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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 이제 율리아님의 고통을 거두실 때가 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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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0건 조회 2,670회 작성일 15-05-06 03:44

본문

찬미님    

 

 

율리아님의 어렸을 적의 생활을 그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이란 책을 보면,그 모진 핍박과 억울한 고통의 연속에서 나 같으면 앙심을 품고 복수를 하거나

할 것이지만,

 

후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양육하였다' 라고 고백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러면 그렇지 하며

한숨을 몰아쉽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5대영성이란 것을 누가 알리가 있는가?

 

나는 그 책을 읽으며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나서 율리아님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찾아가 박살을 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악할 수 있을까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러나 그 책을 다 읽어가면서

`아 그랬구나, 그것이 다 율리아님을 `굴욕의 화덕`에 넣어 단련하는 것이었구나 !

 

하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나는 나도 모르게 자꾸만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여 율리아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성인이 되어 한 남자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닙니다.

 

율리아님의 주위가 온통 후회와 좌절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움들이 산더미같이 율리아님을

덮치는 것을 보며 나는 때때로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느님 꼭 저렇게 해야만 합니까?"

라고 불만을 토로하게 됩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의 계획이 율리아님의 생활을 통하여 드러나게 됨으로써

그제서야 우리들은 깨닫게 됩니다.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이란 책을 보면 율리아님이 이미 훨신 전부터 예수님과

친교를 나누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 그랬구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점점 우리 앞에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나는 나주나 율리아님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때 입니다.

내가 서울에서 인생의 맨 밑바닥을 헤매던 극도로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세상이 점점 악해져가는 것을 보며 늘 기도해온 것중의 하나가

 

"하느님 이래서는 안됩니다. 대성인을 보내주세요,

 

지금그런분이 아니라면 세상이 변화될 수 없을 지경에 와 있습니다.

거듭 간구하오니 대성인을 보내주소서"

라고 기도해 왔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공적으로 세상에 드러낸지 올해가 33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세상에서 사신날도 33년 입니다.

 

율리아님의 생일도 3월 3일입니다.

그 외에도 33이란 숫자는 늘 율리아님을 따라다닙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아주 충실하게 따라왔기에,

주님께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완전히 신뢰하십니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네게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길 없으니,  너는 모든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1990년 1월 18일에 하신 예수님의 말"씀인데,

그 어느 성인성녀에게 이렇게 말씀 하신 적은 없습니다.

 

사랑하오신 주 하느님 !

예수님께서 33년의 생을 마치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셨고,

당신 몸을 성체로 우리에게 남겨주시고 하늘에 오르심으로써 세상의 모든일을 마치셨듯이

 

이제 율리아님에게서도 고통을 거두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옵니다.

 

율리아님이 33년간이나 고통 받으시는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고통들이었나이다.

이제 그만 거두어 주소서 율리아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혼자 다 지고 가기에는 너무 힘겹습니다.

주님 ! 간구하오니 이 어려운 때에 이제그만 고통을 거두어 주소서,

 

고통이 아니라도 이제 할 일들이 너무 많잖습니까?

 

예 주님? 제 소리 들리십니까?

 

이번 30주년의 행사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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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이번 30주년의 행사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저의 기도도 받아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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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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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수 있는
충고도 받아 들일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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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출퇴근시 지하철을 탈 땐 늘 3-3 이 쓰인 곳에서 승차를 합니다 . 예수님 율엄님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예전 같았으몬  3땡이다라고 싸불랑거렸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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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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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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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시고, 또 보여 주시는
사랑의 기적과 수많은 열매들...오늘도 묵상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의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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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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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무한한 감사 또 감사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오대영성의 실천의 삶과 복되신 나주의 피눈물 흘리신 사랑의 메세지 말씀의 실천의 삶을 살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마마쥴리아님께 감히 영원히 무한히 현재도 미래도 감사할것이고 또 영원히 감사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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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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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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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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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안나님 !
이를 어쩌나,저는 그런 일에 익숙치 않아서요,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후에 나주가 인준이 되면 책으로 낼까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컴을 배운 후 글만 쓰도록 했기에 다른 것은 일부러 배우지 않아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며 좋은 일에는 충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mamamary@ hanma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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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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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께서 
지금 시대에 영혼들을 구하실 대 성인을  보내 주십사 간절히 바라셨던
그대로  아버지께서는 준비하여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 기도 감사해요

