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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1월 2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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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2,834회 작성일 13-11-03 23:14

본문

2013-11-2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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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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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찬미합시다. 우리는 오늘 더 많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을 연장해주시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오랫동안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율리아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기쁘시지요? 아멘!

한 달 전, 의사는 응급실에 실려 온 율리아 자매님의 상태를 보고는 보호자에게 “준비하셔야겠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율리아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기도도 한몫했습니다.

그때 저는 경당에서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하여 묵주기도 20단을 열심히 바치면서 하느님께 간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율리아님은 피눈물 27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여 저희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간절하게 구하면 받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 함께 일치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어떨 때는 ‘내가 왜 여기 와 있지?’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때 낙담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하느님께 꼭 상달될 것입니다. 교활한 마귀들은 그런 우리의 기도에 정말 화가 나서 우리들을 올가미에 엮어 분열시키고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치할 때 마귀들은 오히려 저희들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아멘!)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예리고에 이르신 예수님께서 갑자기 예정에 없던 어떤 집에서 머물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당초 계획을 바꿨을까요? 그것은 거기에 예수님을 뵙기를 간절히 원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세관장으로 굉장히 부자였지만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린 예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너무 뵙고 싶어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가서 길가에 있는 돌 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께선 자캐오의 그 믿음을 잘 아셨기에 그 집에 머물겠다고 하신 것인데 사람들은 오히려 죄인의 집에 머문다고 수군거렸습니다. 그러나 자캐오는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주님께 약속하고, 혹시 다른 사람의 돈을 횡령했다면 네 곱절로 갚아주겠다고 함으로써 그 집안이 모두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십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는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부와 명예와 재산에만 정신이 팔려 서로 속이고 속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외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자캐오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갈 수 있도록 저희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11월은 위령성월로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달입니다. 지난 수요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베드로 광장에 모인 많은 신자들에게 “모든 성인들의 통공”이라는 것은 천국과 지상을 연결하고 성인들과 우리를 일치시키는 신비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성인들은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구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습니까? 물론 성인들도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시지만, 우리도 연옥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살 때 지은 죄와 잘못들을 정화하는 장소인 연옥은 기도나 선행으로 공덕을 쌓을 수 있거나 죄를 지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연옥에서는 오로지 뜨거운 불 속에서 자신이 행한 잘못들을 완전히 정화시켜야 천국에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옥영혼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없고, 다만 성인들과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연옥에 있는 영혼의 정화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율리아님께서 1988년 7월 24일 보신 현시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그날 천국은 물론 연옥과 지옥의 고통을 체험하셨는데 연옥은 하느님의 은총 속에 죽었으나 이 세상에서 다 하지 못한 보속을 하기 위하여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옥에서 깨끗하게 정화되었을 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사들의 부축을 받아 천국으로 오르는데 살아 있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할 때 정화의 시간이 단축된 답니다. 그래서 교회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지정하고 연옥영혼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하는데 그때 우리의 기도와 희생으로 천국에 일찍 올라가신 분들이 우리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하고 기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성인들의 통공 교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우리가 연옥에 갔을 때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치자.”고 하는데 율리아님을 보십시오. 정말 기꺼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율리아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희생과 보속을 바치면서도 여기에 있는 우리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은총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어줄 정도로 고통을 봉헌하십니다. 그러니 많이 모인 우리가 합심해서 희생과 보속을 바친다면 더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월 한 달만이라도 연옥영혼들의 그 정화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또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고통들과 희생과 보속을 더 바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다른 영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의 보속을 위한 공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죽은 다음에는 이미 기도하고 희생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 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입니다.

위령성월인 11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연옥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함께 바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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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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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베드로 광장에
모인 많은 신자들에게 “모든 성인들의 통공”
이라는 것은 천국과 지상을 연결하고 성인들과
우리를 일치시키는 신비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우리가 연옥에 갔을 때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치자..아멘.

11월 한 달만이라도 연옥영혼들의
그 정화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또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고통들과 희생과 보속을 더
바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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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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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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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모든 경이로움의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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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월 한 달만이라도 연옥영혼들의 그 정화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또한 죄인들이 회개
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고통들과
희생과 보속을 더 바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다른 영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
신의 보속을 위한 공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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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만남의 시간에 수신부님에게서 장미 향기가 났습니다.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향을 떠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시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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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위령성월인 11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연옥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함께 바치길 바랍니다. 아멘
수신부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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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죽 은 다음에는 이미 기도하고 희생할 기회가 없기 때문 에 그 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입니다.

