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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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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5-12-01 10: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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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1201Sant%20%20Eligio%201.jpg

 

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또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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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근무한 많은 성인들중 엘리죠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590년 출생했고 열심한 부모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 당시 주변의 부패타락한 사회안에서도 그는 오직 겸손하고 경건하게 덕행의 길을 걸었다.

다고벨도 왕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엘리죠의 의견을 경청했다.

 

왕정의 고관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크게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극빈자와 불행한자를 위해 재산을 내놓았을 뿐아니라 자신도 매우 가난하게 살았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었지만 집에서는 검소하게 평민의 옷을 입고 살았다고 한다.

 

그후 그는 노아연교구의 사제가 되었고 그리고 주교로 추대받았다.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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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속 세공인의 아들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리모주의 조폐국 책임자인 압보에게 도제 수업을 받은 그는 국왕 클로테르 1 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 년,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운 그는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 세의 도움으로 파리에까지 수도원을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국왕의 고문으로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640 년에 서품되어 느와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투르의 주교로도 활약한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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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일을 한 많은 성인 중 성 엘리지오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그는 590년경에 출생했다.

부모는 신앙심이 깊은 신자로 그 아들을 교회의 가르침대로 교육시켰으므로 엘리지오는 매우 경건하게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기도하기를 즐겼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은 미술 방면이었으므로 양친을 그로 하여금 금은세공(金銀細工)을 배우게 했더니, 과연 놀랄만한 기술을 발휘해 이 방면의 대가가 되었다.

한편 그는 덕을 닦음에도 게으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친절하며 더욱이 극빈자들에게는 동정심이 깊었다.

또한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며, 이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들었다.

 

그의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천하에 떨치게 되자,

프랑스 국왕 클로테르 1세는 당시 겨우 30세인 엘리지오를 궁중에 초청하여 보석 귀금속으로 자기의 화려한 옥좌를 만들도록 했다.

필요한 금은 보석의 보고(寶庫)가 그에게 맡겨졌다. "주신 금은 보석이 남았으므로 두 개의 옥좌를 만들었습니다"했다.

주문대로 한 개의 옥좌로 족한 것인데, 손품을 아끼지 않고 두 개를 만들어 남은 금은 보석을 제것으로 삼지 않는 그의 청렴함은 참으로 감탄할 일이다.

그러니 국왕은 화려한 그의 옥좌보다 엘리지오의 정직하고 결백한 마음씨를 더욱 가상히 여겼고, 그를 즉시 왕립 조폐 국장(王立造幣局長) 및 자기 고문으로 등용했다.

 

이렇듯 놀라운 입신출세를 한 엘리지오였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그대로 였으며, 주위 사람들의 부패 타락한 틈에서 그는 오직 덕행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는 그런 부패 타락한 이들에게 충고를 가하는 한편, 국왕에게까지도 충언을 가끔 올렸다.

이들도 모두 엘리지오의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그의 정직한 행실과 열심한 기도, 준엄한 단식 등 실로 그에게는 한점의 결점도 볼 수 없었고, 따라서 그의 말에는 힘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테르 왕이 서거하자 후계자로 그의 아들 도고베르트가 왕위에 올랐으나, 그 역시 엘리지오를 측근자로 두고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미 위세 당당한 고관의 신분이었으므로 그 앞날의 출세도 양양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빈자와 불행한 이를 위해 사재를 내던졌고, 자신은 매우 빈곤한 생활을 감수했다.

궁중에서만은 신분에 알맞은 복장을 했으나, 자택에서는 보잘것 없는 의복과 또 의복감도 가장 검소한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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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상당한 학식을 갖추었으므로 노이용 교구의 사제 및 신자들은 그를 주교로 추대했다.

우선 사제 서품을 받고 641년에는 주교로 축성되어 부임했다.

 

노이용 교구는 대단히 광범위한 지역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다.

엘리지오 주교는 열심히 그들이 개종을 도모하고, 각 지방에 성당을 세우며 여러 개의 수도원까지 건축했다.

한편 여전히 극빈자를 생각하며 수입의 거의 전부를 그들 구제에 사용했다.

또한 교육 사업에도 큰 관심을 두어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여가 있는대로 손수 교회용의 귀중한 성물도 제작했다. 그때가지도 국왕과 그 후계자들은 가끔 그의 의견을 청하러 왔다.

 

나이 불과 69세인 엘리지오는 죽음이 임박해옴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교좌 대성전을 건축 도중이었는데,

그는 ’빨리 공사를 완성하도록 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준공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엘리지오는 항상 명랑하게 걱정스러운 그들을 위로하며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오랫동안 하느님 대전에 나아갈 날을 고대했습니다"하고 말했는데,

과연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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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돋아난 햇순, 곧 다윗의 후손인 메시아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물게 될 메시아 시대를 노래한다. 그는 하느님을 경외하며 정의를 세워, 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자들이 아닌 철부지들에게 하늘 나라의 신비를 드러내 보이시는 하느님을 찬미한다. 그분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시어 많은 예언자들이 기다려 온 약속의 실현을 보게 하셨다(복음).
제1독서
  •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이스라엘은 장차 올 메시아가 어떤 분이신지를 서서히 알게 되는데, 그 출발점은 임금이었습니다. 훌륭한 임금을 기대하던 이스라엘의 희망이 점점 발전하여, 다윗 왕조가 완전히 무너진 다음에도 새로운 햇순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사야가 예고하는 메시아는 이 세상에 정의와 평화를 이룩하는 분입니다. 교회는 지혜와 슬기, 경륜과 용맹, 지식과 경외라는 오늘 이사야서의 말씀에 효경을 더하여 성령 칠은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모든 은사를 지닌 메시아는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올바른 재판을 하고, 억눌린 이들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불의를 심판하기에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독서는 우리에게, 평화의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평화는 정의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더욱이 하느님에 대한 경외가 없으면 정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 두려운 줄을 모르는 인간이 자기 힘만 믿고 횡포를 부릴 때 정의는 무너집니다. 불의가 힘없는 이들을 덮치는 세상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려면 사자가 여물을 먹어야 합니다. 사자가 염소를 잡아먹는다면 염소와 사자는 같이 지낼 수 없습니다. 힘을 내세우면서 평화를 말하는 것은 거짓과 위선입니다. 많은 예언자들이 기다리며 갈망해 온 정의와 평화의 나라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시작됩니다. 그 나라의 완성을 희망하며, 우리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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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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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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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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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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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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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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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광주교구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어려움중에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자녀들에게
자비와 은총 가정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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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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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되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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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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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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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날이 추워졌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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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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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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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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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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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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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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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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