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그들을 버리고('최초로 불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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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사람
- : 피터신 <shk3264@hanmail.net> 15.11.30 06:04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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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06시 04분 01초
+0900 |
- 보낸사람
- : 피터신 <shk3264@hanmail.net> 15.11.30 06:04 주소추가 수신차단
- 메일 정보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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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시자,
그들은 "곧바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아멘!!!
주님 저도 이제부터 주님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위로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만남은 부르심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이요
자비이심을 크게 깨달아
더 회개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은혜 백만분의 일이나마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좋은 만남은 분명 삶을 바꾸게 합니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복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라도
"예"
하고 따르렵니다. 감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덕분에 좋은 인연 좋은 만남으로 인하여
외롭지않기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위로의샘님 -!
읽기 수월하게 글씨 조절 참 좋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보니 작은 배려에도 이렇듯
고마음을 느낍니다.
젊은날엔 상상도 못 했었기에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도 그리스도의 신비체를 재건하기 위하여
신앙으로 물려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남은 부르심입니다.
스승님의 소리 없는 부르심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인연이든'
소중히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형제에게로 달려가 자기가 배운 것을 그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사를 주님께 맞추어 실행하는 습성을 들입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남은 부르심입니다. 스승님의 소리 없는 부르심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인연이든' 소중히 해야 합니다. 인연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좋은 만남은 분명 삶을 바꾸게 합니다. '좋아하고 존경
하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복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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