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루르드 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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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성지에서"
(p.347)
1992년 5월 31일, 작은 영혼은 루르드 성지 동굴에 모셔진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사진을 찍던 외국인이 움직일 때
그의 구둣발에 발이 사정없이 밟혀 너무 아팠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가던 길을 갔다.
그날 저녁, 루르드에 온 여러 나라의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쳤다.
오기선 신부님은 작은 영혼에게 한국 대표로
마이크를 잡고 선창하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이들의 시기 질투가 너무 심했다.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댓글목록
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엄마의 내 탓의 영성을 깊이 묵상하고 본받아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딸 되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진정한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아멘~ 주님 제 자아도 밟아주시어요.
늘 겸손으로 이끌어주시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
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겸손과 사랑으로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엄마의 마음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넘 감동이어요ㅜㅜ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탓의 영성을 실천할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 하며 가든길을 갔다.
아멘~~!!*
엄마는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먼저 솔선수범 겸손으로 다가가시니 모든것
이 내탓" 으로 여겨 분쟁이 일어날수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엄마의 겸손을 따라서~~!!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아름다운 사랑!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
어기에 밟힌것이니.
내탓으로 봉헌하며 쏘리쏘리 하였고 또
내자아를 밟아준 셈치고 땡큐땡큐 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아멘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 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에 정말 감동이예요 ㅠㅠ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고
엄마처럼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엄마닮은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못 없어도
내 탓을 하시니
저는 잘 안되지만
본 받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시기,질투!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지요!
봉헌이 안되어
유치한 마음인줄 알면서도
행동하거나 말하게 됩니다.
상처로 인한 악습들
5대영성 실천하며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 엄마의 그 고귀하고 지고한 영성 그대로 저희에게 내리시어
꼭 닮은 삶으로 향기를 피워올리고 주님의 사랑 열렬히 이웃에까지 지피는 사랑의 불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_()_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92년 5월 31일, 작은 영혼은 루르드 성지 동굴에 모셔진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사진을 찍던 외국인이 움직일 때
그의 구둣발에 발이 사정없이 밟혀 너무 아팠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밟힌 것’이니 미안해할까 봐
내 탓」으로 봉헌하며 “쏘리, 쏘리!” 하였고,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땡큐 땡큐!!!
엄마의 아름다운 일화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엄마처럼 무엇이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실천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억울해도
진정 제 탓으로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나로 인해 또 판단죄를 짓는구나.’ 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며 뒤에 숨어서 조용히 기도에 동참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모두 내탓이라 하시며 기도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고귀하고 흠없는 삶 속에서
사신 거룩함이여!
모두 저희들을 위한 영적인 자양분을
듬뿍 주시기 위해 그렇게도 모진 세월속에
핍박으로 사셨던 나날들 ...
지금도 극심한 고통속에 사경을 헤매시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또 내 자아를 밟아준 셈 치고 “땡큐, 땡큐.” 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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