ㅇㅏ멘!

수신부님,  은총의 강론말씀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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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십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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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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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희생과 보속을 바치면서도
여기에 있는 우리들의 영적 육적 치유와 은총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어줄 정도로 고통을 봉헌하십니다.
그러니 많이 모인 우리가 합심해서 희생과 보속을 바친다면
더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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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연옥은 하느님의 은총 속에 죽었으나
이 세상에서 다 하지 못한 보속을 하기 위하여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야 하는 곳!!
끝없는 희생과 봉헌!! 사랑실천하여
천국가는 초석을 마련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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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위령성월인 11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연옥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함께 바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위령성월에 합당한 좋은 말씀을 힘 있게 먹여 주신 수 신부님
감사드려요..그리고 언제나 존경합니다...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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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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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 함께 일치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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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준비하셔야겠습니다.”고 했습니다.

아우~~~
끔찍합니다.
율리아님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합니다.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넘넘 은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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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연옥영혼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없고,
다만 성인들과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연옥에 있는 영혼의 정화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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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1월 한 달만이라도 연옥영혼들의
그 정화의 기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또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고통들과 희생과 보속을 더 바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다른 영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의 보속을 위한 공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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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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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 함께 일치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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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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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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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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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을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죽은 다음에는
이미 기도하고 희생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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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마음을 파고드는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수신부님이

우리 곁에 계셔서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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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누가 이 진실에 눈을  감은것일까요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말씀을 실천한다는 하느님에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바로 앞서 우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죽였지만 저희들은
절대 하느님에 예언자를 반대 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앞선 자신에 믿음에 조상들처럼 예언자를
핖박하고 박해 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시 최 첨단 지식이란 지식을 앞세워 오늘날 하느님에
예언자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모양만 달리 하고 있을뿐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이 없는
사실들에 저는 회의감에  좌절하고 분노 하여 보지만  저의 좌절과 분노가 결코 세상을 변화 시키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지금은 무관심으로 대처 하기로 하여 저의 마음에 평안을 얻고자 하고 있지요 
이 평화가 진실된 평화가 아닌 거짓 평화인지 알면서도  거짓 평화에 안주 하려는 저 자신에
한계와 무기력함에 오늘도 저는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하느님  저 이 거짓 평화에 안주하지 않고
하느님에 진실하고 신실한 하느님에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저를 일으켜 주시라고 제가 이 진실한
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기꺼히 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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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을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죽은 다음에는
이미 기도하고 희생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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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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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한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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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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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연옥영혼들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없고, 다만 성인들과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연옥에 있는 영혼의 정화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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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연옥에 갔을 때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치자.”고 하는데

율리아님을 보십시오. 정말 기꺼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멘!!!

열정과 사랑 가득하신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모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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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위령성월인 11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연옥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함께 바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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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을 때
좀 더 희생하고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가 죽은 다음에는 이미
기도하고 희생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 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입니다.

위령성월인 11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연옥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함께 바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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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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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찬미합시다. 우리는 오늘 더 많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을 연장해주시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오랫동안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율리아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기쁘시지요? 아멘!

한 달 전, 의사는 응급실에 실려 온 율리아 자매님의 상태를 보고는 보호자에게 “준비하셔야겠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율리아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기도도 한몫했습니다.

그때 저는 경당에서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하여 묵주기도 20단을 열심히 바치면서 하느님께 간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율리아님은 피눈물 27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여 저희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간절하게 구하면 받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 함께 일치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신부님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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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수고해 주신 수신부님께
더욱 영육간에 건강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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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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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수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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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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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저희를 위한 강론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할 일들 시작과 마침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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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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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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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찬미합시다.
우리는 오늘 더 많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을 연장해주시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오랫동안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율리아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기쁘시지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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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을 연장해주시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오랫동안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율리아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기쁘시지요? 아멘!!!

그럼요 10월달 위기에 순간을 넘기고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지극한 사랑 율리아님의 함께 계셔서 너무나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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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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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가 연옥에 갔을 때
고통을 잘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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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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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은 힘차고, 성령으로 가득차신 것을 항상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속에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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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을 보십시오.
정말
기꺼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멘...

수신부님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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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살아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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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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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강론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존경하며 사랑하올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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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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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강론말씀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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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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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 피곤해
잘려고 했는데
수신부님 말씀 읽고나니
기도 해야겠다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수신부님 의
깨끗하고
반듯하신
거룩하게 되신
그은총들이
흘러들어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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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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