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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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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838회 작성일 14-08-20 04:3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감사기도 24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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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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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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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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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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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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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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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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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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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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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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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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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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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생각과 다름을
느끼며 저의 부족함들로 얼마나 잣대를
내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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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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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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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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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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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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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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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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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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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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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첫째가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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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좋으신 예수님의 자비하심에
그저 감사드릴뿐이어요~~


수고하신 고요하님
성모님은총 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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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좋은 것을 나브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사랑하는 고요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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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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