저희들은 그런 기도는  하지 않았었거든요

저도 그때 큰 죄인이였어면서도 죄인인줄 모르며 영적으로는
형편 없어면서도  성당에서 봉사 열심히 하니까  의인인줄 착각하며 살았던

그시절  율리아님께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만나 뵈올  시기였던것 같아요

죄인이였는데도 나주로 불러 주신 그 사랑에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저도 이제  율리아님에게서  고통을 거두어  주시기를
이년전  성삼일 시작 될 무렵부터....

아이고 주님 올해는 작년처럼 그렇게 처참한 채찍으로
맞는 고통을 면해 주세요  가슴 떨려 하며 바라고 또 바랐었고

성금요일에는  떨리는 마음안고  화살 기도를 바쳤던 기억이 납니다

제발 영육간에 건강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마침 베드로 회장님께서
이번 첫토때  기도 시작을  알려 주셔셔  일치하여 봉헌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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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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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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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번 30주년의 행사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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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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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네게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길 없으니,  너는 모든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1990년 1월 18일에 하신 예수님의 말"씀인데,

그 어느 성인성녀에게 이렇게 말씀 하신 적은 없습니다.

아멘!!!


이번 30주년의 행사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런 숨은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주님함께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군요!
그리고 주님의 구원사업에 협조자로 쓰시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미리 부터 준비해 오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나주에 불림을 받은 사람들은 평신자든 수도자든 성직자든 모두가 다 주님의 도구로 쓰이기 위하여 불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연이 불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래 전부터 당신의 구원사엽에 쓰기 위하여 도구로 불림  받았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주님함께님의 고백을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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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고통중에 계신 모습을 보면
늘 죄송스럽고 송구스런맘 가득합니다.

좀 더 제가 잘 살았으면
저렇게까지 고통을 받지는 않으실텐데라는
저의 부족함들을 생각해보게 되어요.

그래서 늘상 맘이 아려옵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고통을 줄여주시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혼자서 해 볼 때도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지고 30주녕에는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기도드려요.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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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율리아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 늘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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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30주년의 행사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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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건강하게 저희들과 함께할수 있도록 해 주소서..

너무도 할일이 많타고 하신 율리아님..
이제는 30주년을 바라보며 모든게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 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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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웃으면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서 있을수조차도 없는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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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지고 30주년에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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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  너무 뵙기조차 죄송합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해 대신 받으시는 고통들....

율리아님의 고통을 그만 거두어 가시고
이번 30주년 에는 나주가 꼬~~옥
인준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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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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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대 성녀를 이 나라에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주를 순례하여  율리아님을 볼 수 있는 복된  눈을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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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더러는 율리아님 보며
이제는 고통을 조금 받고 편한날도 있었으면 했어요.

그러나
내가 예쁘게 사는것이 율리아님 고통을 도와드리는것임을
알고나서는

저자신의 악습을 고치고
조금더 잘봉헌하고자 했답니다.

아직도 너무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더나은 생활로 보답하고싶습니다.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는 주님함께님의 마음이 곧 저희들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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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분들은 사랑에 합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모님눈물 흘리신 30주년에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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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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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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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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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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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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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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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이 33년간이나 고통 받으시는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고통들이었나이다.

이제 그만 거두어 주소서 율리아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아멘 !
정말 정말 너무도 참혹한 고통을 너무도 오랜세월 받아 오셨습니다.
이젠 제발 율리아님의 고통을 거두어 주소서 .. 거두어 주소서 ... 주님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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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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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네게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길 없으니, 

너는 모든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아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해야할 일이 많은데,
주님함께님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날이 다가오길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 앞에 모여와 춤을 출 수 있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 도와드리는데
용맹정진할 수 있는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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