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지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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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렇게 4000여년간이나 기다려온 구세주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오늘 복음의 독서에서
이사야 선지가는 예언을 하십니다.
`이사이 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터나올 것`
을 예언하십니다.
도대체 누가 오시기에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될것이라고 하는가?
더 나아가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놀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고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가고
어린 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닐것이고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낼 것이라고 합니다.
사자가 소 처럼 여물을 먹고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씀의 뜻은 하느님께서 오시어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정의와 사랑으로 평정하시겠다는 의지 입니다.
참으로 꿈같은 일입니다.
그러한 희망에 가득 찬 메시아가 오신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겨우 세계 200여 국가에 까지 메시아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은 살벌합니다.
어떻게 이사야말씀 처럼 적과 적이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느님이신 천주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에서 처럼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나라는 이미 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그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말씀하신 것이기에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의기도는 무엇인가?
속된말로는 거짓이며 속임수 아닌가?
그러나 하느님은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기에
반드시 주의 기도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니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을 보십시오? 정반대의 일이 아닌가?
하느님이 보시기에 세상을 벌 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을때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것은
바로 하느님의 그 뜻을 이루시려는 의도가 아니고 뭣인가?
그리하여 성모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그 뒷바침을 해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악으로 가득 차서 포화상태가 된 세상에서는
성모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 말씀 조차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 판국에 오늘 독서의 이사야 복음은 무엇인가?
나주가 어떻게 인준이 될 것인가?
그러나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들이여 !
인준은 어렵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 합니다.
광주가 도무지 변할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고
우리나라 교구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가능성이 있고 희망은 있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
이라는 주님의 말씀은
광주가 아니라
한국 교회가 아니라
주님께서 `직접 뜻을 이루실 것` 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러시기에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지을 것"
이라고 천명하시지 않았던가?
제2의 성령 강림이 있을 것을 예고 하신 것도 그 뜻입니다.
온 인류가
도저히
생각하지도못한
주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들어내실 것
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리되면
그렇게 죽어라하고 반대하던 자들 조차
도저히
나주의 참됨을 믿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뒤늦게 가슴을 치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너무 늦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고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 ( 掩 가릴 엄, 耳 귀 이, 盜 도둑 도, 鈴 방울 령, 엄이도령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함을 이르는 말)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다"
바로 광주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지난 2007년 10월 19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1주년떼 `예수님이 친히 주신 말씀` 입니다.
2000년 전의 예수님 말씀은 중요하고
2000년 후의 예수님 말씀은 중요하지 않은가?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
주님께서 공언하셨으니
광주의 인준에 대하여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오직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것만은
계속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파이팅!샬롬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오실 주님을 깨어 기다려야 되는데..
인준이 더디지고 시간은 흘러가는 우리의
무딘 마음들은 초심에서 멀어져가니 율리아
엄마는 끝없는 고통에 신음하고 계시는데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모두 예수님의 오심을
저 자신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직접 뜻을 이루실 것` 이라는 사실 입니다.~ 광주의 인준에 대하여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오직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것만은 계속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인간의 습성은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으로 불상하고 딱한 인간들이지요. 물론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할 뿐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기도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그렇습니다.
인준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서
온 세상에, 나주의 진실과
인류구원을 위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전파해야겠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직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 하시면 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지을 것"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전의 예수님 말씀은 중요하고
2000년 후의 예수님 말씀은 중요하지 않은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 성령께서 주님함께님의 입을 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참말로 속이 시원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날씨 추운데 기관지 때문에 고생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요
사분쉼표 예요
올려주신 글 잘 보고있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앗 글라라님
다시뵙게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님의 그 굳은 믿음이 참 대단하십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늘 미인 그대로 지켜주시지요 하하하 감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 이십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중에 오메가를 잘 묵상하여야합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생각하지 않고
주님이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지 우리는 깨어서
기다리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것만은
계속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렇게 죽어라하고 반대하던 자들 조차
도저히 나주의 참됨을 믿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것만은
계속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디ㅡㅡ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그 뒷바침을 해 주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게 해주시는 은총글...
용기주시는 사랑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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