고

주님 성모님 엄마만을 그리고

이웃만을 위한 마음만 남아 있게 될 때까지,

언제 그리 되나~ 먼 미래를 보며 걱정 않고

주어진 매일 매순간 더 비우고 버려

엄마 닮은 모습으로만 채우도록

포기않고 노력하고 싶어요 아멘!!!

 

모두모두 율리아 엄마의 사랑 속에서

5대영성 무장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가득

누리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엄마, 부디 힘내세요 !!!

더욱 더욱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르고

엄마 말씀 따라 실천해 새롭게 변화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엄마께 기쁨, 위로,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봉헌합니다 아멘~!!!


1294121605.gif?type=w620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죄녀에게 방지거 보내주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과의 일치와 사랑에서 얻는

모든 위로를 그를 위해 바치겠나이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아!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보고싶은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대신 보내주셨잖아요.”


“피곤하지 않느냐?”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잖아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 사랑과 일치하여 일할 때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요.”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226.

 

 


 

 _MG_8141_3.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오, 내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장미향님 감사드립니다.
무슨답글을 써야 율리아엄마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ㅠ
늘 율리아엄마를 힘드게 하는 이 비루하고 비천한 죄인은... 엉엉 ㅠㅠ
어제도 오늘도 인간으로써 상상도 안 될 고통으로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고자 기도하시는 율리아엄마

장미향님 말씀대로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을 실천하시고자
순례자분들 말 한마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들어주시고 웃어주시고 ㅠ
저도 그렇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음을 엄마께서 손수보여주시는대
이 죄인은 늘 부족합니다 . 늘 죄 짓습니다 ㅠ
사랑하올 엄마 오늘도 엄마생각하며 죄를 뉘우치며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

엄마의 고통... 희생 그리고 사랑
잘 표현해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엄마의 가까운 마음안에 계신 장미향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다시 한번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을 느끼게됩니다!!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따듯한 사랑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도 조금만 힘들면
누가 말시키는게 귀찮아 얼굴이 굳어졌었는데
장미향님글을보니
정말 엄마사랑이 얼마나 큰지
새삼느끼며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부터 쬐금더 엄마사랑닮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향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모습들
하나 하나 떠 올리며 눈시울
붉어집니다.

어떻게 ...
그 상태의 몸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여기시고 예뻐해주시며
안아주시며 아픈곳 기도해주시고
사랑듬뿍 나눠주시니

그 사랑... 늘 노력하도록 할께요.
사랑하는 장미향님의 은총글을 통하
여 감사의 맘 더해지네요.

부족함들은 늘 새로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사랑 늘감사합니다.
예쁘게 살께요.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율리아님

어서 어서
건강 회복 하셔서
성모님무염시태  축일에는
아프시지 않도록 치유 기적을
꼭 율리아님께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덕분에~ 다른이의 화평과 행복을 바라는
엄마 마음,그리고 존중과 배려, 깊은 사랑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그 마음으로 행동해보려고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노력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엄마의 놀라운사랑에 저희도 감사드리며~
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뭐라고요? 보고 또 보고 싶다고요?
하하하 착각은 자유라서요 하하하
을 밝고 그 영육이 아름다워 보는 이들이즐거워 집니다. 감사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도,오늘,방지거 아저씨 묵상했답니다, 한주도 힘차게 파이팅! 하세요
샬롬,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는 그 고통중에 누가 조그만 한 마디를
말씀드려도 다 대답해주시고...아멘!

율리아님의 초월적 사랑에
감사... 감격... 감동...

장미향님, 2015년 마지막 첫토가
며칠 안 남았네요...은총 중에 뵈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다정하고도 사랑가득찬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너무 감동적이네요ㅜㅜ

사랑하는 장미향님,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그 순수한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이모티콘들이 너무 귀여워여><히힛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당!!♡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 마주치는 모두에게 활짝 활짝 웃어주시면서
정말 사력을 다해 사랑의힘을 발휘하시는구나.
저 모습을두고 "사력을 다한다" 라고하는구나.

아멘~~!!*
엄마의 그한없는 사랑을 우리가 본받아 실천해
나갈수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
빨리 회복하셔서 좀 더 건강해진 모습 꼭 뵙고싶어요 ㅜ
그 한 몸으로 세상에 가득찬 죄악들
짊어지시기엔 너무나 힘드신데 ᆢㅠㅠ

세상에  죄인아닌 사람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빚진 자 들입니다.
나주에서 엄연히 일어나고있는 이 엄청난 사실도
모르는채, 알려고하지도 않은채ᆢ
일부 성직자들의 그릇된 말만 믿고
율리아님을 손가락질하고 판단하고 감히 입에 올려
험담하는것은 하느님 앞에 판단죄,험담죄를 짓게 됨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30년을 갖은 모함과 판단과
그 무서운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하느님께서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지 않도록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세상 죄인들을 대신해서 달게,기쁘게 받고
계시는분 이라는 것을 알고
엎드려 감사드려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마땅한 일입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래, 너의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는 끝없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하느님께서도 위로를 받을 만큼이나
조건없는 사랑을으로 다신을 내어놓으시는  분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글자 한획 한자 모두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어진 매일 매순간 더 비우고 버려
엄마 닮은 모습으로만 채우도록
포기않고 노력하고 싶어요.ㅡ
아멘~*
T-T

저희가 더욱 엄마 닮아가게 해주소서.
이웃 사랑 실천으로, 노력으로, 희생으로, 보속으로..!
아멘~*

장미향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어진 매일 매순간 더 비우고 버려
엄마 닮은 모습으로만 채우도록
포기않고 노력하고 싶어요
아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 속에도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장미향님 저도 같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께요.
우리 같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 사랑에 보답해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부디 힘내세요 !!!
 더욱 더욱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르고
 엄마 말씀 따라 실천해 새롭게 변화되도록 노력할께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현재 당신의 고통과 아픔 다 잊으시고 모든 것
사랑의 힘으로 초월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저도 많이 봤지요.

정말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 엄마-!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엄마의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 고통이 심하시니 그냥 지나가실 수도 
있을텐데 "응?" 하고 꼭 되 물어 확인해주시고
대답해주시는 걸 여러번 보았어요.

저는 그 모습이 참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상대를 향한 존중과 배려를 담은 엄마의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절절 묻어나오는
사랑스런 사랑고백이네요ㅠㅠ

엄마를 위해서!! 엄마를 위하여!!
가장 보잘것없고 비참하고 완악한 죄인인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엄마께서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멘!

장미향님!
율리아엄마 덕분에~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 마음 느껴져요~!!!
그렇게 엄마를 사랑하고 계신줄 몰랐네요...!!!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되돌아보게 되었어용... 이제부터라도 모든 것! 흘려버리지 않고 깨어 생활의기도로
엄마를 위해 다 바쳐드리는 순간순간, 매일매일이 되고 싶어요~!!!
유익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852
어제
5,469
최대
8,410
전체
5,594,94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